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10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대현2,180원, ▼-5원, -0.23%, 삼천리자전거3,820원, ▼-25원, -0.65%, 신도리코38,400원, ▲150원, 0.39% 등이 큰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칸서스자산운용은 대현2,180원, ▼-5원, -0.23% 주식 230만1770주를 신규 매수해 지분을 5.1%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기간은 8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매수 단가는 2079원에서 2591원 사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삼천리자전거3,820원, ▼-25원, -0.65% 주식 66만3899주를 신규 매수해 지분 5.0%를 확보했다. 

신영자산운용은 신도리코38,400원, ▲150원, 0.39% 주식 69만9397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 6.9%를 확대했다. 이로써 신영자산운용은 신도리코 지분 12%를 확보했다. 반면, 화천기공26,300원, ▼-100원, -0.38%, E172,300원, ▲100원, 0.14%, 삼영이엔씨1,861원, ▼-37원, -1.95%, KSS해운8,540원, ▼-120원, -1.39%, 한국단자70,500원, ▼-100원, -0.14%, {C&S자산관리}, 동성하이켐, JB금융지주18,750원, ▲70원, 0.37% 등 8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KB자산운용은 정상제이엘에스6,520원, ▼-20원, -0.31%, 골프존68,500원, 0원, 0%, KMH, 넥스트아이330원, ▼-18원, -5.17%, 한솔케미칼105,900원, ▲2,400원, 2.32%, 토비스17,680원, ▲180원, 1.03%, 우주일렉트로닉스, 우리파이낸셜,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9종목 지분은 확대했고, 무학6,140원, ▲40원, 0.66%, 조이맥스, 일진에너지, 프로텍24,800원, ▲400원, 1.64% 등 4종목 지분은 축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세종공업과 유한양행115,100원, ▼-2,100원, -1.79% 2종목 지분을 확대했고, 사조산업36,400원, ▼-500원, -1.36%, 호텔신라38,750원, ▼-350원, -0.9%, 스카이라이프4,810원, ▲40원, 0.84% 등 3종목 지분을 축소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동양기전 주식 40만9480주(지분 1.3%)를 추가 매수해 지분을 6.4%로 확대했다. 반면, 모두투어10,230원, ▼-20원, -0.2%, 코리안리7,900원, ▼-40원, -0.5% 지분은 축소했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자산운용은 유니퀘스트5,210원, ▲160원, 3.17% 주식 22만주(1.6%)를 추가 매수해 지분을 11.3%로 확대했고, 한솔제지8,950원, ▲80원, 0.9% 주식 72만7690주(1.7%)를 매도해 지분을 4.0%로 축소했다.

유리치투자자문은 네이블6,450원, ▼-50원, -0.77% 주식 6만1200주(1.3%) 장내 매도해 지분을 5.6%로 축소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진성티이씨9,430원, ▼-20원, -0.21%, 삼성SDI269,000원, ▲4,500원, 1.7%, 에스에프에이20,250원, ▼-950원, -4.48% 등 3종목 지분을 모두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