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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아모텍, 스마트폰 덕에 '히든챔피온'

3일 증시 개장을 앞둔 가운데 '2013년 코스닥 히든챔피언'에 선정된 아모텍이 주목된다. 전일 이 회사 주가는 0.7% 내린 2만1050원으로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최근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유한 코스닥기업을 발굴해 해당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코스닥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2013년 코스닥 히든챔피언 26사를 선정했다. 아모텍은 상보1,019원, ▲6원, 0.59%, 비아트론6,590원, ▲50원, 0.76%, 비에이치아이19,100원, ▲2,200원, 13.02%, 빅솔론4,220원, ▼-25원, -0.59%모다이노칩1,786원, ▲7원, 0.39%, 테크윙38,800원, ▲1,250원, 3.33%과 함께 신규로 히든챔피언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거래소는 히든챔피언 기업에 대해 기존의 소속부 특례(벤처기업부 지정), IR개최 지원서비스 외에 신규로 기업분석보고서 발간지원 및 배포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관계 기관과 협조를 통해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지난해 실적 '대박'...'땡규' 삼성전자!

지난해 아모텍은 극적인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1800억원으로 전년보다 93% 늘고, 영업이익은 624% 늘어난 172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연결 지배지분)은 92억원으로 전년도 43억1500만원 순손실에서 135억원이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03년 상장 이후 사상 최고치다.

이처럼 실적이 급증한 것은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고부가가치 부품인 CMEF(스마트폰용 복합 보호칩)과 NFC(근거리무선통신) 안테나 납품이 늘어난 결과다.

실제로 CMEF가 포함된 아모텍의 '세라믹 칩 부품' 부문은 제품 매출액이 734억원으로 전년보다 31% 늘었을 뿐 아니라 제품당 평균판매단가(내수 기준)도 13.72원으로 전년보다 84% 상승했다. NFC안테나가 포함된 '안테나 부품' 부문도 매출액이 869억원으로 전년보다 343% 늘었을 뿐 아니라, 평균 판매단가도 679.76원으로 415% 상승했다.



CMEF는 경쟁사인 모다이노칩1,786원, ▲7원, 0.39%이 2009년 개발 후 삼성전자에 거의 독점 공급했다. 하지만 아모텍이 지난 2011년 개발에 성공한 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납품하기 시작했다. CMEF칩은 전자파와 정전기 모두 차단할 수 있는 복합칩이다. 일반 휴대폰에 사용하는 ESD필터에서 한발 더 나아가 USB 2.0, HDMI, E-SATA 등 고속 전송 규격을 사용하는 고성능 디지털 장치에 장착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자기기가 디자인 측면에선 얇고 가벼우면서도 기능 측면에서 정밀화, 고성능화 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NFC안테나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전자지갑'이 차세대 결제 수단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내 채택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아모텍은 지난 2011년 4분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를 시작으로 전략 스마트폰 모델에 NFC안테나를 본격적으로 공급하면서 관련 매출이 2011년 20억원에서 지난해 600억원으로 급증했다. 또한, 원재료인 폐라이트 생산 기술을 자체 보유하게 된 덕에 수익성을 높일 수 있었다.  

▷ 세라믹 칩에서 모터까지 만드는 종합부품 업체 

아모텍은 세라믹 칩 부품(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 39%)·안테나 부품(46%)·BLDC 모터(9%)를 만드는 IT부품 제조사다.
 
세라믹 칩은 정전기(ESD), 전자파(EMI)로부터 전자기기의 손상 및 오작동을 방지하는 부품으로 IC칩, 회로, 단자 등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기타 산업용 기기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안테나 부품은 전자기기 무선화와 모바일화의 핵심부품이다. 아모텍은 블루투스용· GPS용·NFC용 안테나를 모두 생산하고 있다.  

BLDC(Brushless DC)모터는 기존 모터와 달리 브러쉬 장치를 전자회로로 대체한 것이다. 기존 모터가 기계식이었던 반면 BLDC 모터는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전자적인 회전에 의해 구동되는 구조다. 회사 측은 기존 기계식 모터에 비해 '고효율, 고속, 긴 수명, 저소음, 속도제어 용이'의 장점이 있어 가전제품,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향후 실적 전망 '맑음'...왜?

