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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 기관, 팔고 있어도 사는 회사 있다..15選

'기관은 언제쯤 '팔자'를 멈출까'

외국인 투자자가 어제까지 37일(거래일 기준) 연속, 최장 기록 순매수 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반대로 '팔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2년 2개월 만에 2050선을 돌파했지만, 좀처럼 상승세를 지속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보입니다. 이미 미국의 다우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데 반해, 드라마틱한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관 중에서 특히 투신권의 매도세가 거센데요. 펀드환매가 봇물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증시가 장기간 박스권에서 움직이자 그간 학습효과로 박스권 상단에 도달하는 즉시 펀드환매가 쏟아져 나오는 모습입니다.

다만 기관이 모든 종목을 파는 것은 아닙니다. 어쩔 수 없이 팔아야하는 상황에서도 비중을 늘리는 종목이 있습니다.

아이투자는 최근 1개월간 기관이 비중을 늘린 종목을 찾아봤습니다. PER이 12배 이하인 회사로 한정했구요. 자화전자는 무려 4.42%P나 지분을 늘렸네요. 세코닉스, 디케이락도 2%P 이상 확대한 종목입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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