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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한국단자, '큰손'들이 주목한 투자 매력은?
'큰손' 투자자들이 한국단자 주식을 앞다퉈 사들여 관심을 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은 한국단자 주식을 8만1640주(지분 0.78%P) 매수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영자산운용의 한국단자 보유 지분율은 종전 10.88%에서 11.67%로 올랐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국민연금이 이 회사 지분을 1.01%P(10만5075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7.07%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 한국단자 지분을 보유 중인 큰손 투자자로는 KB자산운용(보유 지분율 7.19%), 외국계인 피델리티 로우 프라이스드 펀드(6.72%) 등이 더 있다. 이들이 주목한 한국단자의 투자 매력은 무엇일까.
▷ 자동차용 커넥터 제조업체
한국단자는 1973년에 설립된 커넥터 제조업체다. 커넥터는 전자기기나 부품 등을 전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필수 부품으로 자동차, 전자, 전기, 통신기기 분야에 주로 쓰인다. 한국단자는 이 중에서도 자동차용 커넥터(매출 비중 62%)를 주력으로 만든다. 이 제품은 자동차의 램프, 계기판, 오디오, 에어컨 등을 전력공급원과 연결해 작동할 수 있게 한다. 한국단자는 이 밖에도 전자제품용 커넥터(10%), 자동차 전자모듈 부품(5%) 등을 제조한다.
한국단자의 자동차용 커넥터는 경신과 유라코프레이션에 납품돼 와이어링 하네스로 제조된 후 완성차 업체에 공급된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자동차 내의 각종 전기전자제어시스템을 연결하는 부품으로, 커넥터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절반 이상이 현대·기아차로 납품되며, 한국GM, 르노삼성 등에도 공급된다. 따라서 한국단자 실적은 전방업체인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판매량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한국단자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소는 구리 가격이다. 커넥터의 주요 원재료가 구리이기 때문이다. 한국단자는 국내업체인 풍산56,000원, ▲200원, 0.36%을 통해 가공된 구리를 조달받고 있으며, 매입 비중은 약 50%다. 이에 따라 국제 구리 가격과 원/달러 환율에 따라 한국단자의 수익성이 변동한다.
▷ 금융위기 이후 가파른 실적 성장...앞으론?
한국단자는 금융위기 시절인 지난 2008년 영업이익이 142억원으로 지난 10년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악화로 자동차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자동차 부품 수요도 덩달아 줄어든 탓이다. 또 환율 급등으로 구리 수입 가격이 올라 수익성 마저 악화됐다.
그러나 이후 실적은 가파르게 개선됐다. 2008년 2496억원이었던 매출액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4392억원을 달성했다. 4년 만에 80%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2억원에서 364억원으로 2.6배 늘었고, 순이익(자회사 손익 반영)은 162억원에서 299억원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전방업체인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판매 호조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의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은 2008년 278만대에서 지난해 440만대로 58% 늘었고, 같은 기간 기아차의 판매량은 140만대에서 272만대로 94% 증가했다. 현대차는 금융위기 당시 미국 자동차업체들의 약화된 경쟁력을 틈타 미국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 그 결과 미국 내 입지를 넓히며 자동차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세계 시장점유율은 8.8%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현대·기아차는 2008년 6.4%에서 2009년 7.8%, 2010년 8.1%, 2011년 8.6%로 꾸준히 점유율을 높여왔다.
경쟁사의 공장 이전도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됐다. 한국단자의 주 경쟁사인 스위스 Tyco AMP는 지난 2009년 한국 내 생산설비의 절반 가량을 중국으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한국 내 완성차 업체들은 한국단자 제품의 채용 비중을 높이기 시작했다.
증권가에선 한국단자의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자동차의 전장화로 차량 내에 들어가는 커넥터 양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친환경 트렌드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비중을 확대하고 있고, 편의성 증대 및 기능 다각화를 목적으로 차량 내 전장부품 탑재를 늘리고 있다. 자동차에 전기·전자 부품이 많아질수록 커넥터 수요도 함께 증가한다.
매출처 다각화도 기대된다. 기술협력관계에 있는 일본의 야자키(YAZAKI)사는 한국단자 지분 7%를 보유한 주요주주다. 사업 초기 한국단자는 야자키사와의 계약으로 해외 커넥터 수출이 불가능했으나, 2009년 계약 갱신으로 해외 진출이 가능케 됐다.
