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큰손 투자자가 2종목을 새롭게 편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어링자산운용은 한세실업13,450원, ▲370원, 2.83% 지분을 5.1%,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동양기전 지분을 5.1% 확보했다고 전날 신규 보고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호텔신라46,300원, ▲550원, 1.2%, 한일이화, 세종공업 주식을 추가 매수했고, 하나투어47,100원, ▲250원, 0.53%, 한솔제지8,370원, ▲60원, 0.72%, 스카이라이프5,260원, ▼-20원, -0.38%는 매도했다.

신영자산운용은 대덕전자50,600원, ▼-2,300원, -4.35%, KC코트렐918원, 0원, 0%, 진도2,000원, ▼-15원, -0.74%, SJM3,640원, ▲10원, 0.28%, 건설화학, 한국제지738원, ▲5원, 0.68%, 화천기계4,610원, ▲75원, 1.65%, 백광소재, E184,000원, ▲1,100원, 1.33%, 일신방직11,890원, ▲290원, 2.5%, 에스에프에이21,550원, ▲250원, 1.17%, 화천기공31,850원, ▲100원, 0.31% 지분을 늘린 반면, 유니드64,700원, ▲1,200원, 1.89%, 원익머트리얼즈30,500원, ▲250원, 0.83%, 경동가스, 한국단자61,400원, ▲1,600원, 2.68%, KSS해운9,480원, ▲90원, 0.96%, 세보엠이씨15,780원, ▲210원, 1.35%, 일진에너지, 피에스케이29,450원, ▼-50원, -0.17%, 동성하이켐, 세이브존I&C2,340원, ▲30원, 1.3% 지분은 축소했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한솔CSN, 이오테크닉스256,500원, ▲9,500원, 3.85%, CJ프레시웨이26,300원, ▼-50원, -0.19%, 우주일렉트로닉스 지분을 1%P 이상씩 확대했고, 유아이디1,180원, ▲27원, 2.34%, 테크윙44,800원, ▼-300원, -0.67%, 루멘스661원, ▼-1원, -0.15% 주식은 팔았다.

미국계 펀드인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KB금융124,700원, ▲3,000원, 2.47%을 추가로 사들였다. 반면, 알씨엠 아시아퍼시픽은 고영19,200원, ▲100원, 0.52%을, 유리치투자자문은 네이블6,990원, ▼-260원, -3.59%을, 피델리티 펀드는 호텔신라46,300원, ▲550원, 1.2%를 각각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