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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아모텍, 주가 부진...기회와 리스크는?
IT 부품 기업 아모텍3,400원, ▲250원, 7.94%이 약세다.
7일 오후 2시 39분 현재 아모텍은 전일보다 3.3% 하락한 1만31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월까지는 상승세를 지속하며 5월 23일 52주 최고가 2만5300원을 기록하기도 했던 아모텍 주가는 다시 1년전 수준으로 내려가는 모양새다.
최근 주가 약세는 제품 판매량 증가에 따라 큰 폭의 외형성장을 보였던 아모텍의 성장세가 3분기 이후 둔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지난달 KDB대우증권은 아모텍의 3분기 실적으로 604억원의 매출과, 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전분기 대비 18%, 15% 각각 줄어든 규모다.
▷ 고급형 스마트폰 판매 둔화, NFC칩 매출 ↓
아모텍은 지난 2011년 근거리무선통신(NFC) 안테나 생산을 시작하며, 고급형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이 제품을 채택하게 돼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NFC안테나를 포함한 안테나 부품 부문의 매출액은 2011년 196억원에서 지난해 868억원으로 급증했고, 올해에는 상반기동안 763억원을 올렸다. 매출 비중도 20%에서 54%로 확대됐다.
그러나 최근 고급형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며 성장동력과도 다름없던 NFC 안테나의 판매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증권의 실적 전망도 이를 반영한 것이다. 실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고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S4의 경우 3분기 이후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 중저가 스마트폰 확대, 세라믹 칩 수요↑
반면 아모텍의 또다른 사업부인 세라믹 칩(매출 비중 36%)과, 브러시리스디시(BLDC)모터(8%) 부문의 성장은 기대요인이다. 세라믹 칩은 중저가형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수혜를 보는 품목이다. 기기 내부의 정전기, 전자파 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은 고급형 대비 낮은 단가의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전기와 전자파가 더 많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급형 대비 더 많은 세라믹 칩이 쓰인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49%에 머물렀던 전세계 중저가 스마트폰(300달러 이하) 보급률은 올해 53%, 내년엔 55%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BLDC모터는 기존 DC모터를 개량한 제품으로 브러시(Brush)가 없다(Less)는 뜻으로 이름 붙여졌다. 브러시는 모터의 회전축에 위치해 사용하면서 소모되는 부품이다. 따라서 브러시 장치를 없애고 전자회로로 대체한 BLDC모터는 기존 DC모터보다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아모텍은 국내와 가전업체에 세탁기용, 현대기아차에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부품용으로 BLDC모터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을 반영한 아모텍의 주가수익배수(PER)는 7.5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4%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7일 오후 2시 39분 현재 아모텍은 전일보다 3.3% 하락한 1만315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월까지는 상승세를 지속하며 5월 23일 52주 최고가 2만5300원을 기록하기도 했던 아모텍 주가는 다시 1년전 수준으로 내려가는 모양새다.
최근 주가 약세는 제품 판매량 증가에 따라 큰 폭의 외형성장을 보였던 아모텍의 성장세가 3분기 이후 둔화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지난달 KDB대우증권은 아모텍의 3분기 실적으로 604억원의 매출과, 60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전분기 대비 18%, 15% 각각 줄어든 규모다.
▷ 고급형 스마트폰 판매 둔화, NFC칩 매출 ↓
아모텍은 지난 2011년 근거리무선통신(NFC) 안테나 생산을 시작하며, 고급형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이 제품을 채택하게 돼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NFC안테나를 포함한 안테나 부품 부문의 매출액은 2011년 196억원에서 지난해 868억원으로 급증했고, 올해에는 상반기동안 763억원을 올렸다. 매출 비중도 20%에서 54%로 확대됐다.
