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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농심홀딩스, 실적 개선 조짐?
농심홀딩스65,700원, ▼-200원, -0.3%의 실적 개선 조짐이 보여 관심을 끈다.
농심홀딩스 실적 개선의 주요 근거는 자회사 농심의 턴어라운드다. 농심은 지난해 3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08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라면 가격 담합에 관련됐다는 이유다. 국내 라면 업계 1위 기업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이 부과됐고 이는 적자의 원인이 됐다. 농심은 지난해 6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농심이 올해 예년 수준의 실적만 올리더라도 8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농심은 과거 10년간 2012년을 제외하고는 연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으며, 지난 2008년, 2011년 두 해를 제외하고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뒀다. 올해 농심의 흑자 전환은 농심홀딩스의 지분법 이익 개선에 보탬이 된다. 또한 농심은 지난해 적자를 낸 가운데서도 주당 4000원의 배당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에도 이 같은 배당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자회사 율촌화학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율촌화학은 신규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자소재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까지 2182억원의 매출액과, 20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 58% 증가한 규모다. 순이익은 168억원으로 67%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연간으로도 60% 이상의 순이익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순이익이 대폭 개선될 경우 최근 5년간 60% 이상의 배당성향을 기록했던 율촌화학의 배당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농심홀딩스의 배당수익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일회성 요인에 해당하지만 최근 지분을 매각한 농심기획의 매각차익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농심기획은 광고대행 사업을 하는 회사로 농심홀딩스가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달 농심에게 지분을 매각해 농심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 과정에서 작게나마 매각 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0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농심홀딩스의 농심기획 지분 장부가는 37억원으로 평가돼 있다. 농심기획의 자본총계가 81억원, 지난해 순이익이 8억5900만원임을 감안하면 장부가 보단 매각대금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상세 내역은 3분기 보고서가 나오면 확인할 수 있다.
▷ 2003년 농심에서 분할된 지주사
농심홀딩스는 상장회사 농심338,000원, ▼-3,000원, -0.88%과 율촌화학23,550원, ▲100원, 0.43% 등 총 32개 계열사를 보유한 농심 그룹의 지주사다. 지난 2003년 농심을 인적분할해 설립됐으며, 현재 순수 지주사로 있다. 순수 지주사란 자체 사업 없이 계열사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 계열사에서 받는 로열티 및 배당금으로 수익을 낸다. 따라서 직원수가 아주 작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농심홀딩스의 직원은 총 다섯명에 불과하다.
순수 지주사는 특성상 자회사 실적이 중요하다.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되면, 유입되는 배당금 규모가 커질 수 있는데다.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보유중인 자회사 지분가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농심홀딩스는 자회사 지분 중 농심(비율 66.2%), 율촌화학 (15.7%)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다. 또한 비상장사인 태경농산도 10.7%의 비중을 차지한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17%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시장평균으로 중간성장형 기업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보통으로 위험은 높지 않은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농심홀딩스 실적 개선의 주요 근거는 자회사 농심의 턴어라운드다. 농심은 지난해 3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080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라면 가격 담합에 관련됐다는 이유다. 국내 라면 업계 1위 기업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이 부과됐고 이는 적자의 원인이 됐다. 농심은 지난해 6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농심이 올해 예년 수준의 실적만 올리더라도 8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농심은 과거 10년간 2012년을 제외하고는 연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으며, 지난 2008년, 2011년 두 해를 제외하고 매년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뒀다. 올해 농심의 흑자 전환은 농심홀딩스의 지분법 이익 개선에 보탬이 된다. 또한 농심은 지난해 적자를 낸 가운데서도 주당 4000원의 배당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에도 이 같은 배당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자회사 율촌화학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율촌화학은 신규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자소재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까지 2182억원의 매출액과, 20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 58% 증가한 규모다. 순이익은 168억원으로 67%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연간으로도 60% 이상의 순이익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순이익이 대폭 개선될 경우 최근 5년간 60% 이상의 배당성향을 기록했던 율촌화학의 배당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농심홀딩스의 배당수익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일회성 요인에 해당하지만 최근 지분을 매각한 농심기획의 매각차익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농심기획은 광고대행 사업을 하는 회사로 농심홀딩스가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지난달 농심에게 지분을 매각해 농심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 과정에서 작게나마 매각 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0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농심홀딩스의 농심기획 지분 장부가는 37억원으로 평가돼 있다. 농심기획의 자본총계가 81억원, 지난해 순이익이 8억5900만원임을 감안하면 장부가 보단 매각대금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상세 내역은 3분기 보고서가 나오면 확인할 수 있다.
▷ 2003년 농심에서 분할된 지주사
농심홀딩스는 상장회사 농심338,000원, ▼-3,000원, -0.88%과 율촌화학23,550원, ▲100원, 0.43% 등 총 32개 계열사를 보유한 농심 그룹의 지주사다. 지난 2003년 농심을 인적분할해 설립됐으며, 현재 순수 지주사로 있다. 순수 지주사란 자체 사업 없이 계열사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 계열사에서 받는 로열티 및 배당금으로 수익을 낸다. 따라서 직원수가 아주 작다는 특징이 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농심홀딩스의 직원은 총 다섯명에 불과하다.