증권가는 아모텍이 올해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와이즈에프엔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전망한 아모텍의 올해 매출액 평균은 전년보다 46% 늘어난 263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63% 늘어난 281억원, 순이익(연결 지배지분)은 150% 늘어난 230억원이다.



이같은 우호적 실적 추정은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에서 '파죽지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부진했던 LG전자93,300원, ▲700원, 0.76%마저 양호한 모습을 보여 협력사인 아모텍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결과다. 또한, 중국 로컬업체로 매출처를 다변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며 협력사에 성장 기회를 제공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시장에서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2억149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았다. 그 결과 시장점유율 30.4%로 애플(19%)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2010년 8%의 점유율로 시장 4위에 머물렀던 점을 상기하면 그야말로 '대약진'이다.

 


삼성전자의 파죽지세는 올해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시장조사기관 디램익스체인지가 지난 23일 발표한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6500만대 스마트폰을 출하해 세계 시장 점유율 30%를 차지했다. 반면 애플은 3750만대로 17.3%에 그쳤다.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연중 최고 성수기인 지난해 4분기 판매량 6300만대를 웃돌아 올해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4일엔 LG전자가 희소식을 전했다. LG전자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총 10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110%, 전분기에 비해 20% 늘어난 것이다. LG전자 측은 '옵티머스 G'와 '옵티머스 G Pro' 중심으로 LTE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난데다, 넥서스4 판매 호조로 3G 스마트폰도 판매가 늘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가 분기 기준으로 스마트폰 판매량 1000만대를 웃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박종석 부사장은 지난 2월 기자간담회서 올해 스마트폰 판매 목표로 분기당 평균 1000만대를 제시한 바 있다.


국내 스마트폰 업체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중국 로컬업체로의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도 아모텍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지난 3월 4일 한국투자증권은 "아모텍이 최근 레노보를 고객사로 추가하는 등 지난 3년간 꾸준히 중국 로컬 업체향 매출을 늘려왔다"고 설명하고, "올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보다 40% 확대된 2억4500만대로 전망됨에 따라 중국 업체에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아모텍과 같은 업체가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53%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아모텍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9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908위(상위 53%)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낮아 저성장주에 속하며, 소비자 독점력이 낮아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재무 안전성도 2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이 100%를 초과하고, 유동비율이 100% 미만인 점 등이 반영된다.

