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신영자산운용이 3개 종목 지분을 늘렸으며, 10개 종목 지분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삼천리121,700원, ▼-800원, -0.65%(1.3%P), 대한제당2,855원, ▲25원, 0.88%(1.16%P), 에스피지44,650원, ▼-2,600원, -5.5%(1.14%P)이며, 줄인 종목은 국도화학31,500원, ▲600원, 1.94%(-1.05%P), 신세계 I&C16,780원, ▲130원, 0.78%(-1.1%P), 삼정펄프30,300원, ▲200원, 0.66%(-1.13%P), 동성하이켐(-1.13%P), 차이나그레이트(-1.39%P), 한국공항57,300원, ▲100원, 0.17%(-1.43%P), 한신공영8,840원, ▲480원, 5.74%(-1.87%P), 삼영이엔씨764원, 0원, 0%(-2.53%P), 제일연마공업(-5.28%P), 위닉스5,570원, ▲50원, 0.91%(-6.16%P)이다.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4개 종목 지분을 늘렸고, 3개 종목은 줄였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KH바텍11,190원, ▲200원, 1.82%(2.88%P), 테크윙44,250원, ▼-850원, -1.88%(1.61%P), 리노공업63,200원, ▲100원, 0.16%(1.2%P), 와이솔5,760원, ▼-20원, -0.35%(1.15%P)이며, 줄인 종목은 진성티이씨12,860원, ▲770원, 6.37%(-1.02%P), 컴투스30,700원, ▲300원, 0.99%(-1.64%P), 서원1,017원, ▼-3원, -0.29%(-2.53%P)이다.

피델리티 펀드는 3개 종목 지분을 늘렸고, 2개 종목은 줄였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한국사이버결제(1%P), 매일유업34,700원, 0원, 0%(1.23%P), 다날6,700원, ▲130원, 1.98%(1.28%)이며, 줄은 종목은 롯데푸드(-1.09%P), GKL14,120원, ▲20원, 0.14%(-1.01%P)이다.

피드 로우 프라이스드 스탁 펀드는 F&F71,700원, ▲100원, 0.14%(0.99%P), 퍼시스45,050원, 0원, 0%(1.03%P), 한국쉘석유469,000원, ▼-2,500원, -0.53%(1.01%P) 지분을 늘렸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는 다나와(-3.48%P), 디케이락9,610원, ▲30원, 0.31%(-6.15%P), 이엠텍8,460원, ▲370원, 4.57%(-1.11%P) 지분을 줄였다.

피델리티퓨리탄트러스트는 한농화성14,710원, ▲430원, 3.01%(0.99%P), SIMPAC4,865원, ▲80원, 1.67%(1.25P) 지분을 늘렸으며, 삼성자산운용은 자화전자17,420원, ▲240원, 1.4%(-0.71%P) 지분을 축소하고, 코스맥스162,600원, ▲1,400원, 0.87%(0.66%P) 지분을 확대했다.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날은 아나패스16,830원, ▼-330원, -1.92% 지분을 1.11%P 늘렸으며, 노르웨이중앙은행은 성우하이텍6,390원, ▲210원, 3.4%(-1.06%P), 메릴린치 인터내셔날은 제일바이오2,080원, 0원, 0%(-5.56%P), 국민연금공단은 HL만도41,950원, ▲550원, 1.33%(-0.02%P) 지분을 각각 줄였다.

이 밖에 삼성전자101,600원, ▲2,300원, 2.32%, 유화증권2,755원, ▲20원, 0.73%의 최대주주 및 내부자의 지분 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