순수 지주사는 특성상 자회사 실적이 중요하다.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되면, 유입되는 배당금 규모가 커질 수 있는데다.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보유중인 자회사 지분가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농심홀딩스는 자회사 지분 중 농심(비율 66.2%), 율촌화학 (15.7%)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다. 또한 비상장사인 태경농산도 10.7%의 비중을 차지한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17%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농심홀딩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5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283위(상위 17%)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시장평균으로 중간성장형 기업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보통으로 위험은 높지 않은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5년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7.7%로 낮은 점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순이익보다 적은 점 등이 반영돼 현금 창출력과 사업 독점력은 각각 2점으로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한국밸류 5% 이상 보유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밸류)는 이채원 전무가 운용을 총괄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치투자 펀드다. 신영자산운용과 함께 가치투자 기관 양대산맥으로 불린다.
2011년 말 기준 총 1조1408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형 펀드를 운용한다. 2011년 하락장에서 마이에셋과 함께 유이하게 플러스 수익률(0.3%)를 기록했다. 2006년 4월 출시한 "10년펀드"를 6년째 운용 중이다.
한편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한국밸류는 매달 1일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2013.6.3~2013.6.28]
흥아해운 5.24%, 신대양제지 5.21%, 피엔티 5.2%, SJM 5.02%, 비에이치 5.01%
[보유지분율 상위 20선 -2013년 7월 2일 기준]
신흥기계 19.62%, 고영 19.5%, NPC 17.3%, 아이디스 14.55%, NICE 12.85%, 삼성공조 11.02%, 선진 10.74%, 한국제지 10.45%, 경동가스 10.39%, 방림 9.87%, 경동나비엔 9.4%, 아이디스홀딩스 8.51%, 농심홀딩스 8.36%, KPX홀딩스 7.36%, 한신공영 7.19%, 동일방직 6.34%, 세방 6.3%, NICE평가정보 6.16%, 세원정공 6.14%, 이스트아시아홀딩스 6.07%
2011년 말 기준 총 1조1408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형 펀드를 운용한다. 2011년 하락장에서 마이에셋과 함께 유이하게 플러스 수익률(0.3%)를 기록했다. 2006년 4월 출시한 "10년펀드"를 6년째 운용 중이다.
한편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한국밸류는 매달 1일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2013.6.3~2013.6.28]
흥아해운 5.24%, 신대양제지 5.21%, 피엔티 5.2%, SJM 5.02%, 비에이치 5.01%
[보유지분율 상위 20선 -2013년 7월 2일 기준]
신흥기계 19.62%, 고영 19.5%, NPC 17.3%, 아이디스 14.55%, NICE 12.85%, 삼성공조 11.02%, 선진 10.74%, 한국제지 10.45%, 경동가스 10.39%, 방림 9.87%, 경동나비엔 9.4%, 아이디스홀딩스 8.51%, 농심홀딩스 8.36%, KPX홀딩스 7.36%, 한신공영 7.19%, 동일방직 6.34%, 세방 6.3%, NICE평가정보 6.16%, 세원정공 6.14%, 이스트아시아홀딩스 6.07%
[한국밸류 5% 이상 보유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신흥기계 | 11,650원 | ▲150원 (1.3%) | 407 | 40 | 0 | 17 | 1.82 | 10.7% |
NICE | 11,000원 | ▲400원 (3.8%) | 120 | 35 | 40 | 9.3 | 0.99 | 10.7% |
고영 | 32,500원 | ▲800원 (2.5%) | 512 | 83 | 0 | 20 | 3.37 | 16.9% |
아이디스 | 21,250원 | 0원 (0%) | 615 | 128 | 0 | 8.9 | 2.42 | 27.2% |
흥아해운 | 1,785원 | ▼5원 (-0.3%) | 3,524 | 102 | 143 | 5.5 | 1.07 | 19.5% |
경동가스 | 89,600원 | ▲500원 (0.6%) | 14,288 | 296 | 289 | 6.6 | 0.66 | 9.9% |
KPX홀딩스 | 50,100원 | ▲150원 (0.3%) | 142 | 125 | 0 | 13.8 | 0.41 | 3% |
방림 | 11,600원 | ▼100원 (-0.8%) | 1,228 | 50 | 39 | N/A | 0.26 | -4.7% |
