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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솔브레인 1%↑...V차트 우량주 후 +52%
솔브레인193,500원, ▲2,700원, 1.42%이 3일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후 1시 18분 현재 1.39% 오른 4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일간 주가 상승률은 9%다.
아이투자는 지난해 7월 19일 이 회사를 V차트 우량주로 소개했다. (바로가기 ☞ [V차트 우량주] 솔브레인, "양호한 실적 성장 기대") 2000년 상장 이래 매출액이 연평균 20% 넘게 성장한 것에 주목했다.
V차트 우량주 소개 후 주가 상승률은 52%로 같은 기간 9% 오른 코스닥 지수를 43%p 초과했다.
솔브레인은 1986년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소재업체다.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비중은 반도체용 소재 부문(식각액, 연마재, 화학기상증착용 가스) 41%, 디스플레이소재 부문 (식각액, 세정액, 유기전자재료 등) 38%, 기타(2차 전지 전해액, 자석 원료) 20%다. 주력 제품이 반도체와 LCD패널 제조 과정에 사용하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고객사의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분기 솔브레인의 매출액은 13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271억원을, 순이익(연결 지배지분)은 44% 늘어난 2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17분기째 증가세를 지속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솔브레인의 주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의 가동률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솔브레인의 디스플레이 소재 매출액은 지난해 전년 대비 64% 늘어난 313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엔 전년 동기보다 68% 늘어난 837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했다. 반면 반도체 소재 매출액은 지난해 23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지만, 올해 1분기 5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 감소했다.
2분기 연환산 기준 솔브레인의 현재 주가수익배수(PER)은 9.8배다.
[2013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아이투자는 지난해 7월 19일 이 회사를 V차트 우량주로 소개했다. (바로가기 ☞ [V차트 우량주] 솔브레인, "양호한 실적 성장 기대") 2000년 상장 이래 매출액이 연평균 20% 넘게 성장한 것에 주목했다.
V차트 우량주 소개 후 주가 상승률은 52%로 같은 기간 9% 오른 코스닥 지수를 43%p 초과했다.
솔브레인은 1986년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소재업체다.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비중은 반도체용 소재 부문(식각액, 연마재, 화학기상증착용 가스) 41%, 디스플레이소재 부문 (식각액, 세정액, 유기전자재료 등) 38%, 기타(2차 전지 전해액, 자석 원료) 20%다. 주력 제품이 반도체와 LCD패널 제조 과정에 사용하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고객사의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분기 솔브레인의 매출액은 133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271억원을, 순이익(연결 지배지분)은 44% 늘어난 2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기준으로 17분기째 증가세를 지속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솔브레인의 주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의 가동률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솔브레인의 디스플레이 소재 매출액은 지난해 전년 대비 64% 늘어난 313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엔 전년 동기보다 68% 늘어난 837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했다. 반면 반도체 소재 매출액은 지난해 23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지만, 올해 1분기 5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 감소했다.
2분기 연환산 기준 솔브레인의 현재 주가수익배수(PER)은 9.8배다.
[솔브레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식각액과 2차전지 전해액 생산업체 |
---|---|
사업환경 | ▷ 글로벌 3위 업체인 엘피다의 파산으로 D램 가격은 상승하고 있음 ▷ PC및 TV수요 감소에 공급과잉으로 LCD패널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 ▷ AMOLED 산업은 스마트기기 판매 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2차 전지 수요는 향후 전기자동차, 대용량 전력저장장치 등으로 확대될 전망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반도체 생산량, 디스플레이 패널 사이즈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디스플레이 재료: Etchant, Thin Glass 등 (53%) ▷ 반도체 재료: 반도체 웨이퍼 연마재 (34%) ▷ 기타: 2차 전지 재료, ND 자석 등 (14%)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LAL15: ALD·세정 재료. 훽트에서 구입 (44%) ▷ TEOS: CVD, CMP Slurry 원재료 (16%) ▷ H3PO4: 식각액 원재료. 더안 등에서 구입 (13%) ▷ KLGX05-24D: RBM. 엠씨솔루션에서 구입 (10%)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 설비투자 증가시 수혜 ▷ D램 생산량 증가시 수혜 ▷ LCD 패널 사이즈 증가시 식각액 수요 증가 |
리스크 | ▷ 미상환 신주인수권 34만2465주(발행주식 수의 2.1%) - 행사가액 2만9200원, 행사가능기간 12.2.8~16.2.27 |
신규사업 | 2013년 2월 반도체 및 LED용 전구체 사업 투자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솔브레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솔브레인]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지완 | 본인 | 보통주 | 5,553,131 | 34.26 | 5,553,131 | 34.26 | 대표이사 |
임혜옥 | 배우자 | 보통주 | 1,062,642 | 6.56 | 1,062,642 | 6.56 | - |
정석호 | 자 | 보통주 | 417,018 | 2.57 | 417,018 | 2.57 | - |
정문주 | 녀 | 보통주 | 414,731 | 2.56 | 414,731 | 2.56 | - |
정지연 | 형 | 보통주 | 82,039 | 0.51 | 82,039 | 0.51 | - |
정지흥 | 제 | 보통주 | 77,219 | 0.48 | 77,219 | 0.48 | - |
최종인 | 숙부 | 보통주 | 33,093 | 0.20 | 33,093 | 0.20 | - |
백귀종 | 등기임원 | 보통주 | 10,000 | 0.06 | 10,000 | 0.06 | - |
박휴범 | 임원 | 보통주 | 4,039 | 0.02 | 4,039 | 0.02 | - |
양정열 | 임원 | 보통주 | 700 | 0.01 | 700 | 0 | - |
계 | 보통주 | 7,654,612 | 47.22 | 7,654,612 | 47.22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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