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하 미래에셋)이 바이로메드를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바이로메드 주식 70만7514주를 취득해 보유 지분이 5%가 됐다. 보고 의무가 발생한 날은 지난 10일이다.

KB자산운용은 보유 중인 9개 종목에 대해 지분변동 공시를 냈다. 넥스트아이313원, ▼-9원, -2.8%(0.24%P), 정상JLS(0.11%P), 드래곤플라이973원, 0원, 0%(0.06%P), 무학8,110원, ▲150원, 1.88%(0.01%P), 코오롱인더40,050원, ▲600원, 1.52%(440주)는 지분을 추가로 늘렸으며, 이노와이어리스22,500원, ▲1,050원, 4.9%(-0.49%P), 우리파이낸셜(-0.47%P), 원익QnC19,420원, ▲240원, 1.25%(-0.33%P), 한솔케미칼231,500원, ▲500원, 0.22%(-0.19%P)의 지분은 줄였다.

이 밖에 외국계 투자회사 템플턴자산운용이 휠라코리아 지분을 1.07%P 늘렸으며, 스틸투자자문이 경영참여의 목적으로 피씨디렉트1,959원, ▲18원, 0.93% 지분을 0.29%P 확대했다.

LG화학396,000원, ▲33,000원, 9.09%, 페이퍼코리아638원, ▼-7원, -1.09% 내부자 및 최대주주의 지분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