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0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대현1,727원, ▼-1원, -0.06%, 삼천리자전거4,120원, ▲95원, 2.36%, 신도리코46,150원, ▲700원, 1.54% 등이 큰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칸서스자산운용은 대현1,727원, ▼-1원, -0.06% 주식 230만1770주를 신규 매수해 지분을 5.1%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기간은 8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매수 단가는 2079원에서 2591원 사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삼천리자전거4,120원, ▲95원, 2.36% 주식 66만3899주를 신규 매수해 지분 5.0%를 확보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신도리코46,150원, ▲700원, 1.54% 주식 69만9397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 6.9%를 확대했다. 이로써 신영자산운용은 신도리코 지분 12%를 확보했다. 반면, 화천기공31,650원, ▼-100원, -0.31%, E183,600원, ▲700원, 0.84%, 삼영이엔씨764원, 0원, 0%, KSS해운9,550원, ▲160원, 1.7%, 한국단자60,400원, ▲600원, 1%, {C&S자산관리}, 동성하이켐, JB금융지주23,900원, ▲150원, 0.63% 등 8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KB자산운용은 정상제이엘에스6,510원, ▲10원, 0.15%, 골프존59,600원, ▲400원, 0.68%, KMH, 넥스트아이311원, ▼-11원, -3.42%, 한솔케미칼231,000원, 0원, 0%, 토비스14,370원, ▲370원, 2.64%, 우주일렉트로닉스, 우리파이낸셜,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9종목 지분은 확대했고, 무학8,070원, ▲110원, 1.38%, 조이맥스, 일진에너지, 프로텍32,650원, ▼-150원, -0.46% 등 4종목 지분은 축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세종공업과 유한양행118,600원, ▲4,100원, 3.58% 2종목 지분을 확대했고, 사조산업48,500원, ▼-50원, -0.1%, 호텔신라45,650원, ▼-100원, -0.22%, 스카이라이프5,320원, ▲40원, 0.76% 등 3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동양기전 주식 40만9480주(지분 1.3%)를 추가 매수해 지분을 6.4%로 확대했다. 반면, 모두투어10,670원, ▲130원, 1.23%, 코리안리11,380원, ▲200원, 1.79% 지분은 축소했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자산운용은 유니퀘스트5,930원, 0원, 0% 주식 22만주(1.6%)를 추가 매수해 지분을 11.3%로 확대했고, 한솔제지8,370원, ▲60원, 0.72% 주식 72만7690주(1.7%)를 매도해 지분을 4.0%로 축소했다.

유리치투자자문은 네이블7,230원, ▼-20원, -0.28% 주식 6만1200주(1.3%) 장내 매도해 지분을 5.6%로 축소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진성티이씨12,780원, ▲690원, 5.71%, 삼성SDI298,500원, ▲14,000원, 4.92%, 에스에프에이21,200원, ▼-100원, -0.47% 등 3종목 지분을 모두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