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신영자산운용이 3개 종목 지분을 늘렸으며, 10개 종목 지분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삼천리89,100원, ▼-200원, -0.22%(1.3%P), 대한제당2,825원, 0원, 0%(1.16%P), 에스피지22,150원, ▲800원, 3.75%(1.14%P)이며, 줄인 종목은 국도화학30,050원, ▼-50원, -0.17%(-1.05%P), 신세계 I&C8,860원, ▼-10원, -0.11%(-1.1%P), 삼정펄프25,750원, ▼-100원, -0.39%(-1.13%P), 동성하이켐(-1.13%P), 차이나그레이트(-1.39%P), 한국공항52,900원, ▼-400원, -0.75%(-1.43%P), 한신공영6,840원, ▼-20원, -0.29%(-1.87%P), 삼영이엔씨1,861원, ▼-37원, -1.95%(-2.53%P), 제일연마공업(-5.28%P), 위닉스5,030원, ▼-60원, -1.18%(-6.16%P)이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4개 종목 지분을 늘렸고, 3개 종목은 줄였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KH바텍8,550원, ▼-10원, -0.12%(2.88%P), 테크윙38,800원, ▲1,250원, 3.33%(1.61%P), 리노공업156,700원, ▲3,200원, 2.08%(1.2%P), 와이솔5,660원, 0원, 0%(1.15%P)이며, 줄인 종목은 진성티이씨9,430원, ▼-20원, -0.21%(-1.02%P), 컴투스45,050원, ▲2,350원, 5.5%(-1.64%P), 서원1,210원, ▲1원, 0.08%(-2.53%P)이다.

피델리티 펀드는 3개 종목 지분을 늘렸고, 2개 종목은 줄였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한국사이버결제(1%P), 매일유업38,150원, ▲600원, 1.6%(1.23%P), 다날3,060원, ▼-95원, -3.01%(1.28%)이며, 줄은 종목은 롯데푸드(-1.09%P), GKL10,870원, ▲160원, 1.49%(-1.01%P)이다.

피드 로우 프라이스드 스탁 펀드는 F&F51,000원, ▲600원, 1.19%(0.99%P), 퍼시스42,200원, ▲200원, 0.48%(1.03%P), 한국쉘석유341,500원, ▲2,000원, 0.59%(1.01%P) 지분을 늘렸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는 다나와(-3.48%P), 디케이락7,960원, ▲260원, 3.38%(-6.15%P), 이엠텍25,700원, ▼-650원, -2.47%(-1.11%P) 지분을 줄였다.

피델리티퓨리탄트러스트는 한농화성14,900원, ▲390원, 2.69%(0.99%P), SIMPAC3,860원, ▲185원, 5.03%(1.25P) 지분을 늘렸으며, 삼성자산운용은 자화전자13,110원, ▼-420원, -3.1%(-0.71%P) 지분을 축소하고, 코스맥스132,500원, ▲2,200원, 1.69%(0.66%P) 지분을 확대했다.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날은 아나패스20,100원, ▼-250원, -1.23% 지분을 1.11%P 늘렸으며, 노르웨이중앙은행은 성우하이텍5,720원, ▼-20원, -0.35%(-1.06%P), 메릴린치 인터내셔날은 제일바이오2,080원, 0원, 0%(-5.56%P), 국민연금공단은 HL만도41,400원, ▲1,400원, 3.5%(-0.02%P) 지분을 각각 줄였다.

이 밖에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유화증권2,235원, ▼-15원, -0.67%의 최대주주 및 내부자의 지분 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