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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차트 우량주] 국민연금 새내기② '코나아이'
국민연금이 지난 9일 1분기 보유종목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분 변동을 공시한 110개 종목 가운데 신규로 지분율 5%를 넘는 종목은 모두 33개다(▷[큰손동향] 국민연금, 33개 신규 보유...어떤 종목?).
국민연금은 400조원의 기금을 운용하는 국내 증시 최대 투자자다. 2012년 말 기준 국내 주식투자규모는 73조원으로 전체 주식시장의 6%에 해당한다. 자금 유출입이 빈번한 일반 펀드와 달리, 연기금의 성격상 우량종목에 장기투자가 가능해 국민연금이 신규 매수한 종목은 투자자들에게 힌트가 될 수 있다.
이들 '국민연금 새내기' 종목 가운데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을 골라 'V차트 우량주'로 소개한다. 두 번째로 소개할 종목은 종합 스마트카드 제조사 코나아이14,760원, ▼-30원, -0.2%다.
▷ 국내 40% 점유한 스마트카드 제조사
코나아이는 국내 스마트카드 시장 40%를 점유한 회사로 예전 회사명은 케이비티다. 스마트카드는 집적회로(IC) 칩이 내장돼 있는 플라스틱 카드다. 기존 마그네틱카드에 비해 보안성이 우수하고, 저장용량이 커 신용카드, 핸드폰 USIM카드, 신분증(전자여권, 전자주민증 등) 등에 널리 쓰인다. 코나아이는 단순 카드생산 뿐만 아니라 국내에선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스마트카드 운영체제 COS도 제공한다. 연간 카드 생산량은 약 5300만장이며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 코나엠(진천), 코나씨(김포)가 생산을 담당한다.
국제적인 스마트 보안 산업 협회인 유로스마트에 따르면 2012년 세계 스마트카드 출하량은 약 71억개로 10조원 규모다. 핸드폰 USIM칩 형태가 많아 통신용 비중이 74.7%로 크다. 세계 1위인 프랑스 제말토(Gemalto)를 비롯, 독일과 프랑스계 4개 회사가 80%이상을 공급한다.
코나아이는 태국에 전자주민증을 공급했고, 중국, 인도 등에 법인을 설립해 아시아 지역부터 공략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진출한 중국 법인의 성장이 주목된다. 코나아이 중국 북경 자회사 매출은 2011년 5억원에서 2012년 66억원으로 늘었고, 5억원의 순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2012년 5월에는 방글라데시에도 진출했다. 투자금은 2억원 정도다.
다만 미행사 신주인수권은 투자자가 주의할 사항이다. 23일 현재 행사가능한 신주인수권은 222만974주로 전체 발행주식 수 977만주의 약 22%다. 행사가액은 1만742원, 1만5241원으로 25일 종가 2만9900원보다 현저히 낮아 모두 신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국민연금은 지난 2012년 10월 코나아이 지분 5.23%를 보유 중이라고 처음 공시했다. 이후 올해 1월까지 지분을 4.0%로 줄였다가 4월엔 다시 6.26%로 늘렸다. 이 밖에 베어링자산운용도 코나아이에 투자 중이다. 베어링자산운용은 1726년 설립된 영국의 글로벌 운용사로 66조원 가량을 운용한다. 지난 3월 말 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을 인수해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한국 법인의 투자 규모는 약 7.9조원이다.
▷ 실적 개선되며 차입금도 감소
신용카드 보급이 늘면서 코나아이의 실적도 줄곧 성장했다. 2007년 326억원이던 매출액은 5년 만인 2012년 1279억원으로 4배 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억원에서 214억원으로 약 12배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10% 초반에서 점차 상승해 2010년 이후엔 15%~20%를 유지하고 있다. 2011년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많았던 이유는 자회사 케이씨엠을 합병하면서 기존 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해 평가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실적 개선과 함께 차입금도 줄어드는 추세다. 2011년 40%에 근접했던 차입금 비중은 2012년 말 기준 25%까지 내려갔다. 흑자에 따른 자산증가와 차입금 상환이 동시에 이뤄져 차입금 비중이 빠르게 줄었다.
