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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관심주] NHN엔터, CJ제일제당, 삼천리자전거
10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9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NHN엔터테인먼트, CJ제일제당212,000원, ▲2,500원, 1.19%, 삼천리자전거4,160원, ▲135원, 3.35% 등이 기관투자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NHN엔터테인먼트, CJ제일제당212,000원, ▲2,500원, 1.19%, 삼천리자전거4,160원, ▲135원, 3.35%, 현대홈쇼핑54,500원, ▼-100원, -0.18%, 대한약품29,800원, ▲250원, 0.85% 등 5종목 지분을 확대했다. 이 중 NHN엔터테인먼트 지분 증가율이 3.5%로 가장 높았다. 이 회사는 지난 11월 4일 처음으로 NHN엔터테인먼트 지분을 5% 이상 확보했다고 보고한 후, 약 1달 만에 지분을 10%로 확대했다.
반면, 한샘45,900원, ▲350원, 0.77%, 국순당4,065원, 0원, 0%, 케이아이엔엑스112,100원, ▲17,600원, 18.62%, 인터파크, 유나이티드제약19,420원, ▲380원, 2% 등 5종목 지분은 축소했다. 이 중 유나이티드제약19,420원, ▲380원, 2% 지분 감소율이 2.7%P로 가장 컸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27일 유나이티드제약 지분을 5% 이상 확보했다고 처음 보고한 뒤, 약 6개월 만에 지분을 5% 이하로 축소했다. 이로써 앞으로 공시의무는 사라진다.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하이록코리아32,000원, 0원, 0%, 현대상사, 이녹스9,500원, ▲270원, 2.93% 등 3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이 중 이녹스9,500원, ▲270원, 2.93% 지분 감소율이 1.8%P로 가장 컸다. 이 회사는 올해 5월 처음으로 이녹스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뒤, 지분을 확대했었다. 이녹스는 국내 연성회로기판(FPCB)소재 회사로, 점유율은 60%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이수화학9,150원, ▲260원, 2.92% 주식 18만1866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을 종전 6.1%에서 4.9%로 1.2%P 축소했다. 이 회사는 3년 전인 2010년 이수화학 지분을 처음으로 5% 이상 보유했다. 이후 꾸준히 지분을 늘려 지난해 초에는 지분을 10% 가까이 확대했다(9.93%). 지난해 3월부터 행보를 바꿔 지분을 축소하기 시작, 5% 이하로 축소함에 따라 앞으로 공시의무는 없다.
[2013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트러스톤자산운용은 NHN엔터테인먼트, CJ제일제당212,000원, ▲2,500원, 1.19%, 삼천리자전거4,160원, ▲135원, 3.35%, 현대홈쇼핑54,500원, ▼-100원, -0.18%, 대한약품29,800원, ▲250원, 0.85% 등 5종목 지분을 확대했다. 이 중 NHN엔터테인먼트 지분 증가율이 3.5%로 가장 높았다. 이 회사는 지난 11월 4일 처음으로 NHN엔터테인먼트 지분을 5% 이상 확보했다고 보고한 후, 약 1달 만에 지분을 10%로 확대했다.
반면, 한샘45,900원, ▲350원, 0.77%, 국순당4,065원, 0원, 0%, 케이아이엔엑스112,100원, ▲17,600원, 18.62%, 인터파크, 유나이티드제약19,420원, ▲380원, 2% 등 5종목 지분은 축소했다. 이 중 유나이티드제약19,420원, ▲380원, 2% 지분 감소율이 2.7%P로 가장 컸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27일 유나이티드제약 지분을 5% 이상 확보했다고 처음 보고한 뒤, 약 6개월 만에 지분을 5% 이하로 축소했다. 이로써 앞으로 공시의무는 사라진다.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하이록코리아32,000원, 0원, 0%, 현대상사, 이녹스9,500원, ▲270원, 2.93% 등 3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이 중 이녹스9,500원, ▲270원, 2.93% 지분 감소율이 1.8%P로 가장 컸다. 이 회사는 올해 5월 처음으로 이녹스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뒤, 지분을 확대했었다. 이녹스는 국내 연성회로기판(FPCB)소재 회사로, 점유율은 60%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이수화학9,150원, ▲260원, 2.92% 주식 18만1866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을 종전 6.1%에서 4.9%로 1.2%P 축소했다. 이 회사는 3년 전인 2010년 이수화학 지분을 처음으로 5% 이상 보유했다. 이후 꾸준히 지분을 늘려 지난해 초에는 지분을 10% 가까이 확대했다(9.93%). 지난해 3월부터 행보를 바꿔 지분을 축소하기 시작, 5% 이하로 축소함에 따라 앞으로 공시의무는 없다.
[NHN엔터테인먼트]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NHN에서 인적분할된 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 게임사 |
|---|---|
| 사업환경 | ▷ 기존 비디오게임, PC게임 시장 축소로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시장 꾸준히 성장 ▷ 카카오톡,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의 게임 플랫폼 성공으로 게임 유통시장 빠르게 변화 |
| 경기변동 | ▷ 게임은 경기불황시 저렴한 엔터테인먼트 대체재로 불황속에서도 꾸준히 성장 |
| 주요제품 | ▷ PC온라인게임: 한게임고스톱, 테라, 에오스, 야구9단 등 (74%) ▷ 모바일게임: 피쉬아일랜드, 포코팡, 이너월드, 팀나인 등 (20%)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 원재료 | 컨텐츠 회사로 원재료 해당 없음 |
| 실적변수 | 엔화 상승시 수혜 |
| 리스크 | 게임 중독법 등 정부 게임 규제 |
| 신규사업 | 네이버 라인 모바일메신저 게임사업 육성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NHN엔터테인먼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NHN엔터테인먼트]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네이버㈜ | 계열회사 | 보통주 | 1,446,990 | 9.54 | 1,446,990 | 9.54 | - |
| 이준호 | 발행회사 임원 | 보통주 | 567,179 | 3.74 | 567,179 | 3.74 | - |
| 이해진 | 발행회사 임원 | 보통주 | 704,337 | 4.64 | 704,337 | 4.64 | - |
| 유영복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79 | 0.00 | 79 | 0.00 | - |
| 김병관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47,264 | 0.31 | 47,264 | 0.31 | - |
| 채유라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1,017 | 0.01 | 1,017 | 0.01 | - |
| 김태영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214 | 0.00 | 214 | 0.00 | - |
| 김상헌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630 | 0.00 | 630 | 0.00 | - |
| 권혁일 | 기타 | 보통주 | 6,301 | 0.04 | 6,301 | 0.04 | - |
| 이람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1,575 | 0.01 | 1,575 | 0.01 | - |
| 한규흥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1,260 | 0.01 | 1,260 | 0.01 | - |
| 김주관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220 | 0.00 | 220 | 0.00 | - |
| 한성숙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63 | 0.00 | 63 | 0.00 | - |
| 최휘영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12,257 | 0.08 | 0 | 0.00 | - |
| 오승환 | 기타 | 보통주 | 65,425 | 0.43 | 0 | 0.00 | - |
| 계 | 보통주 | 2,854,811 | 18.82 | 2,777,129 | 18.31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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