실제 한국단자는 2009년부터 해외 로컬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2009년 98억원이었던 자동차 부문 수출액은 2010년 177억원, 2011년 298억원, 지난해 377억원으로 연평균 57% 성장했다. 특히 중국향 수출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소득 수준 향상 등에 따라 중국 자동차 시장이 고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국가정보센터(SIC)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 판매 성장률은 2006~2010년 연평균 28%에 달했다. 또한 2015년까지 12% 가량의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리 가격의 약세는 한국단자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선물 가격은 1년 전 톤당 8000~8500달러 수준이었으나, 최근엔 7500달러까지 하락한 상태다. 이는 BHP빌리턴, 앵글로아메리칸, 프리포트맥모란 등 구리 생산업체와 칠레, 몽골, 잠비아 등의 구리 생산국이 대규모 광산투자를 진행하면서 공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맥킨지는 올해 구리 생산량이 2004년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 자회사 실적은 '덤'...지난해 4분기 120억원 손상차손 발생
자회사 실적도 돋보인다. 한국단자가 지분 100%를 보유한 케이이티솔루션은 2010년까지 적자에 머물렀으나, 2011년엔 6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그리고 지난해 59억44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LED TV 리드프레임을 만들어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LED TV 판매 호조에 힘입어 흑자 상태를 2년 연속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단자의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규모가 큰 것도 케이이티솔루션 등 자회사 손익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단 한국단자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자회사 손익 포함)은 8억원으로 전기 대비 1/10 수준으로 축소됐다. 이는 120억원 가량의 금융자산손상차손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금융자산손상차손이란 취득한 금융자산의 시가가 장부금액 이하로 현저하게 하락했을 손실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단자는 매도가능증권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누적손실 120억원을 금융비용으로 재분류했다. 이는 보유 중이던 한일시멘트13,820원, ▲270원, 1.99% 등 매도가능증권의 시가 하락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 재무구조 '우량'...높은 현대·기아차 의존도는 리스크
한국단자의 재무구조는 우량한 편에 속한다. 지난해 말 기준 이 회사의 유동비율은 256%, 부채비율은 24%다. 이자가 발생하는 부채인 차입금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차입금 비중)은 1%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100% 이상, 부채비율이 100% 이하, 차입금 비중이 40% 이하면 재무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높은 현대·기아차 의존도는 리스크다. 그간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판매 호조로 한국단자의 영업환경도 개선됐으나, 업황이 나빠질 경우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업체 간 경쟁이 매우 치열해 업황 예측이 어려운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단 올해 초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현대차는 지난 1분기 116만789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1.5% 늘어난 70만220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 주식MRI 점수 상위 19%...PER 10.5배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한국단자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5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324위(상위 19%)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시장평균으로 중간성장형 기업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밸류에이션은 1점으로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가 10.5배로 5년 평균치인 10.1배를 소폭 넘어선 점 등이 반영됐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8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6%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자동차 업체] 이슈와 수혜주
