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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관심주] KMH, 모두투어, KC코트렐
1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0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KMH, 모두투어10,230원, ▼-20원, -0.2%, KC코트렐458원, ▼-5원, -1.08% 등이 기관투자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B자산운용은 KMH, SBI모기지, 우리파이낸셜,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 국보디자인16,750원, ▲50원, 0.3%, 넥스트아이330원, ▼-18원, -5.17%, 국제엘렉트릭, 대창단조5,020원, ▼-40원, -0.79%, 다음, 뷰웍스21,000원, ▼-800원, -3.67%, 크라운제과8,180원, ▲10원, 0.12%, 조이맥스, 나노신소재65,800원, ▲500원, 0.77% 등 13종목 지분을 확대했다.
이 중 KMH 지분증가율이 4.2%P로 가장 높았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11일 처음으로 KMH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공시한 후, 꾸준히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약 9개월만에 지분을 5.2%에서 18.1%로 12.9%P 확대했다. KMH는 방송 송출 및 채널 서비스 회사로, 아시아경제신문과 팍스넷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C&S자산관리}와 NHN엔터테인먼트 등 2종목 지분은 축소했다. 신영자산운용도 C&S자산관리 지분을 축소했다.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모두투어10,230원, ▼-20원, -0.2% 주식 63만4883주를 취득해 지분을 5% 확보했다. 이 회사는 올해 3월 처음으로 모두투어 지분을 5% 확보한 후 7월까지 지분을 확대했었다. 이후 행보를 바꿔, 올해 10월 지분을 5% 이하로 축소했다. 2달 만에 다시 지분을 5% 이상으로 확대했다.
신영자산운용은 KC코트렐458원, ▼-5원, -1.08%, KPX화인케미칼, 삼목강업, 에스에프씨, 나라엠앤디4,115원, ▼-45원, -1.08%, 신도리코38,400원, ▲150원, 0.39%, 메가스터디11,380원, ▲30원, 0.26%, KCC건설4,000원, ▼-50원, -1.23%, 제로투세븐4,300원, ▲135원, 3.24%, 화천기계2,680원, ▼-135원, -4.8%, 해덕파워웨이, 대한제당2,825원, 0원, 0% 등 12종목 지분을 확대했다.
이 중 KC코트렐458원, ▼-5원, -1.08% 지분증가율이 2.3%P로 가장 높았다. 이로써 신영자산운용은 KC코트렐 지분 15.0%를 확보했다. 보고자 보유분에는 일임계약 보유분 64만7572주(지분율 6.48%)가 포함된 수치다. 일임계약 보유분은 신영자산운용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고객 소유의 주식을 말한다. 즉, 투자일임계약을 한 고객의 계좌에 있는 주식수를 포함한 수치다.
반면, 한진18,380원, ▼-20원, -0.11%, 삼익THK8,880원, ▲100원, 1.14%, E172,300원, ▲100원, 0.14%,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현대리바트7,860원, ▲60원, 0.77%, {C&S자산관리}, 한국단자70,500원, ▼-100원, -0.14%, 경동도시가스18,520원, ▼-50원, -0.27% 등 8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코스맥스132,500원, ▲2,200원, 1.69%, 제일모직, 유한양행115,100원, ▼-2,100원, -1.79%, 지에스리테일, SK브로드밴드 등 5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유리치투자자문은 네이블6,450원, ▼-50원, -0.77% 주식 9만2607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을 5% 이하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시의무는 사라진다.
[2013년 0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KB자산운용은 KMH, SBI모기지, 우리파이낸셜,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 국보디자인16,750원, ▲50원, 0.3%, 넥스트아이330원, ▼-18원, -5.17%, 국제엘렉트릭, 대창단조5,020원, ▼-40원, -0.79%, 다음, 뷰웍스21,000원, ▼-800원, -3.67%, 크라운제과8,180원, ▲10원, 0.12%, 조이맥스, 나노신소재65,800원, ▲500원, 0.77% 등 13종목 지분을 확대했다.
이 중 KMH 지분증가율이 4.2%P로 가장 높았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11일 처음으로 KMH 지분을 5% 이상 보유했다고 공시한 후, 꾸준히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약 9개월만에 지분을 5.2%에서 18.1%로 12.9%P 확대했다. KMH는 방송 송출 및 채널 서비스 회사로, 아시아경제신문과 팍스넷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C&S자산관리}와 NHN엔터테인먼트 등 2종목 지분은 축소했다. 신영자산운용도 C&S자산관리 지분을 축소했다.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모두투어10,230원, ▼-20원, -0.2% 주식 63만4883주를 취득해 지분을 5% 확보했다. 이 회사는 올해 3월 처음으로 모두투어 지분을 5% 확보한 후 7월까지 지분을 확대했었다. 이후 행보를 바꿔, 올해 10월 지분을 5% 이하로 축소했다. 2달 만에 다시 지분을 5% 이상으로 확대했다.
