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이하 알리안츠)이 테크윙38,800원, ▲1,250원, 3.33%을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알리안츠는 테크윙 주식 86만9000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5.27%가 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10일 기준 83만9000주를 보유해 보고 의무가 생겼으며, 11일 3만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1주당 7023원이다.

외국계 투자회사 제이에프에셋 매니지먼트는 삼성엔지니어링 지분 1.09%p를 팔아 보유 지분을 3.96%로 줄였다.

이 밖에 화진, 위메이드41,550원, ▲1,100원, 2.72%, 테라젠이텍스3,395원, ▲10원, 0.3%, 토비스17,680원, ▲180원, 1.03%,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 양지사8,210원, ▼-40원, -0.48%, 이구산업4,065원, ▲10원, 0.25%, 신우, 이스타코600원, ▲10원, 1.69%, 삼성중공업12,030원, ▲220원, 1.86%, 부스타3,890원, ▲25원, 0.65%, 푸른저축은행8,710원, 0원, 0%, 대우증권, 유화증권2,235원, ▼-15원, -0.67% 내부자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도 있었다. 양지사 최대주주인 이배구 명예회장은 아들인 이현 대표에게 회사 주식 9.39%p를 증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