그러나 최근 고급형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며 성장동력과도 다름없던 NFC 안테나의 판매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증권의 실적 전망도 이를 반영한 것이다. 실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고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S4의 경우 3분기 이후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 중저가 스마트폰 확대, 세라믹 칩 수요↑
반면 아모텍의 또다른 사업부인 세라믹 칩(매출 비중 36%)과, 브러시리스디시(BLDC)모터(8%) 부문의 성장은 기대요인이다. 세라믹 칩은 중저가형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수혜를 보는 품목이다. 기기 내부의 정전기, 전자파 등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은 고급형 대비 낮은 단가의 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전기와 전자파가 더 많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급형 대비 더 많은 세라믹 칩이 쓰인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49%에 머물렀던 전세계 중저가 스마트폰(300달러 이하) 보급률은 올해 53%, 내년엔 55%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BLDC모터는 기존 DC모터를 개량한 제품으로 브러시(Brush)가 없다(Less)는 뜻으로 이름 붙여졌다. 브러시는 모터의 회전축에 위치해 사용하면서 소모되는 부품이다. 따라서 브러시 장치를 없애고 전자회로로 대체한 BLDC모터는 기존 DC모터보다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아모텍은 국내와 가전업체에 세탁기용, 현대기아차에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부품용으로 BLDC모터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을 반영한 아모텍의 주가수익배수(PER)는 7.5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4%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폰, 태블릿PC는 기존의 휴대전화와 PC를 대체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디스플레이 부품 :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ㅇ 터치모듈 : 에스맥, 시노펙스,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 멜파스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 Murata,TDK
ㅇ 안테나 : 파트론, 아모텍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 LG화학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 블루콤, 이엠텍(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 교세라, 마쯔시다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수페타시스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액트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디스플레이 부품 :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ㅇ 터치모듈 : 에스맥, 시노펙스,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 멜파스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 Murata,TDK
ㅇ 안테나 : 파트론, 아모텍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 LG화학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 블루콤, 이엠텍(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 교세라, 마쯔시다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수페타시스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액트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인터플렉스 | 30,800원 | ▼1,000원 (-3.1%) | 4,776 | 114 | 119 | 12.5 | 1.66 | 13.3% |
이녹스 | 26,200원 | ▼750원 (-2.8%) | 1,429 | 258 | 0 | 19.2 | 3.79 | 19.8% |
플렉스컴 | 13,150원 | ▼450원 (-3.3%) | 3,143 | 128 | 167 | 7.4 | 1.64 | 22.3% |
대덕전자 | 9,130원 | ▼30원 (-0.3%) | 3,818 | 200 | 231 | 11.5 | 1.01 | 8.8% |
비에이치 | 12,500원 | ▼250원 (-2%) | 1,767 | 150 | 157 | 10.1 | 2.31 | 23% |
아모텍 | 13,150원 | ▼450원 (-3.3%) | 1,360 | 147 | 98 | 7.5 | 1.01 | 13.5% |
KH바텍 | 26,400원 | ▼250원 (-0.9%) | 3,548 | 207 | 185 | 13.6 | 1.89 | 13.9% |
액트 | 2,710원 | ▼25원 (-0.9%) | 584 | 17 | 0 | 30.1 | 1.15 | 3.8% |
