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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노키아 몰락..ROE 꾸준한 업체 '주목'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됐습니다.
MS가 노키아 인수를 위해 지불한 금액은 72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조8000억원입니다. MS 측은 내년 1분기에 인수 작업을 끝내고 최종 승인 절차를 밟는다고 하네요.
그 간 글로벌 1위 휴대폰 회사로 필란드의 경제를 지탱했던 노키아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란 트랜드를 놓친 게 노키아 몰락의 원인인데요. 이렇듯 세계 1위라 업체일지라도 최첨단 IT산업 속에선 미래를 장담치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 래서 워렌버핏은 꾸준한 기업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실적 턴어라운드는 아니라도 이익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꼽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이런 기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에 아이투자에서 2009년부터 2013년 2분기까지 ROE가 10~15%를 유지한 기업을 찾아봤습니다.
아이투자 싸이트에 2분기 실적이 들어온 781개 기업이 대상입니다. 에이텍12,460원, ▲390원, 3.23%, 피제이전자4,360원, ▲25원, 0.58%, SK텔레콤57,200원, ▲900원, 1.6%, 현대백화점42,800원, ▲50원, 0.12%, 오뚜기404,000원, ▲2,500원, 0.62% 총 5개 기업이 뽑혔습니다. PER이 10배 미만인 업체는 에이텍이 유일하네요.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2013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MS가 노키아 인수를 위해 지불한 금액은 72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조8000억원입니다. MS 측은 내년 1분기에 인수 작업을 끝내고 최종 승인 절차를 밟는다고 하네요.
그 간 글로벌 1위 휴대폰 회사로 필란드의 경제를 지탱했던 노키아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란 트랜드를 놓친 게 노키아 몰락의 원인인데요. 이렇듯 세계 1위라 업체일지라도 최첨단 IT산업 속에선 미래를 장담치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 래서 워렌버핏은 꾸준한 기업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실적 턴어라운드는 아니라도 이익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꼽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이런 기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에 아이투자에서 2009년부터 2013년 2분기까지 ROE가 10~15%를 유지한 기업을 찾아봤습니다.
아이투자 싸이트에 2분기 실적이 들어온 781개 기업이 대상입니다. 에이텍12,460원, ▲390원, 3.23%, 피제이전자4,360원, ▲25원, 0.58%, SK텔레콤57,200원, ▲900원, 1.6%, 현대백화점42,800원, ▲50원, 0.12%, 오뚜기404,000원, ▲2,500원, 0.62% 총 5개 기업이 뽑혔습니다. PER이 10배 미만인 업체는 에이텍이 유일하네요.
[에이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교통카드 솔루션 및 공공시장 조달용 PC 생산업체 |
---|---|
사업환경 | ▷ 교통카드 산업은 정부의 녹색성장 투자로 확대되고 있음 ▷ PC시장은 지자체 예산 집행연기로 수요기 감소할 전망 |
경기변동 | 단기 경기 변동보다 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교통카드 솔루션: RFID기반의 스마트카드 교통요금 결제 단말기 공급 (20%) ▷ 디스플레이: 일체형PC, 데스크탑PC, 망전환 듀얼PC 등 (34%) ▷ 시스템: SI 외 (23%) ▷ 기타 (24%)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CPU (22%) ▷ OPTION (19%) ▷ ASSY (11%)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원유가 상승시 수혜 ▷ 정부 녹색성장 투자시 수혜 ▷ 환율 하락시 영업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 교통카드 단말기 공급 완료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 |
신규사업 | RFID 물류관리 사업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기기 개발 |
[에이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에이텍]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신승영 | 최대주주 | 보통주 | 4,596,337 | 33.80 | 4,596,337 | 33.80 | - |
최성용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000 | 0.04 | 5,000 | 0.04 | - |
최민석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000 | 0.04 | 5,000 | 0.04 | - |
조효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000 | 0.03 | 4,000 | 0.03 | - |
오창송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230 | 0.03 | 4,230 | 0.03 | 임원승급 (2013.01.01) |
박민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9,327 | 0.07 | 9,327 | 0.07 | 임원승급 (2013.01.01) |
계 | 보통주 | 4,623,894 | 34.00 | 4,623,894 | 34.00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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