▷ 현금 쌓이는 구조..회전일수 'OK'
코나아이는 이익잉여금이 당좌자산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를 보인다. 이는 대규모 유형자산 투자가 필요없는 사업을 하고 있어 이익이 현금화가 쉬운 자산으로 쌓인다는 의미다. 2012년 들어 매출채권, 재고자산의 회전일수가 줄어드는 추세다. 이는 보유한 당좌자산이 현금으로 잘 회수되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 투자자산이 늘고 있다. 2011년 138억원을 투자해 스마트카드 생산 전문기업 케이씨엠을 합병했다. 2012년엔 국고채 투자를 늘렸다.
▷ 현금흐름 개선..PBR 2.9배
회전일수가 줄어들면서 현금흐름도 개선됐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늘면서 2010년에 빌렸던 차입금을 상환하고 있다. 2012년 말 현재 영업활동 현금흐름(+), 투자활동 현금흐름(-), 재무활동 현금흐름(-)로 우량기업의 모습이다.
25일 종가 기준 주가는 2만9900원으로 주당순자산(BPS) 1만828원의 약 2.9배다. 20%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꾸준히 기록하며 이익이 늘고 있어 주당순자산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수익배수(PER)는 16.5배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국민연금은 400조원의 기금을 운용하는 국내 증시 최대 투자자다. 2012년 말 기준 국내 주식투자규모는 73조원으로 전체 주식시장의 6%에 해당한다. 자금 유출입이 빈번한 일반 펀드와 달리, 연기금의 성격상 우량종목에 장기투자가 가능해 국민연금이 신규 매수한 종목은 투자자들에게 힌트가 될 수 있다.
이들 '국민연금 새내기' 종목 가운데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을 골라 'V차트 우량주'로 소개한다. 두 번째로 소개할 종목은 종합 스마트카드 제조사 코나아이14,760원, ▼-30원, -0.2%다.
▷ 국내 40% 점유한 스마트카드 제조사
코나아이는 국내 스마트카드 시장 40%를 점유한 회사로 예전 회사명은 케이비티다. 스마트카드는 집적회로(IC) 칩이 내장돼 있는 플라스틱 카드다. 기존 마그네틱카드에 비해 보안성이 우수하고, 저장용량이 커 신용카드, 핸드폰 USIM카드, 신분증(전자여권, 전자주민증 등) 등에 널리 쓰인다. 코나아이는 단순 카드생산 뿐만 아니라 국내에선 유일하게 자체 개발한 스마트카드 운영체제 COS도 제공한다. 연간 카드 생산량은 약 5300만장이며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 코나엠(진천), 코나씨(김포)가 생산을 담당한다.
국제적인 스마트 보안 산업 협회인 유로스마트에 따르면 2012년 세계 스마트카드 출하량은 약 71억개로 10조원 규모다. 핸드폰 USIM칩 형태가 많아 통신용 비중이 74.7%로 크다. 세계 1위인 프랑스 제말토(Gemalto)를 비롯, 독일과 프랑스계 4개 회사가 80%이상을 공급한다.
코나아이는 태국에 전자주민증을 공급했고, 중국, 인도 등에 법인을 설립해 아시아 지역부터 공략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진출한 중국 법인의 성장이 주목된다. 코나아이 중국 북경 자회사 매출은 2011년 5억원에서 2012년 66억원으로 늘었고, 5억원의 순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2012년 5월에는 방글라데시에도 진출했다. 투자금은 2억원 정도다.
다만 미행사 신주인수권은 투자자가 주의할 사항이다. 23일 현재 행사가능한 신주인수권은 222만974주로 전체 발행주식 수 977만주의 약 22%다. 행사가액은 1만742원, 1만5241원으로 25일 종가 2만9900원보다 현저히 낮아 모두 신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국민연금은 지난 2012년 10월 코나아이 지분 5.23%를 보유 중이라고 처음 공시했다. 이후 올해 1월까지 지분을 4.0%로 줄였다가 4월엔 다시 6.26%로 늘렸다. 이 밖에 베어링자산운용도 코나아이에 투자 중이다. 베어링자산운용은 1726년 설립된 영국의 글로벌 운용사로 66조원 가량을 운용한다. 지난 3월 말 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을 인수해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한국 법인의 투자 규모는 약 7.9조원이다.