코리아써키트 | 13,400원 | ▼400원 (-2.9%) | 2,403 | 188 | 139 | 9.8 | 0.92 | 9.4% |
디에이피 | 6,570원 | ▲170원 (2.7%) | 1,415 | 76 | 61 | 7.5 | 2.03 | 27% |
실리콘웍스 | 23,750원 | ▲200원 (0.8%) | 1,797 | 108 | 124 | 11.5 | 1.52 | 13.2% |
이라이콤 | 20,000원 | ▼250원 (-1.2%) | 2,516 | 176 | 176 | 13.6 | 1.79 | 13.2% |
우주일렉트로 | 17,600원 | ▼600원 (-3.3%) | 1,693 | 158 | 0 | 14.4 | 1.10 | 7.7% |
멜파스 | 9,530원 | ▼1,220원 (-11.3%) | 3,432 | -64 | -66 | 65.3 | 1.26 | 1.9% |
일진디스플 | 17,150원 | ▲1,300원 (8.2%) | 5,332 | 496 | 0 | 7.7 | 3.53 | 45.9% |
에스맥 | 13,950원 | ▲700원 (5.3%) | 2,546 | 154 | 141 | 9.5 | 1.92 | 20.3% |
LG이노텍 | 79,800원 | ▼2,400원 (-2.9%) | 27,585 | 237 | -76 | N/A | 1.28 | -2.1% |
캠시스 | 2,520원 | ▼70원 (-2.7%) | 1,214 | 72 | 82 | N/A | 1.32 | -12.4% |
파트론 | 16,850원 | ▼650원 (-3.7%) | 5,190 | 625 | 525 | 9.3 | 3.63 | 39% |
삼성SDI | 171,000원 | ▼500원 (-0.3%) | 20,666 | -370 | 535 | 5.3 | 1.07 | 20% |
유아이디 | 11,450원 | ▼850원 (-6.9%) | 319 | 88 | 72 | 10.3 | 3.28 | 31.9% |
태양기전 | 16,450원 | ▼450원 (-2.7%) | 1,166 | -25 | -14 | N/A | 2.40 | -8.1% |
이수페타시스 | 6,840원 | ▲60원 (0.9%) | 1,528 | 136 | 104 | 11.5 | 1.54 | 13.5% |
인탑스 | 22,550원 | ▼400원 (-1.7%) | 2,855 | 41 | 116 | 4.3 | 0.56 | 13% |
자화전자 | 21,250원 | ▼700원 (-3.2%) | 2,235 | 237 | 214 | 8.2 | 1.83 | 22.3% |
하이소닉 | 6,020원 | ▼80원 (-1.3%) | 177 | -1 | -7 | N/A | 2.06 | -1% |
옵트론텍 | 11,950원 | ▼200원 (-1.6%) | 1,030 | 201 | 147 | 12.9 | 2.37 | 18.3% |
이노칩 | 13,850원 | ▼600원 (-4.2%) | 451 | 121 | 108 | 12.2 | 2.17 | 17.8% |
와이솔 | 12,150원 | ▼500원 (-4%) | 599 | 76 | 78 | 18.4 | 2.83 | 15.4% |
엘디티 | 3,275원 | ▲35원 (1.1%) | 42 | -18 | -36 | N/A | 1.05 | -16.8% |
크로바하이텍 | 5,350원 | ▼140원 (-2.5%) | 310 | -33 | -26 | 188.4 | 1.74 | 0.9%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아모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세라믹 칩, 안테나 부품 제조회사 |
---|---|
사업환경 | ▷ 세라믹 칩, 안테나 부품은 휴대용 전자기기 핵심부품으로 스마트폰 성장에 힘입어 수요 꾸준히 증가 ▷ LTE 보급 확산으로 기능이 향상된 안테나 부품 비중 증가 |
경기변동 | 주 매출처인 휴대폰이 개인필수품화 되면서 경기변동 및 계절적 영향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 |
주요제품 | ▷ 세라믹 칩 부품: 칩 바라스터 등 (36%) 내수용 (11년 7.44원 → 12년 13.72원 → 13년 반기 18.38원) ▷ 안테나 부품: 블루투스, GPS 등 (54%) 내수용 (11년 132.11원 → 12년 679.76원 → 13년 반기 557.67원) ▷ BLDC 모터 (8%)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
원재료 | ▷ 전극류: 세라믹 제품 제조시 이용 (7%) ▷ NFC 시트: 고주파 부품 제조시 이용 (44%) *괄호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 휴대폰 출고량 증가시 수혜 ▷ 중국 로컬업체로의 매출처 다각화시 수혜 ▷ 고가 부품 비중 증가시 수익성 개선 ▷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 기술 발전이 빨라 지속적인 연구 개발 필요 ▷ 41%로 높은 차입금 비중 (2013년 3월 기준)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아모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아모텍]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병규 | 본인 | 보통주 | 1,612,000 | 16.65 | 1,612,000 | 16.54 | - |
이혜란 | 배우자 | 보통주 | 463,610 | 4.79 | 463,610 | 4.76 | - |
조원복 | 임원 | 보통주 | 432,000 | 4.46 | 432,000 | 4.43 | - |
정준환 | 임원 | 보통주 | 6,350 | 0.07 | 6,350 | 0.07 | - |
김현배 | 임원 | 보통주 | 6,250 | 0.06 | 6,250 | 0.06 | - |
오남진 | 임원 | 보통주 | 4,000 | 0.04 | 4,000 | 0.04 | - |
계 | 보통주 | 2,524,210 | 26.07 | 2,524,210 | 25.90 | - | |
우선주 | 0 | 0.00 | 0 | 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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