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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삼화페인트, 2Q 호실적 배경은?
삼화페인트6,500원, ▲20원, 0.31%가 1분기 부진을 딛고 2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삼화페인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엔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소폭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실적을 보고한 바 있다. 당시 영업이익 둔화의 주요 요인은 판매비의 증가다. 실제 매출원가율은 83%로 전년 1분기와 동일했으나 판매비 비율이 11.1%로 0.7%p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판매비의 항목을 보면 가장 크게 늘어난 부분이 광고선전비다. 2012년 1분기 5억8552만원을 지출했던 광고선전비가 올해 1분기엔 11억5372만원으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즉, 1분기 영업이익 부진은 광고비가 늘어나 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 공격적 광고비 집행 '효과 있네'
반기보고서가 아직 공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2분기 잠정실적만 놓고보면 1분기의 공격적인 광고비 집행은 성공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잠정 매출액이 14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것이 그 근거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1위 페인트 회사 KCC234,000원, ▲1,000원, 0.43%의 매출이 45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 줄어든 가운데 거둔 실적이다. 광고선전과 홍보는 삼화페인트가 분기보고서에서 밝힌 주요 판매전략으로 기업이미지와 친밀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집중적으로 광고한 제품은 지난해 2월 출시한 프리미엄 페인트로 '더클래시'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듀폰사의 불소첨가제 테프론을 첨가해 국내와 미국천식알레르기협회의 아토피 알레르기 인증을 취득한 기능성 페인트이다. 듀폰의 테프론 마크를 국내 독점 사용하는 계약도 체결해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듀폰사에 더클래시 판매금액의 3%를 수수료로 지급하며, 계약 기간은 2014년 12월까지다. 이 프리미엄 제품은 기존 수성도료 대비 두 배 이상 비싼 가격이라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보탬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어 삼화페인트의 2분기 순이익(연결 지배지분 기준)도 138억원으로 72% 증가했다.
▷ 자회사 실적도 ↑...삼성전자 덕?
특이한 점은 2분기 순이익 138억원은 영업이익 126억원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이는 영업외로 자회사의 지분법 손익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삼화페인트는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법인(지분 100%)은 휴대폰용 도료를 생산해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의 베트남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은 삼성전자의 주요 휴대폰 생산 거점으로 연간 휴대폰 생산량의 40%에 해당하는 1억5000만대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휴대폰 생산량은 1억2000만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27% 증가했다. 그 결과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휴대폰 케이스 업체들의 2분기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삼화페인트의 베트남 법인도 이같은 수혜를 본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이 15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92% 증가했다. 개별 기준과 비교하면 각각 3%p, 57%p 높다.
삼화페인트의 베트남 법인은 앞으로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고객사 삼성전자가 올해 베트남에 제 2공장을 착공해 2015년까지 생산 능력을 2억4000만대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어서다. 종전보다 60% 가량 물량이 증가하는 셈이다.
▷ 영업익, 순익 모두 예상 '상회'
삼화페인트의 2분기 잠정 매출은 증권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삼화페인트의 2분기 매출액은 1571억원으로 회사 발표치는 이보다 3% 낮다. 예상 영업이익은 122억원, 순이익은 93억원으로 회사가 발표한 영업이익 191억원은 예상치보다 57% 높고, 순이익 138억원은 48% 높은 수준이다.
실적 개선을 미리 예측이라도 한 듯 최근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삼화페인트는 줄곧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전일인 22일 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전일에는 788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5일간 상승률은 17%다.
▷ 2분기 실적 반영 PER 7배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7.7배다. 종전 10.4배 대비 낮아졌으나 삼화페인트가 과거 5년간 기록했던 평균 PER 7.4배보다는 소폭 높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7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8%로 개선됐다.