▷ 실적 개선되며 차입금도 감소
신용카드 보급이 늘면서 코나아이의 실적도 줄곧 성장했다. 2007년 326억원이던 매출액은 5년 만인 2012년 1279억원으로 4배 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억원에서 214억원으로 약 12배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10% 초반에서 점차 상승해 2010년 이후엔 15%~20%를 유지하고 있다. 2011년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많았던 이유는 자회사 케이씨엠을 합병하면서 기존 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측정해 평가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실적 개선과 함께 차입금도 줄어드는 추세다. 2011년 40%에 근접했던 차입금 비중은 2012년 말 기준 25%까지 내려갔다. 흑자에 따른 자산증가와 차입금 상환이 동시에 이뤄져 차입금 비중이 빠르게 줄었다.
▷ 현금 쌓이는 구조..회전일수 'OK'
코나아이는 이익잉여금이 당좌자산이 함께 증가하는 구조를 보인다. 이는 대규모 유형자산 투자가 필요없는 사업을 하고 있어 이익이 현금화가 쉬운 자산으로 쌓인다는 의미다. 2012년 들어 매출채권, 재고자산의 회전일수가 줄어드는 추세다. 이는 보유한 당좌자산이 현금으로 잘 회수되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 투자자산이 늘고 있다. 2011년 138억원을 투자해 스마트카드 생산 전문기업 케이씨엠을 합병했다. 2012년엔 국고채 투자를 늘렸다.
▷ 현금흐름 개선..PBR 2.9배
회전일수가 줄어들면서 현금흐름도 개선됐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늘면서 2010년에 빌렸던 차입금을 상환하고 있다. 2012년 말 현재 영업활동 현금흐름(+), 투자활동 현금흐름(-), 재무활동 현금흐름(-)로 우량기업의 모습이다.
25일 종가 기준 주가는 2만9900원으로 주당순자산(BPS) 1만828원의 약 2.9배다. 20%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꾸준히 기록하며 이익이 늘고 있어 주당순자산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수익배수(PER)는 16.5배다.
[국민연금 보유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국민연금이 증시 '큰손'으로 주목받으면서 국민연금이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민연금이 운용하는 자산총액은 2012년 4월 말 현재 391조9676억원이다. 자산의 18%인 67조원을 국내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국내외 주식투자와 대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2016년에는 국내 주식투자 20% 이상, 해외 주식투자를 10%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국민연금이 2012년 7월 9일 현재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업은 199개다.
한편, 국민연금은 3개월마다 보유내역과 변동사항을 공시한다. 보고마감일은 분기가 끝난 다음 달(1월, 4월, 7월, 10월) 10일까지다. 5% 이상 신규 보유 등 개별종목에 대한 보고의무가 발생해도 바로 공시하지 않고, 해당 분기 보고일에 한꺼번에 공시한다.
이는 보유종목이 많은 국민연금에 보고 특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세부 변동내역에서 매매단가를 생략할 수 있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 2013년 1분기]
AJ렌터카 8.88, CJ E&M 5.06, KTB투자증권 6.18, OCI 5.02,
SBS콘텐츠허브 6.01, SK 5.10, 대교 5.02, 대우조선해양 6.05,
대원제약 6.20, 대한제당 5.00, 롯데하이마트 7.20, 메디톡스 6.22
미래에셋증권 5.10, 삼성테크윈 6.28, 삼영무역 6.01,
새론오토모티브 6.29, 서울반도체 5.03, 서흥캅셀 5.01,
아세아시멘트 5.00, 에스엘 6.1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6.10,
우리금융 5.00, 유니퀘스트 6.26, 유아이디 7.60, 제이브이엠 5.03,
코나아이 6.26, 평화정공 6.02, 한국콜마홀딩스 6.35, 한솔테크닉스 5.10
현대하이스코 5.07, 휴맥스홀딩스 5.00, KPX그린케미칼 5.03, KMH 5.15
[보유 지분율 상위 30종목 - 2013.04.11 기준, 단위(%)]
유한양행 9.89, 현대건설 9.88, 제일모직 9.80, 만도 9.70, 삼성물산 9.68
삼성SDI 9.60, 삼성엔지니어링 9.59, CJ제일제당 9.58, CJ CGV 9.54,
한솔케미칼 9.54, LS 9.53, LG생명과학 9.52, 코스맥스 9.50,
하나투어 9.50, 서원 9.50, 대덕전자 9.49, LG상사 9.49, S&TC 9.48,
SKC 9.48, 한솔제지 9.46, S&T중공업 9.46, 코오롱생명과학 9.45,
LG패션 9.45, LG전자 9.44, LIG손해보험 9.42
국민연금이 운용하는 자산총액은 2012년 4월 말 현재 391조9676억원이다. 자산의 18%인 67조원을 국내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국내외 주식투자와 대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2016년에는 국내 주식투자 20% 이상, 해외 주식투자를 10%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국민연금이 2012년 7월 9일 현재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업은 199개다.
