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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관심주] SBI모기지, 제로투세븐, 애경유화
2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8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SBI모기지, 제로투세븐4,045원, ▲45원, 1.12%, 애경유화 등이 기관투자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SBI모기지 주식 175만4760주(지분율 7.4%)를 신규 보유했다고 밝혔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지난 14일 124만5240주를 보유하면서 신규보고의무가 발생했다. 이후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주식 50만9520주를 추가 매수했다. SBI모기지는 일본 주택금융전문회사로 모기지뱅크 업계 1위다.
신영자산운용은 제로투세븐4,045원, ▲45원, 1.12% 주식 58만5881주를 신규 매수해 지분 5.1%를 확보했다. 보고분은 일임보유분 13만2384주(1.147%)가 포함된 수치다. 일임계약 보유분이란 신영자산운용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고객의 보유분을 말한다.
한화자산운용은 애경유화 주식 3만901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 1.2%를 확대, 모두 9.0%를 확보했다. 지난 6월 26일 애경유화 지분 5.2%를 신규 보유한 뒤,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오펜하이머펀드(OppenheimerFunds, Inc.)는 신세계214,500원, ▲5,500원, 2.63% 주식 7294주(0.1%)를 추가 매수해 지분을 8.2%로 확대했다. 이 회사는 미국법인으로, 지난 2011년 3월 18일 신세계214,500원, ▲5,500원, 2.63% 지분 5.0%를 보유한 뒤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최근 이 회사가 NAVER, NHN엔터테인먼트, 이마트 등 지분을 5% 이하로 축소하는 것과 반대되는 행보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NPC3,855원, ▲30원, 0.78%, 경동나비엔56,500원, ▲1,800원, 3.29%, 고영19,140원, ▲40원, 0.21%, 아이디스홀딩스11,390원, ▲30원, 0.26%, KG ETS, KG케미칼5,300원, ▲20원, 0.38%, 선진9,130원, ▼-20원, -0.22%, 아이디스17,880원, ▼-110원, -0.61% 등 9종목 지분을 확대했다. 이중 NPC3,855원, ▲30원, 0.78% 지분증가율이 0.7%P로 가장 높았다. 반면, 신흥기계와 경동도시가스21,200원, 0원, 0% 2종목 지분은 축소했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신흥기계는 1만2047원에 7800주를 장내 매도했다. 경동도시가스21,200원, 0원, 0%는 8만9010원에 1350주를 장내 매도한 뒤, 8만8800원에 163주를 다시 매수했다.
[SBI모기지]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일본 주택금융전문회사로 모기지뱅크 업계 1위 |
|---|---|
| 사업환경 | ▷ 일본 주택시장은 한국처럼 자가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음 ▷ 일본 주택금융은 정부주도로 이뤄지며 모기지뱅크사는 금리변동, 대손 리스크 없이 수수료수입을 얻음 |
| 경기변동 | 일본 주택경기에 영향을 받으며 일본 주택시장은 정부의 개입으로 경기변동에 대해 안정적인 편임 |
| 주요제품 | ▷ FLAT35 : 일본 정부와의 고정금리대출 제휴상품으로 사무수수료 2%를 이익으로 얻음 ▷ SBI FLAT알파 : FLAT35가 90% 융자로 바뀌면서 남은 10%를 보전하는 대출상품 |
| 원재료 | ▷ 인터넷 판매 ▷ 오프라인 판매망 가맹점 (2%의 사무수수료 중 1%를 취급수수료로 본사에 지급) |
| 실적변수 | ▷ 일본 주택 고정금리 모기지론 증가시 수혜 ▷ 일본 금리 상승시 수혜 |
| 리스크 | 모기지뱅크의 증권화를 자금 조달의 수단으로 해 채권시장 유동성 영향을 받음 |
| 신규사업 | 한국 시장에 고정금리 주택금융상품 진출 준비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SBI모기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SBI모기지]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SBI홀딩스 주식회사 | 본인 | 보통주 | 12,170,612 | 51.26 | 12,170,612 | 51.26 | - |
| SBI 브로드밴드 펀드 1호 투자사업유한책임회사 | 관계 회사 | 보통주 | 1,654,000 | 6.97 | 1,654,000 | 6.97 | - |
| SBI 인큐베이션주식회사 | 관계 회사 | 보통주 | 1,198,100 | 5.05 | 1,198,100 | 5.05 | - |
| SBI Jefferies Asia Fund L.P. | 관계 회사 | 보통주 | 432,194 | 1.82 | 432,194 | 1.82 | - |
| PNB-SBI ASEAN Gateway Fund Ltd.P | 관계 회사 | 보통주 | 432,194 | 1.82 | 432,194 | 1.82 | - |
| 소프트뱅크ㆍ 인터넷 펀드 캐피탈 (소프트 트렌드 캐피탈) | 관계 회사 | 보통주 | 333,000 | 1.4 | 333,000 | 1.40 | - |
| 기타오 요시타카 (北尾 吉孝) | 임원 | 보통주 | 122,950 | 0.52 | 122,950 | 0.52 | - |
| 마루야마 노리아키 (円山 法昭) | 임원 | 보통주 | 332,070 | 1.4 | 332,070 | 1.40 | - |
| 요코야마 노부하루 (橫山 信治) | 임원 | 보통주 | 132,810 | 0.56 | 132,810 | 0.56 | - |
| 나오미 토모유키 (直海 知之) | 임원 | 보통주 | 90,140 | 0.38 | 90,140 | 0.38 | - |
| 이노우에 아키히로 (井上 明大) | 임원 | 보통주 | 103,510 | 0.44 | 103,510 | 0.44 | - |
| 나카야마다 아키라 (中山田 明) | 임원 | 보통주 | 64,470 | 0.27 | 64,470 | 0.27 | - |
| 계 | 보통주 | 17,066,050 | 71.88 | 17,066,050 | 71.88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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