▷ 건축용 도료 국내 1위
삼화페인트는 지난 1946년 동화산업으로 설립된 페인트 회사다. 상장은 1993년 9월 이뤄졌다. 올해 1분기 국내 시장점유율은 11%로 2위권에 자리했다. 회사는 건축용 도료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는 국내시장의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다만 지난 2008년 이후 이어진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와 이에 따른 건설경기 부진으로 산업용 및 프리미엄 제품으로 제품을 다각화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건축용, 공업용, 강판 도색 및 가전제품 도색에 사용되는 PCM 도료등 제품 판매로 매출의 86%를 거뒀고, 상품으로 판매되는 자동차용 도료로 13%의 매출을 올렸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일 삼화페인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엔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소폭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14% 감소한 실적을 보고한 바 있다. 당시 영업이익 둔화의 주요 요인은 판매비의 증가다. 실제 매출원가율은 83%로 전년 1분기와 동일했으나 판매비 비율이 11.1%로 0.7%p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판매비의 항목을 보면 가장 크게 늘어난 부분이 광고선전비다. 2012년 1분기 5억8552만원을 지출했던 광고선전비가 올해 1분기엔 11억5372만원으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즉, 1분기 영업이익 부진은 광고비가 늘어나 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 공격적 광고비 집행 '효과 있네'
반기보고서가 아직 공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2분기 잠정실적만 놓고보면 1분기의 공격적인 광고비 집행은 성공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잠정 매출액이 14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것이 그 근거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1위 페인트 회사 KCC234,000원, ▲1,000원, 0.43%의 매출이 45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 줄어든 가운데 거둔 실적이다. 광고선전과 홍보는 삼화페인트가 분기보고서에서 밝힌 주요 판매전략으로 기업이미지와 친밀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집중적으로 광고한 제품은 지난해 2월 출시한 프리미엄 페인트로 '더클래시'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듀폰사의 불소첨가제 테프론을 첨가해 국내와 미국천식알레르기협회의 아토피 알레르기 인증을 취득한 기능성 페인트이다. 듀폰의 테프론 마크를 국내 독점 사용하는 계약도 체결해 마케팅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듀폰사에 더클래시 판매금액의 3%를 수수료로 지급하며, 계약 기간은 2014년 12월까지다. 이 프리미엄 제품은 기존 수성도료 대비 두 배 이상 비싼 가격이라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보탬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어 삼화페인트의 2분기 순이익(연결 지배지분 기준)도 138억원으로 72% 증가했다.
▷ 자회사 실적도 ↑...삼성전자 덕?
특이한 점은 2분기 순이익 138억원은 영업이익 126억원을 넘어선다는 것이다. 이는 영업외로 자회사의 지분법 손익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삼화페인트는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법인(지분 100%)은 휴대폰용 도료를 생산해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의 베트남 공장에 공급하고 있다. 베트남은 삼성전자의 주요 휴대폰 생산 거점으로 연간 휴대폰 생산량의 40%에 해당하는 1억5000만대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휴대폰 생산량은 1억2000만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27% 증가했다. 그 결과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휴대폰 케이스 업체들의 2분기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삼화페인트의 베트남 법인도 이같은 수혜를 본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이 152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92% 증가했다. 개별 기준과 비교하면 각각 3%p, 57%p 높다.
삼화페인트의 베트남 법인은 앞으로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고객사 삼성전자가 올해 베트남에 제 2공장을 착공해 2015년까지 생산 능력을 2억4000만대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어서다. 종전보다 60% 가량 물량이 증가하는 셈이다.
▷ 영업익, 순익 모두 예상 '상회'
삼화페인트의 2분기 잠정 매출은 증권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삼화페인트의 2분기 매출액은 1571억원으로 회사 발표치는 이보다 3% 낮다. 예상 영업이익은 122억원, 순이익은 93억원으로 회사가 발표한 영업이익 191억원은 예상치보다 57% 높고, 순이익 138억원은 48% 높은 수준이다.
실적 개선을 미리 예측이라도 한 듯 최근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삼화페인트는 줄곧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전일인 22일 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전일에는 788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5일간 상승률은 17%다.
▷ 2분기 실적 반영 PER 7배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7.7배다. 종전 10.4배 대비 낮아졌으나 삼화페인트가 과거 5년간 기록했던 평균 PER 7.4배보다는 소폭 높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7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8%로 개선됐다.
▷ 건축용 도료 국내 1위
삼화페인트는 지난 1946년 동화산업으로 설립된 페인트 회사다. 상장은 1993년 9월 이뤄졌다. 올해 1분기 국내 시장점유율은 11%로 2위권에 자리했다. 회사는 건축용 도료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는 국내시장의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다만 지난 2008년 이후 이어진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와 이에 따른 건설경기 부진으로 산업용 및 프리미엄 제품으로 제품을 다각화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건축용, 공업용, 강판 도색 및 가전제품 도색에 사용되는 PCM 도료등 제품 판매로 매출의 86%를 거뒀고, 상품으로 판매되는 자동차용 도료로 13%의 매출을 올렸다.
[페인트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도료(페인트)산업은 상위 5개 회사가 약 80% 시장을 점유해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시장규모는 약 3조원으로 추정된다.
도료는 크게 건축용과 공업용으로 구분한다. 건축용 도료는 국내 건설경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소규모 설비로도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 경쟁이 치열하며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다.
공업용 도료는 전기/전자, 자동차, 플라스틱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사용된다. 자동차, 플랜트 산업의 발전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소규모 영세업체의 진입이 힘들어 부가가치가 높다.