한편, 국민연금은 3개월마다 보유내역과 변동사항을 공시한다. 보고마감일은 분기가 끝난 다음 달(1월, 4월, 7월, 10월) 10일까지다. 5% 이상 신규 보유 등 개별종목에 대한 보고의무가 발생해도 바로 공시하지 않고, 해당 분기 보고일에 한꺼번에 공시한다.
이는 보유종목이 많은 국민연금에 보고 특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세부 변동내역에서 매매단가를 생략할 수 있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 2013년 1분기]
AJ렌터카 8.88, CJ E&M 5.06, KTB투자증권 6.18, OCI 5.02,
SBS콘텐츠허브 6.01, SK 5.10, 대교 5.02, 대우조선해양 6.05,
대원제약 6.20, 대한제당 5.00, 롯데하이마트 7.20, 메디톡스 6.22
미래에셋증권 5.10, 삼성테크윈 6.28, 삼영무역 6.01,
새론오토모티브 6.29, 서울반도체 5.03, 서흥캅셀 5.01,
아세아시멘트 5.00, 에스엘 6.17, 와이지엔터테인먼트 6.10,
우리금융 5.00, 유니퀘스트 6.26, 유아이디 7.60, 제이브이엠 5.03,
코나아이 6.26, 평화정공 6.02, 한국콜마홀딩스 6.35, 한솔테크닉스 5.10
현대하이스코 5.07, 휴맥스홀딩스 5.00, KPX그린케미칼 5.03, KMH 5.15
[보유 지분율 상위 30종목 - 2013.04.11 기준, 단위(%)]
유한양행 9.89, 현대건설 9.88, 제일모직 9.80, 만도 9.70, 삼성물산 9.68
삼성SDI 9.60, 삼성엔지니어링 9.59, CJ제일제당 9.58, CJ CGV 9.54,
한솔케미칼 9.54, LS 9.53, LG생명과학 9.52, 코스맥스 9.50,
하나투어 9.50, 서원 9.50, 대덕전자 9.49, LG상사 9.49, S&TC 9.48,
SKC 9.48, 한솔제지 9.46, S&T중공업 9.46, 코오롱생명과학 9.45,
LG패션 9.45, LG전자 9.44, LIG손해보험 9.42
[국민연금 보유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유한양행 | 202,000원 | ▼7,500원 (-3.6%) | 7,628 | 304 | 696 | 28.9 | 1.97 | 6.8% |
현대건설 | 59,600원 | ▲200원 (0.3%) | 104,334 | 4,156 | 3,470 | 13 | 1.45 | 11.2% |
제일모직 | 95,500원 | ▲500원 (0.5%) | 57,412 | 3,292 | 2,409 | 23.9 | 1.53 | 6.4% |
만도 | 84,300원 | ▲1,000원 (1.2%) | 31,407 | 1,285 | 1,232 | 9.3 | 1.01 | 10.8% |
삼성물산 | 59,700원 | ▼100원 (-0.2%) | 172,411 | 4,139 | 4,161 | 20.7 | 0.81 | 3.9% |
삼성SDI | 125,000원 | ▲500원 (0.4%) | 49,078 | 582 | 25,472 | 3.9 | 0.77 | 20% |
삼성엔지니어링 | 90,800원 | ▲3,300원 (3.8%) | 88,677 | 7,225 | 5,190 | 6.7 | 2.01 | 30.1% |
CJ제일제당 | 315,000원 | ▼7,000원 (-2.2%) | 46,712 | 2,461 | 1,798 | 16.5 | 1.42 | 8.6% |
CJ CGV | 53,900원 | ▼2,100원 (-3.8%) | 6,645 | 722 | 727 | 21.3 | 3.34 | 15.7% |
한솔케미칼 | 27,050원 | ▲150원 (0.6%) | 2,938 | 259 | 312 | 8.4 | 1.68 | 19.9% |
LS | 82,500원 | ▼1,000원 (-1.2%) | 1,044 | 755 | 691 | 15.8 | 1.16 | 7.3% |
LG생명과학 | 54,700원 | ▼3,500원 (-6%) | 3,976 | 149 | 81 | 113.1 | 3.82 | 3.4% |
코스맥스 | 56,300원 | ▲700원 (1.3%) | 2,156 | 120 | 136 | 36.9 | 9.79 | 26.5% |
하나투어 | 72,800원 | ▼1,400원 (-1.9%) | 2,592 | 347 | 300 | 24.4 | 5.30 | 21.7% |
