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KB자산운용(이하 KB자산)이 보유 종목 16개에 대해 지분변동 공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KB자산은 5개 종목의 지분을 늘리고 11개 종목의 지분은 줄였다. 지분을 늘린 종목은 KMH(2.11%P), 유비벨록스5,640원, ▲50원, 0.89%(2.08%P), 리드코프3,765원, ▲60원, 1.62%(1.38%P), 우리파이낸셜(1.13%P), 사조오양9,300원, ▲80원, 0.87%(1%P)이다. 줄인 종목은 뷰웍스19,230원, ▲230원, 1.21%(-0.68%P), 옵티시스8,000원, ▲20원, 0.25%(-0.72%P), 키움증권269,000원, 0원, 0%(-1.13%P), 메리츠화재(-1.25%P), 신진에스엠2,095원, ▲20원, 0.96%(-1.55%P), 액트로6,000원, ▲110원, 1.87%(-1.67%P), 유진테크77,900원, ▲700원, 0.91%(-1.82%P), CJ CGV5,640원, ▲100원, 1.81%(-2.01%P), 테라세미콘(-2.52%P), 이지바이오6,300원, ▲140원, 2.27%(-2.62%P), 에스비엠(-15.09%P)이다.

신영자산운용(이하 신영자산)도 3종목에 대해 지분변동 공시를 냈다. 피에스케이29,100원, ▼-400원, -1.36% 지분 10%를 넘기며 주요주주로 등극했으며, 동성하이켐(-0.04%P), 화천기공31,800원, ▲50원, 0.16%(-0.03%P) 지분은 줄였다.

외국계 투자회사 엄브렐라 에셋 서비스 홍콩은 안국약품8,310원, ▲170원, 2.09%(-0.16%P) 지분을 줄였으며, 스톰 벤처 어소시에이츠는 컴투스30,900원, ▲500원, 1.64%(-2.67%P), 템플턴자산운용은 아비스타(-4.51%P) 지분을 각각 줄였다. 반면 매슈스 인터내셔날 캐피탈 메니지먼트는 동부화재(1%P) 지분을 늘렸으며, 템플턴 글로벌 어드바이저스도 키움증권269,000원, 0원, 0%(1.03%P) 지분을 확대했다.

이 밖에 승일8,600원, ▲70원, 0.82%, 성보화학, 대우신소재, 제미니투자, 푸른저축은행10,490원, ▲70원, 0.67%, 유화증권2,745원, ▲10원, 0.37%, 스틸플라워, 동원산업44,300원, ▲450원, 1.03%, 대한제당2,850원, ▲20원, 0.71%, 승일8,600원, ▲70원, 0.82% 내부자 및 최대주주의 지분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