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외국계 펀드가 코나아이47,600원, ▲1,200원, 2.59% 주식을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계인 와사치 어드바이저스(Wasatch Advisors, Inc.)는 코나아이47,600원, ▲1,200원, 2.59% 주식을 12만3215주(지분 1.2%P) 사들였다고 전날 알렸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종전 6.4%에서 7.6%로 올랐다. 취득단가는 3만5200원에서 3만9400원 사이다.

KB자산운용은 골프존59,600원, ▲400원, 0.68%, 리드코프3,765원, ▲60원, 1.62%, 프로텍32,900원, ▲100원, 0.3%, 넥스트아이312원, ▼-10원, -3.11%, KMH, 토비스14,420원, ▲420원, 3%, 우리파이낸셜, 조이맥스, 코오롱인더40,250원, ▲800원, 2.03%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반면 무학8,060원, ▲100원, 1.26%, 삼기오토모티브 주식은 소량 매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하나투어47,150원, ▲300원, 0.64%, 한미약품463,500원, ▲19,000원, 4.27% 지분을 소폭 늘렸다. 가치투자자문은 유진테크77,900원, ▲700원, 0.91% 지분율은 5% 이하로 낮췄고, 더 캐피탈 그룹 컴퍼니스(The Capital Group Companies, Inc.)는 하나금융지주92,800원, ▲2,000원, 2.2% 주식 11만주 가량을 장내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