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공시를 집계한 결과 와사치 어드바이저스, 인크(이하 와사치)가 코나아이14,160원, ▲60원, 0.43%를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와사치는 코나아이 주식 54만9764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5.15%가 됐다. 지난달 19일(변동일 기준) 기준 52만4464주를 보유해 보고 의무가 발생했으며, 31일 2만53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1주당 3만7609원이다.

와사치가 국내 주식에 투자한 것은 지난 2011년 하이록코리아26,100원, ▲1,300원, 5.24%가 전부다. 2011년 3월 5% 신규 보유한 후 그해 11월 5%미만으로 축소했다.

템피스투자자문은 한솔인티큐브1,011원, ▼-4원, -0.39% 지분을 1.6%P 늘려 보유 지분이 6.66%가 됐다.

이 밖에 삼영홀딩스, 유화증권2,235원, ▼-15원, -0.67%, BYC28,650원, ▼-50원, -0.17%, 아모레퍼시픽109,100원, ▲300원, 0.28%, 웰크론2,050원, ▼-45원, -2.15% 내부자 및 최대주주의 지분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