이에 따라 자동차 생산 업체인 현대차, 기아차뿐 아니라 이들에게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의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 현대차 그룹의 실적에 따라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실적도 연동돼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부품 업체를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
- 자동차 생산 : 현대차, 기아차
- 타이어 :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 배터리 : 세방전지, 아트라스BX
- 자동차 관련물류 : 글로비스(현대차, 기아차)
- 자동차 부품 :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 한라공조, 성우하이텍, 대원강업, 한일이화, 덕양산업, 화승알앤에이, 동양기전, 한국프랜지, 에스엘, 화신, 에코플라스틱, 세종공업, 평화정공, 한국단자, 대원산업, 대유에이텍, 경창산업, 동일벨트, 동국실업, 상신브레이크, 우수AMS, 동아화성, 인팩, 새론오토모티브 ,SJM, 광진윈텍, 에코플라스틱, KCW, 유성기업, 풍강, 화신테크, 청보산업, 동원금속, 대성파인텍, 유라테크
[자동차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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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 17,600원 | ▼50원 (-0.3%) | 393 | 136 | 32,776 | 0.1 | 0.61 | 397.2% |
금호타이어 | 12,150원 | ▲450원 (3.9%) | 33,423 | 2,721 | 1,268 | 11.9 | 1.82 | 15.3% |
넥센타이어 | 14,450원 | 0원 (0%) | 13,612 | 1,476 | 1,272 | 10.3 | 2.02 | 19.7% |
세방전지 | 52,000원 | ▲700원 (1.4%) | 8,463 | 1,231 | 979 | 7.3 | 1.23 | 16.7% |
아트라스BX | 39,300원 | ▲350원 (0.9%) | 4,618 | 714 | 533 | 6.6 | 1.18 | 17.9% |
현대모비스 | 294,000원 | ▼2,000원 (-0.7%) | 168,657 | 23,124 | 22,513 | 8.1 | 1.70 | 21.1% |
현대위아 | 144,500원 | ▼5,500원 (-3.7%) | 62,538 | 4,682 | 3,638 | 9.2 | 2.11 | 22.8% |
만도 | 104,500원 | ▲3,000원 (3%) | 31,407 | 1,285 | 1,232 | 11.3 | 1.23 | 10.8% |
한라비스테온공조 | 28,600원 | ▼400원 (-1.4%) | 21,728 | 914 | 1,480 | 13.4 | 2.22 | 16.6% |
성우하이텍 | 14,750원 | 0원 (0%) | 10,106 | 285 | 667 | 5.5 | 0.97 | 17.6% |
대원강업 | 7,590원 | ▲80원 (1.1%) | 7,375 | 241 | 271 | 11.2 | 1.21 | 10.8% |
한일이화 | 12,250원 | ▲50원 (0.4%) | 7,933 | 107 | 428 | 10 | 1.18 | 11.8% |
덕양산업 | 15,700원 | ▲750원 (5%) | 9,063 | -16 | 41 | 11.9 | 0.89 | 7.5% |
화승알앤에이 | 12,000원 | ▲100원 (0.8%) | 6,612 | 175 | 62 | 6.8 | 0.32 | 4.8% |
동양기전 | 11,100원 | ▼250원 (-2.2%) | 6,207 | 426 | 439 | 8.7 | 1.14 | 13.2% |
한국프랜지 | 12,500원 | ▲50원 (0.4%) | 6,466 | 96 | 2 | 8.1 | 0.37 | 4.6% |
에스엘 | 13,400원 | ▲200원 (1.5%) | 5,781 | 106 | 233 | 7.7 | 0.76 | 9.9% |
화신 | 12,300원 | ▼650원 (-5%) | 6,118 | 372 | 276 | 19.1 | 1.33 | 7% |
에코플라스틱 | 2,150원 | ▲20원 (0.9%) | 5,270 | 41 | 31 | 12.2 | 0.38 | 3.1% |
세종공업 | 12,700원 | ▼350원 (-2.7%) | 4,617 | 7 | 153 | 5.8 | 0.85 | 14.6% |
평화정공 | 15,400원 | 0원 (0%) | 4,807 | 94 | 246 | 8.7 | 0.96 | 11% |
한국단자 | 29,550원 | ▼700원 (-2.3%) | 4,392 | 364 | 229 | 10.5 | 0.80 | 7.6% |
대원산업 | 6,410원 | ▼40원 (-0.6%) | 5,032 | 218 | 248 | 4.3 | 0.75 | 17.4% |
대유에이텍 | 1,290원 | ▼10원 (-0.8%) | 4,152 | 137 | 31 | 29.9 | 1.22 | 4.1% |
경창산업 | 5,400원 | ▲120원 (2.3%) | 4,020 | 92 | 94 | 8.3 | 1.12 | 13.5% |
DRB동일 | 6,570원 | ▲170원 (2.7%) | 1,423 | 117 | 201 | 2.6 | 0.53 | 20.2% |
동국실업 | 3,670원 | 0원 (0%) | 2,618 | 73 | 72 | 7.8 | 0.61 | 7.8% |
상신브레이크 | 3,720원 | ▼20원 (-0.5%) | 2,351 | 137 | 96 | 8.6 | 0.99 | 11.6% |