신영자산운용은 KC코트렐458원, ▼-5원, -1.08%, KPX화인케미칼, 삼목강업, 에스에프씨, 나라엠앤디4,115원, ▼-45원, -1.08%, 신도리코38,400원, ▲150원, 0.39%, 메가스터디11,380원, ▲30원, 0.26%, KCC건설4,000원, ▼-50원, -1.23%, 제로투세븐4,300원, ▲135원, 3.24%, 화천기계2,680원, ▼-135원, -4.8%, 해덕파워웨이, 대한제당2,825원, 0원, 0% 등 12종목 지분을 확대했다.
이 중 KC코트렐458원, ▼-5원, -1.08% 지분증가율이 2.3%P로 가장 높았다. 이로써 신영자산운용은 KC코트렐 지분 15.0%를 확보했다. 보고자 보유분에는 일임계약 보유분 64만7572주(지분율 6.48%)가 포함된 수치다. 일임계약 보유분은 신영자산운용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고객 소유의 주식을 말한다. 즉, 투자일임계약을 한 고객의 계좌에 있는 주식수를 포함한 수치다.
반면, 한진18,380원, ▼-20원, -0.11%, 삼익THK8,880원, ▲100원, 1.14%, E172,300원, ▲100원, 0.14%,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현대리바트7,860원, ▲60원, 0.77%, {C&S자산관리}, 한국단자70,500원, ▼-100원, -0.14%, 경동도시가스18,520원, ▼-50원, -0.27% 등 8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코스맥스132,500원, ▲2,200원, 1.69%, 제일모직, 유한양행115,100원, ▼-2,100원, -1.79%, 지에스리테일, SK브로드밴드 등 5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유리치투자자문은 네이블6,450원, ▼-50원, -0.77% 주식 9만2607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을 5% 이하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시의무는 사라진다.
[KMH]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방송 송출 및 채널 서비스회사. 아시아경제신문, 팍스넷 보유. |
---|---|
사업환경 | ▷ 케이블 TV에 이어 스카이라이프, IP TV 등으로 플랫폼 다변화 중 ▷ 미디어렙 도입 등 광고 판매 대행 시장의 광고단가 및 판매방식, 수수료 체계 등이 개선될 전망 |
경기변동 | ▷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이나 광고는 경기에 민감 |
주요제품 | ▷ 송출부문 (20%): 동일 화질은 가격 변동 거의 없음. SD에서 HD, 이후 3D로 송출 전환시 가격 인상 ▷ 방송채널 부문 (17%): 시청률, 신규 콘텐츠 비율 등에 따라 가격 결정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방송사업 분야로 해당사업 없음 |
실적변수 | ▷ 송출방식 변경시 가격 인상돼 수혜 ▷ 광고 단가 인상시 수혜 |
리스크 | ▷ 미행사 신주인수권 124만6416주(발행주식 수의 9.7%) - 행사가액 8023원, 행사가능기간 13.11.27~17.10.27 |
신규사업 | ▷ 증권/재테크 관련 방송사업(팍스넷, 모네타) 확대 중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KMH]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KMH]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최상주 | 본인 | 보통주 | 2,661,778 | 20.84 | 2,661,778 | 20.84 | - |
문금주 | 처 | 보통주 | 1,157,000 | 9.06 | 937,000 | 7.33 | - |
한찬수 | 임원 | 보통주 | 264,440 | 2.07 | 264,440 | 2.07 | - |
최유미 | 여동생 | 보통주 | 200,000 | 1.57 | 200,000 | 1.57 | - |
최서연 | 자녀 | 보통주 | 150,000 | 1.17 | 150,000 | 1.17 | - |
최 웅 | 자녀 | 보통주 | 150,000 | 1.17 | 150,000 | 1.17 | - |
이강봉 | 임원 | 보통주 | 82,017 | 0.64 | 82,017 | 0.64 | - |
조남식 | 임원 | 보통주 | 55,455 | 0.43 | 55,455 | 0.43 | - |
조현석 | 임원 | 보통주 | 3,160 | 0.02 | 3,160 | 0.02 | - |
문철재 | 임원 | 보통주 | 2,163 | 0.02 | 2,163 | 0.02 | - |
김영민 | 임원 | 보통주 | 2,163 | 0.02 | 2,163 | 0.02 | - |
계 | 보통주 | 4,728,176 | 37.01 | 4,508,176 | 35.29 | - | |
기 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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