국내 상위 페인트 업체들은 제품군에 큰 차이가 없어 실적이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2009년 제품가격을 인상해 이익률이 개선됐고, 2010년과 2011년엔 판매량 증가로 매출이 상승했다. KCC가 전체 44%를 점유하고 있으며 삼화페인트, 건설화학, 노루페인트가 10% 초반의 점유율을 보인다.
[주요기업]
* 괄호 안은 국내 점유율(2012.상반기 기준)
KCC: 건축자재, 도료 생산하는 건축 종합자재 업체(44%)
삼화페인트: 매출액 2088억(13%).
건설화학: 제비표페인트, 매출액 1648억(12%).
노루페인트: 매출액 1965억(12%)
조광페인트: 매출액 927억(5%)
현대피앤씨: 매출액 239억 (0.8%)
도료는 크게 건축용과 공업용으로 구분한다. 건축용 도료는 국내 건설경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소규모 설비로도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 경쟁이 치열하며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다.
공업용 도료는 전기/전자, 자동차, 플라스틱 등 다양한 산업 소재로 사용된다. 자동차, 플랜트 산업의 발전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소규모 영세업체의 진입이 힘들어 부가가치가 높다.
국내 상위 페인트 업체들은 제품군에 큰 차이가 없어 실적이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2009년 제품가격을 인상해 이익률이 개선됐고, 2010년과 2011년엔 판매량 증가로 매출이 상승했다. KCC가 전체 44%를 점유하고 있으며 삼화페인트, 건설화학, 노루페인트가 10% 초반의 점유율을 보인다.
[주요기업]
* 괄호 안은 국내 점유율(2012.상반기 기준)
KCC: 건축자재, 도료 생산하는 건축 종합자재 업체(44%)
삼화페인트: 매출액 2088억(13%).
건설화학: 제비표페인트, 매출액 1648억(12%).
노루페인트: 매출액 1965억(12%)
조광페인트: 매출액 927억(5%)
현대피앤씨: 매출액 239억 (0.8%)
[페인트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KCC | 404,500원 | ▲500원 (0.1%) | 13,920 | 973 | 1,611 | 839.9 | 0.87 | 0.1% |
삼화페인트 | 7,880원 | ▲280원 (3.7%) | 2,269 | 144 | 0 | 10 | 0.78 | 7.8% |
건설화학 | 24,150원 | ▼150원 (-0.6%) | 710 | 49 | 47 | 5.5 | 0.48 | 8.6% |
노루페인트 | 4,615원 | ▼55원 (-1.2%) | 858 | 12 | 5 | 22.7 | 0.42 | 1.9% |
조광페인트 | 5,210원 | ▼90원 (-1.7%) | 386 | 8 | 9 | 6 | 0.53 | 8.9% |
현대피앤씨 | 242원 | ▼19원 (-7.3%) | 106 | -30 | -30 | N/A | 2.44 | -257.4%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삼화페인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2위 종합페인트업체(시장점유율 13%) |
---|---|
사업환경 | ▷ 국내 페인트 시장은 KCC, 삼화페인트, 노루홀딩스 등 상위 5개사가 과점. ▷ 국내 페인트 시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용' 수요는 주는 반면 자동차, 플랜트 등에 사용하는 '산업용' 수요가 느는 추세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으로 건설, 자동차, 조선, 가전 경기의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페인트 : 제품 매출 (86%) ▷ 페인트 : 상품 매출 (13%)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안료(20%) : 듀폰 등에서 매입 ▷ 수입수지(23%) : I.S.A 상사 등에서 매입 ▷ 용제(17%) : 대림코퍼레이션 등에서 매입 * 괄호 안은 매입비중 |
실적변수 | ▷ 안료·수지·용제 가격 하락시 수익성 상승 ▷ 국내 부동산 시장 회복시 수혜 기대 |
리스크 | ▷ 유가 상승 또는 수급 불균형으로 안료·수지·용제 가격 상승시 수익성 하락 ▷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용 페인트 수요 감소 추세 ▷ 미상환 신주인수권 404만주(발행주식 수의 18%) - 행사가액 4952원, 행사가능기간 14.04.19 ~ 18.03.19 |
신규사업 | ▷ 친환경 도료 출시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화페인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삼화페인트]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장연 | 본인 | 보통주 | 6,208,036 | 27.71 | 6,208,036 | 27.71 | 주1) |
김귀연 | 매 | 보통주 | 408,643 | 1.82 | 408,643 | 1.82 | - |
구자현 | 임원 | 보통주 | 75,000 | 0.33 | 87,000 | 0.39 | 주2) |
이학헌 | 임원 | 보통주 | 92,466 | 0.41 | 92,466 | 0.41 | - |
계 | 보통주 | 6,784,145 | 30.29 | 6,796,145 | 30.34 | - | |
우선주 | 0 | 0.00 | 0 | 0.00 | - |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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