우수AMS | 1,385원 | 0원 (0%) | 1,481 | 14 | 5 | N/A | 0.90 | -4.5% |
동아화성 | 4,095원 | ▲60원 (1.5%) | 1,235 | 86 | 56 | 8.1 | 1.33 | 16.5% |
인팩 | 4,215원 | ▲75원 (1.8%) | 1,319 | 3 | 40 | 4.6 | 0.65 | 14.1% |
새론오토모티브 | 7,140원 | ▲340원 (5%) | 1,281 | 95 | 80 | 11.6 | 0.96 | 8.3% |
성창에어텍 | 3,900원 | ▼15원 (-0.4%) | 629 | 58 | 34 | 4.6 | 0.76 | 16.6% |
SJM | 9,990원 | ▲340원 (3.5%) | 1,100 | -43 | 121 | 8.2 | 1.27 | 15.5% |
넥센테크 | 2,780원 | ▲100원 (3.7%) | 662 | 16 | 51 | 8.9 | 1.00 | 11.2% |
광진윈텍 | 2,110원 | ▲20원 (1%) | 794 | 33 | 31 | 5.4 | 0.53 | 9.9% |
에코플라스틱 | 2,150원 | ▲20원 (0.9%) | 5,270 | 41 | 31 | 12.2 | 0.38 | 3.1% |
KCW | 3,765원 | ▼10원 (-0.3%) | 1,014 | 39 | 24 | 7.2 | 0.61 | 8.5% |
유성기업 | 3,940원 | ▲15원 (0.4%) | 2,984 | 50 | 115 | 4.7 | 0.50 | 10.6% |
풍강 | 2,815원 | ▼5원 (-0.2%) | 210 | 4 | 10 | 5 | 0.53 | 10.7% |
화신테크 | 1,850원 | ▼5원 (-0.3%) | 355 | 10 | 24 | 7.4 | 0.49 | 6.6% |
청보산업 | 3,295원 | ▲335원 (11.3%) | 239 | 11 | 17 | 10.3 | 1.15 | 11.1% |
화진 | 7,270원 | ▲200원 (2.8%) | 652 | 103 | 85 | 8.3 | 1.66 | 19.9% |
동원금속 | 1,610원 | ▲65원 (4.2%) | 1,980 | 80 | 29 | 4.6 | 0.84 | 18.2% |
대성파인텍 | 4,395원 | ▲65원 (1.5%) | 337 | 43 | 35 | 6.1 | 0.86 | 14.1% |
유라테크 | 5,740원 | ▲210원 (3.8%) | 1,414 | 107 | 129 | 5.2 | 1.08 | 21% |
삼원강재 | 4,065원 | ▲70원 (1.8%) | 3,494 | 246 | 186 | 8.6 | 1.06 | 12.4%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풍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동 및 동합금소재와 가공품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ㅇ 신동은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요가 결정됨 ㅇ 유럽 재정위기 우려와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로 국제 비철금속 가격은 하락하고 있음 |
경기변동 | 국제 원자재 가격, 글로벌 경기 동향에 민감 |
주요제품 | *신동부문 ㅇ 판·대: (매출 비중 50%) ㅇ 관: (매출 비중 10%) ㅇ 봉·선: (매출 비중 7%) ㅇ 소전: (매출 비중 10%) *방산부문 ㅇ 군용탄, 스포츠탄: (매출 비중 18%) |
원재료 | ㅇ 전기동: (매입 비중 66%) ㅇ 아연: (매입 비중 4%) ㅇ 니켈: (매입 비중 4%) ㅇ 스크랩: (매입 비중 24%) |
실적변수 | ㅇ 구리 가격 상승 시 수혜 ㅇ 환율 하락 시 수혜 |
리스크 | ㅇ 유럽 재정위기,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로 국제 구리 가격 하락 ㅇ 부채비율이 141%로 100% 초과 |
신규사업 | Cu Motor Rotor·Target Material 등 신규사업 추진, 환경·에너지 관련 금속소재 개발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풍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풍산]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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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풍산홀딩스 | 본인 | 보통주 | 9,063,094 | 32.34 | 9,343,094 | 33.34 | 장내매수 |
류 청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4,037 | 0.12 | 0 | 0.00 | 장내매도 |
류영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000 | 0.02 | 0 | 0.00 | 장내매도 |
최상영 | 임원 | 보통주 | 117 | 0.00 | 117 | 0.00 | - |
류목기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6 | 0.00 | 0 | 0.00 | 등기임원퇴임 |
최한명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093 | 0.00 | 1,093 | 0.00 | - |
박우동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338 | 0.00 | 1,338 | 0.00 | - |
계 | 보통주 | 9,104,685 | 32.49 | 9,345,642 | 33.35 | - | |
기타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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