서원 | 2,815원 | ▲65원 (2.4%) | 3,474 | 63 | 90 | 8 | 0.65 | 8.2% |
대덕전자 | 11,500원 | ▲150원 (1.3%) | 7,510 | 586 | 479 | 11.4 | 1.28 | 11.2% |
LG상사 | 37,600원 | ▲450원 (1.2%) | 59,455 | 1,587 | 3,375 | 6.5 | 0.98 | 15.1% |
S&TC | 18,700원 | ▲450원 (2.5%) | 2,307 | 151 | 91 | 14.2 | 0.71 | 5% |
SKC | 32,850원 | ▲200원 (0.6%) | 17,610 | 1,650 | 810 | 17.9 | 1.03 | 5.7% |
한솔제지 | 14,900원 | ▲200원 (1.4%) | 14,825 | 1,035 | 513 | 22.7 | 0.85 | 3.8% |
S&T중공업 | 13,000원 | 0원 (0%) | 5,814 | 331 | 316 | 10.8 | 0.60 | 5.5% |
코오롱생명과학 | 80,000원 | ▼2,800원 (-3.4%) | 1,413 | 223 | 189 | 22.7 | 4.03 | 17.7% |
LG패션 | 32,700원 | ▼100원 (-0.3%) | 13,897 | 1,016 | 807 | 15.8 | 1.10 | 7% |
LG전자 | 88,500원 | ▼1,500원 (-1.7%) | 254,272 | 428 | -3,548 | 220.6 | 1.18 | 0.5% |
LIG손해보험 | 22,250원 | ▼250원 (-1.1%) | 2,877 | 926 | 50 | 5.6 | 0.91 | 16.3%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코나아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스마트카드 IC카드 제조 및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 |
---|---|
사업환경 | ㅇ정부는 2012년 9월까지 마그네틱카드에서 스마트카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음 ㅇ2013년부터 전자주민증 도입에 따라 스마트카드 수요 늘어날 전망 ㅇ근거리무선통신(NFC) 도입으로 모바일 부가서비스 시장 확대될 전망 |
경기변동 | ㅇ경기변동에 둔감 |
주요제품 | ㅇ스마트카드: 전자화폐, 교통, 유통, 인터넷 등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스마트카드 (매출 비중 72%) ㅇ칩온보드(COB): 스마트카드 제작용 (매출 비중 24%) ㅇ수수료: 증권사의 스마트카드 즉시발급 시스템 수수료 (매출 비중 3%) |
원재료 | ㅇ칩온보드(COB1): 카드생산 (매입 비중 14%) ㅇ칩온보드(COB2): 카드생산 (매입 비중 22%) ㅇ칩온보드(COB3): 카드생산 (매입 비중 14%) ㅇ기타: (매입 비중 49%) |
실적변수 | ㅇ근거리무선통신(NFC) 보급 확산시 수혜 ㅇ스마트폰 보급 확산시 수혜 ㅇ신용카드 발급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ㅇ행사가능한 신주인수권 222만974주 있음. (행사가액: 5회 1만5241원, 4회 1만742원 / 행사기간: ~2016년 2월 28일, ~2014년 6월 25일까지) |
신규사업 | ㅇ모바일 대용량 USIM카드 개발 ㅇNFC 스마트카드 플랫폼 개발 ㅇ모바일 결제 서비스용 프로그램 개발 ㅇ대용량 스마트 SD카드 개발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코나아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코나아이]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조정일 | 본인 | 보통주 | 2,501,929 | 26.69 | 2,501,929 | 25.59 | - |
신윤선 | 임원 | 보통주 | 830 | 0.00 | 830 | 0.00 | - |
계 | 보통주 | 2,502,759 | 26.69 | 2,502,759 | 25.60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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