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공시를 집계한 결과 브레인자산운용이 한일이화를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브레인자산운용은는 전일(거래일 기준) 한일이화 주식 233만255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5.92%가 됐다고 공시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코스모화학17,030원, ▲290원, 1.73% 주식 67만4964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5.15%가 됐다고 공시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1주당 1만1764원이다. 한화자산운용은 노루홀딩스13,050원, ▲130원, 1.01% 주식 67만363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5.1%가 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한화자산운용은 신세계 I&C8,860원, ▼-10원, -0.11%(1.13%P), 이엠코리아1,989원, ▲110원, 5.85%(1.21%P) 지분을 늘렸으며, 유니드66,000원, ▲400원, 0.61%(-1.96%P) 지분은 줄였다.

KB자산운용은 조이맥스(2.05%P), 한솔케미칼105,900원, ▲2,400원, 2.32%(1.06%P), 나노신소재65,800원, ▲500원, 0.77%(1.73%P), 일신방직7,580원, ▲10원, 0.13%(3.05%P, 위메이드41,550원, ▲1,100원, 2.72%(1.35%P) 등 5종목 지분을 늘렸고, 토비스17,680원, ▲180원, 1.03%(-1.32%P), 제닉17,700원, ▲1,030원, 6.18%(-1.64%P) 지분은 줄였다.

미원화학77,000원, ▼-1,400원, -1.79%(0.05%P), 삼성SDI269,000원, ▲4,500원, 1.7%(0.08%P) 내부자 및 최대주주의 지분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