한국제지 | 24,600원 | ▼300원 (-1.2%) | 3,255 | 81 | 42 | 18.9 | 0.26 | 1.4% |
비에이치 | 11,850원 | ▲350원 (3%) | 1,767 | 150 | 0 | 11 | 2.33 | 21.2% |
경동나비엔 | 19,200원 | ▲300원 (1.6%) | 1,611 | 58 | 62 | 15.8 | 1.32 | 8.4% |
선진 | 17,700원 | ▲700원 (4.1%) | 2,339 | 124 | 74 | 5.5 | 1.13 | 20.6% |
SJM | 11,600원 | ▼200원 (-1.7%) | 572 | 7 | 0 | 9.5 | 1.49 | 15.7% |
피엔티 | 9,190원 | ▼110원 (-1.2%) | 309 | 23 | 0 | N/A | 1.48 | 0% |
신대양제지 | 22,300원 | ▼250원 (-1.1%) | 1,144 | 54 | 0 | 3.8 | 0.35 | 9.1% |
신대양제지 | 22,300원 | ▼250원 (-1.1%) | 1,144 | 54 | 0 | 3.8 | 0.35 | 9.1% |
세방 | 18,150원 | ▼150원 (-0.8%) | 2,675 | 191 | 101 | 6.7 | 0.50 | 7.5% |
동아타이어 | 19,150원 | ▼700원 (-3.5%) | 2,158 | 208 | 171 | 8.1 | 0.81 | 10% |
세원정공 | 23,950원 | ▼50원 (-0.2%) | 576 | 19 | 166 | 3 | 0.89 | 30.1% |
아이디스홀딩스 | 15,750원 | ▲100원 (0.6%) | 47 | 29 | 0 | 10 | 0.88 | 8.8% |
농심홀딩스 | 73,000원 | ▲500원 (0.7%) | 200 | 183 | 171 | 6.9 | 0.48 | 7% |
대양전기공업 | 14,150원 | ▲150원 (1.1%) | 710 | 70 | 0 | 9 | 1.17 | 13.1% |
아세아시멘트 | 85,900원 | ▼1,100원 (-1.3%) | 1,850 | 170 | 103 | 9.3 | 0.49 | 5.2% |
NPC | 4,790원 | ▲30원 (0.6%) | 1,404 | 98 | 129 | 8.5 | 1.28 | 15% |
한신공영 | 13,100원 | ▲500원 (4%) | 6,545 | 267 | 71 | 7.4 | 0.31 | 4.2% |
삼성공조 | 7,730원 | ▼20원 (-0.3%) | 400 | 22 | 128 | 7.6 | 0.36 | 4.8%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농심홀딩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농심 계열의 지주회사 |
---|---|
사업환경 | 안정적인 시장수요를 바탕으로 질적수준 향상을 통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
경기변동 | 경기 변동에 둔감하며 기후 변동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 자회사 농심의 수익 (매출비중 91%) ㅇ 자회사 율촌화학의 수익 (매출비중 8%) |
원재료 | 농심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는 없음. ㅇ 농심의 경우 밀, 옥수수 등의 원자재 가격 변화에 영향을 받음 |
실적변수 | 동절기, 기온 하락시 매출 증가 |
리스크 | 정부의 물가 인하 정책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농심홀딩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농심홀딩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신동원 | 본인 | 보통주 | 1,710,500 | 36.88 | 1,710,500 | 36.88 | - |
김낙양 | 친인척 | 보통주 | 10,423 | 0.22 | 10,423 | 0.22 | - |
신동윤 | 친인척 | 보통주 | 912,984 | 19.69 | 912,984 | 19.69 | - |
신윤경 | 친인척 | 보통주 | 100,000 | 2.16 | 100,000 | 2.15 | - |
신상렬 | 친인척 | 보통주 | 36,370 | 0.78 | 37,609 | 0.81 | - |
신수정 | 친인척 | 보통주 | 12,060 | 0.26 | 12,476 | 0.27 | - |
신수현 | 친인척 | 보통주 | 12,060 | 0.26 | 12,470 | 0.27 | - |
신시열 | 친인척 | 보통주 | 12,060 | 0.26 | 12,460 | 0.27 | - |
신은선 | 친인척 | 보통주 | 12,060 | 0.26 | 12,460 | 0.27 | - |
신승렬 | 친인척 | 보통주 | 12,060 | 0.26 | 12,460 | 0.27 | - |
신유정 | 친인척 | 보통주 | 12,060 | 0.26 | 12,460 | 0.27 | - |
박혜성 | 친인척 | 보통주 | 12,050 | 0.26 | 12,500 | 0.27 | - |
박혜정 | 친인척 | 보통주 | 11,890 | 0.26 | 12,290 | 0.26 | - |
서민정 | 친인척 | 보통주 | 11,670 | 0.25 | 12,070 | 0.26 | - |
서호정 | 친인척 | 보통주 | 11,670 | 0.25 | 12,070 | 0.26 | - |
농심근로복지기금 | 기타 | 보통주 | 99,212 | 2.14 | 99,212 | 2.14 | - |
(재)율촌재단 | 재단 | 보통주 | 93,139 | 2.01 | 93,139 | 2.01 | - |
계 | 보통주 | 3,082,268 | 66.46 | 3,087,583 | 66.57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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