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큰손 투자자가 2종목을 새롭게 편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어링자산운용은 한세실업14,070원, ▲710원, 5.31% 지분을 5.1%,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은 동양기전 지분을 5.1% 확보했다고 전날 신규 보고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호텔신라38,750원, ▼-350원, -0.9%, 한일이화, 세종공업 주식을 추가 매수했고,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 한솔제지8,950원, ▲80원, 0.9%, 스카이라이프4,810원, ▲40원, 0.84%는 매도했다.

신영자산운용은 대덕전자15,320원, ▼-10원, -0.07%, KC코트렐458원, ▼-5원, -1.08%, 진도1,857원, ▲21원, 1.14%, SJM3,090원, ▼-5원, -0.16%, 건설화학, 한국제지892원, ▼-4원, -0.45%, 화천기계2,680원, ▼-135원, -4.8%, 백광소재, E172,300원, ▲100원, 0.14%,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 에스에프에이20,250원, ▼-950원, -4.48%, 화천기공26,300원, ▼-100원, -0.38% 지분을 늘린 반면, 유니드66,000원, ▲400원, 0.61%, 원익머트리얼즈17,730원, ▲360원, 2.07%, 경동가스, 한국단자70,500원, ▼-100원, -0.14%, KSS해운8,540원, ▼-120원, -1.39%, 세보엠이씨10,950원, ▲230원, 2.15%, 일진에너지,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동성하이켐, 세이브존I&C2,000원, ▼-5원, -0.25% 지분은 축소했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한솔CSN, 이오테크닉스125,500원, ▲2,900원, 2.37%, CJ프레시웨이17,610원, ▲10원, 0.06%, 우주일렉트로닉스 지분을 1%P 이상씩 확대했고, 유아이디1,309원, ▼-16원, -1.21%, 테크윙38,800원, ▲1,250원, 3.33%, 루멘스1,140원, ▲17원, 1.51% 주식은 팔았다.

미국계 펀드인 프랭클린 리소시스는 KB금융98,400원, ▲1,100원, 1.13%을 추가로 사들였다. 반면, 알씨엠 아시아퍼시픽은 고영8,460원, 0원, 0%을, 유리치투자자문은 네이블6,450원, ▼-50원, -0.77%을, 피델리티 펀드는 호텔신라38,750원, ▼-350원, -0.9%를 각각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