밸류에이션에서도 0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ROE가 8.1%로 지난 2년 평균 5%보다 높아졌지만, ROE 성장률 대비 PBR 값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 등이 반영됐다. 현재 PBR은 1.8배로 지난 2년 평균 0.6배보다 3배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폰, 태블릿PC는 기존의 휴대전화와 PC를 대체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디스플레이 부품 :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ㅇ 터치모듈 : 에스맥, 시노펙스,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 멜파스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 Murata,TDK
ㅇ 안테나 : 파트론, 아모텍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 LG화학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 블루콤, 이엠텍(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 교세라, 마쯔시다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수페타시스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액트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인터플렉스 45,400 ▼1,000 (-2.2%) 7,654 465 544 11.9 2.16 18.1%
이녹스 31,650 ▼50 (-0.2%) 1,423 198 125 22.9 3.81 16.6%
플렉스컴 21,850 ▼100 (-0.5%) 3,413 233 193 14 3.10 22.1%
대덕전자 11,950 ▼200 (-1.6%) 7,510 586 479 12.2 1.37 11.2%
비에이치 13,400 ▼550 (-3.9%) 2,256 185 128 14.9 2.97 19.9%
아모텍 21,050 ▼150 (-0.7%) 1,800 172 114 22.4 1.82 8.1%
KH바텍 22,300 ▼800 (-3.5%) 2,414 144 79 N/A 1.96 -1.7%
액트 4,100 ▼175 (-4.1%) 704 19 16 44.3 1.82 4.1%
코리아써키트 20,050 ▼1,100 (-5.2%) 4,398 337 244 10.5 1.53 14.7%
디에이피 10,350 ▼50 (-0.5%) 3,096 277 209 11.3 3.45 30.5%
실리콘웍스 22,400 ▼350 (-1.5%) 4,723 443 419 9 1.45 16.1%
이라이콤 17,000 ▼400 (-2.3%) 5,029 333 279 12.2 1.63 13.4%
우주일렉트로 28,300 ▼1,050 (-3.6%) 1,800 164 79 33.5 1.88 5.6%
멜파스 17,700 ▼750 (-4.1%) 3,833 238 139 23.9 2.07 8.7%
일진디스플 21,200 ▼650 (-3%) 5,965 646 641 9.7 4.10 42.5%
에스맥 16,400 ▲50 (0.3%) 4,481 290 261 10.5 2.63 25%
LG이노텍 85,600 ▼3,400 (-3.8%) 50,718 -3 -411 N/A 1.42 -2%
캠시스 3,800 ▲200 (5.6%) 2,224 53 -13 N/A 1.87 -8.3%
파트론 22,650 ▼650 (-2.8%) 7,815 865 680 12.5 4.64 37.1%
삼성SDI 128,000 ▼500 (-0.4%) 49,078 582 25,472 4 0.79 20%
유아이디 11,600 ▼300 (-2.5%) 580 161 124 11.4 3.66 32.2%
태양기전 19,950 ▼850 (-4.1%) 2,042 66 -11 80.9 2.82 3.5%
이수페타시스 6,710 ▼180 (-2.6%) 2,981 216 141 14 1.69 12.1%
인탑스 30,950 ▼1,300 (-4%) 5,551 244 407 6.2 0.86 13.8%
신양 20,200 ▼550 (-2.6%) 1,531 5 -21 N/A 3.87 -7.3%
자화전자 27,800 ▼300 (-1.1%) 3,013 303 266 11.7 2.62 22.3%
하이소닉 8,650 ▼170 (-1.9%) 483 71 37 24.4 2.72 11.1%
옵트론텍 17,100 ▲550 (3.3%) 1,356 255 161 33 3.81 11.5%
이노칩 15,400 ▼100 (-0.7%) 716 187 145 16.1 2.80 17.4%
와이솔 15,250 ▲250 (1.7%) 889 153 121 20.3 3.09 15.3%
엘디티 3,815 ▼15 (-0.4%) 308 8 16 15.1 1.05 7%
크로바하이텍 7,370 ▲90 (1.2%) 877 56 35 20.9 2.36 11.3%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상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TV, 모니터용 광학필름 제조업체
사업환경 ㅇ LCD TV, LED TV의 성장세로 광학필름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상보는 프리즘 시트와 보호 시트를 결합한 복합시트 개발에 성공, 경쟁력 갖춤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ㅇ광학필름 : TV 및 모니터용 (매출 비중 84%)
ㅇ윈도우 필름 : 차량 및 건물 자외선 차량용 (매출 비중 9%)
ㅇ미디어 필름 : 비디오 및 CD 등 제품의 손상방지, 광고 (매출 비중 1%)
원재료 ㅇ 디스플레이용 PET 필름 (매입 비중 60%)
ㅇ 디스플레이용 용제 외 (매입 비중 27%)
ㅇ 윈도우용 PET 필름 (매입 비중 4%)
ㅇ 윈도우용 용제 외 (매입 비중 6%)
실적변수 ㅇ 전방업체의 TV, 모니터 사업 호조 시 수혜
ㅇ 중국 등 신흥국으로의 공급처 확대 시 수혜
ㅇ 환율 하락시 영업 외 수익 발생
리스크 ㅇ 부채비율이 200%가 넘어 다소 높은 수준
ㅇ 차입금 비중 40% 수준으로 위험 수준에 근접
ㅇ 시트가 필요 없는 OELD TV 개발 가능성
신규사업 ㅇ 정전식 탄소나노튜브(CNT)투명필름 상용화 진행 중
ㅇ 그래핀 개발 중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상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2,533 1,820 1,501 1,030
영업이익(보고서) 222 123 61 85
영업이익률(%) 8.8% 6.8% 4.1% 8.3%
영업이익(K-GAAP) 222 123 61 85
영업이익률(%) 8.8% 6.8% 4.1% 8.3%
순이익(지배) 80 72 18 17
순이익률(%) 3.2% 4% 1.2% 1.7%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30.06
이시각 PBR 3.73
이시각 ROE 12.41%
5년평균 PER 24.84
5년평균 PBR 3.59
5년평균 ROE -43.2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상보]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김상근본인보통주3,172,35527.264,595,35433.88신주인수권행사
최미영보통주30,5400.2630,5400.23-
김현철보통주37,9700.3346,3120.34-
이상근임원보통주0010,5760.08-
정인상임원보통주008,3440.06-
-3,240,86527.854,691,12634.59-
------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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