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올해도 좋을까?] 블루콤, 실적 개선세 이어지나?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이 마감된 가운데 블루콤3,215원, ▼-5원, -0.16%이 코스닥 상장사 중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일 아이투자가 발표한 '2012년 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50선'에서 블루콤은 141%의 증가율로 전체 코스닥 상장 기업 1005개 중에 4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영업이익은 종전 회계기준(GAAP)을 사용했다. GAAP 기준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빼서 계산한다. 2012년 영업이익이 25억원 미만인 기업은 제외했다.
이같은 영업이익 급증은 블루투스 헤드셋과 리니어진동모터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다. 실제로 지난해 블루투스 헤드셋 매출액은 전년보다 111% 늘어난 277억원을, 리니어진동모터는 58% 늘어난 222억97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다만, 블루콤은 최근 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 공시 기준으로 가장 최근 분기인 지난해 4분기 블루콤의 매출액은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줄었다. 매출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4% 줄어든 19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익(자회사 손익 반영)은 전년도 12억원 흑자에서 10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전년 동기 블루콤이 리니어진동모터를 납품했던 아이폰4S가 판매 호조를 보인 덕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애플이 신규 모델인 아이폰5에 리니어 진동모터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관련 매출이 감소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분기 부진에도 증권가는 블루콤이 올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1월 21일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은 "올해 블루콤의 매출액이 전년보다 38% 늘어난 780억원, 영업이익이 67% 늘어난 105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니어진동모터의 경우 아이폰 관련 매출이 줄었지만, 중국로컬 업체로의 매출처 다각화로 만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보다 40% 확대된 2억4500만대로 전망된다.
또한, 최연구원은 아이폰의 음성인식 기능인 시리(Siri) 효과로 영어권 시장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테스트를 진행해 왔던 애플향 마이크로 스피커 공급이 연초에 가시화되며, OLED TV용 초박막형 스피커 공급도 상반기 내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블루투스 헤드셋은 올해도 실적 순항을 지속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일 블루콤은 LG전자93,300원, ▲700원, 0.76%와 총 86억7100만원 규모의 헤드셋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블루투스 헤드셋 총 매출액의 31%에 해당하는 것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3월 5일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다.
▷ 휴대폰 부품·액세서리 제조업체...블루투스 부문 역량 강화 중
블루콤은 지난 2011년 1월 상장한 휴대폰 부품·액세서리 제조업체다. 주요 제품은 마이크로 스피커, 리니어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마이크로스피커는 벨소리 출력을 담당하는 부품이며, 리니어진동모터는 휴대폰의 진동기능을 수행한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단말기를 손에 들지 않고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핸즈프리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 비중은 블루투스 헤드셋 49%, 리니어진동모터 39%, 마이크로스피커 8%로 구성됐다.
블루콤은 지난 2011년 삼성전자향 마이크로스피커 납품 중단으로 매출이 급감하자 이를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극복하는 데 집중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2011년 하반기 아이폰4S에 리니어 진동모터를 공급한 바 있다.
블루콤은 현재 블루투스 헤드셋 전량을 LG전자에 납품하는데, 애플의 '시리'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기의 음성인식 기능 채용이 늘고,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 규제도 강화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블루콤은 블루투스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미디언젠 지분 19%를 인수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미디어젠은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업체로 현대·기아차에 음석인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50%
블루콤은 시가 총액 대비 높은 수준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말 순현금(현금 + 단기금융자산 - 총 차입금)은 510억원으로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013억원의 50%에 이른다. 즉, 이 회사를 통째로 인수하는데 실제로 필요한 금액은 시가총액에서 순현금을 뺀 503억원이다. 순현금 만큼의 인수대금을 대출로 조달하고, 인수에 성공하면 곧바로 사내 여유자금을 현금화해 갚으면 되기 때문이다.
블루콤의 지난해 실적 기준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27.2배다. 만약 순현금을 반영한 시가총액(503억원=1013억원-510억원) 기준으로 PER을 재산정하면, PER은 13.5배로 내려간다.
한편, 블루콤의 지난해 연말 기준 주식 보유자에게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2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당 배당금에 전일 종가를 적용하면 시가배당률은 1.9%다. 이는 전일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 2.47%보다 0.57%포인트 낮은 것이다.
다만, 블루콤은 지난해 현금배당성향(총 배당금/순이익)을 전년도 22%에서 32%로 8%포인트 높였고, 최대주주 지분율(특별 관계인 포함)이 55%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하면 배당금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전일 아이투자가 발표한 '2012년 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 증가율 상위 50선'에서 블루콤은 141%의 증가율로 전체 코스닥 상장 기업 1005개 중에 4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위해 영업이익은 종전 회계기준(GAAP)을 사용했다. GAAP 기준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빼서 계산한다. 2012년 영업이익이 25억원 미만인 기업은 제외했다.
이같은 영업이익 급증은 블루투스 헤드셋과 리니어진동모터의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다. 실제로 지난해 블루투스 헤드셋 매출액은 전년보다 111% 늘어난 277억원을, 리니어진동모터는 58% 늘어난 222억97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다만, 블루콤은 최근 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 공시 기준으로 가장 최근 분기인 지난해 4분기 블루콤의 매출액은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줄었다. 매출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4% 줄어든 19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익(자회사 손익 반영)은 전년도 12억원 흑자에서 10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이는 전년 동기 블루콤이 리니어진동모터를 납품했던 아이폰4S가 판매 호조를 보인 덕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애플이 신규 모델인 아이폰5에 리니어 진동모터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 관련 매출이 감소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분기 부진에도 증권가는 블루콤이 올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1월 21일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은 "올해 블루콤의 매출액이 전년보다 38% 늘어난 780억원, 영업이익이 67% 늘어난 105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니어진동모터의 경우 아이폰 관련 매출이 줄었지만, 중국로컬 업체로의 매출처 다각화로 만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보다 40% 확대된 2억4500만대로 전망된다.
또한, 최연구원은 아이폰의 음성인식 기능인 시리(Siri) 효과로 영어권 시장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테스트를 진행해 왔던 애플향 마이크로 스피커 공급이 연초에 가시화되며, OLED TV용 초박막형 스피커 공급도 상반기 내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블루투스 헤드셋은 올해도 실적 순항을 지속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일 블루콤은 LG전자93,300원, ▲700원, 0.76%와 총 86억7100만원 규모의 헤드셋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블루투스 헤드셋 총 매출액의 31%에 해당하는 것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3월 5일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다.
▷ 휴대폰 부품·액세서리 제조업체...블루투스 부문 역량 강화 중
블루콤은 지난 2011년 1월 상장한 휴대폰 부품·액세서리 제조업체다. 주요 제품은 마이크로 스피커, 리니어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마이크로스피커는 벨소리 출력을 담당하는 부품이며, 리니어진동모터는 휴대폰의 진동기능을 수행한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단말기를 손에 들지 않고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핸즈프리 제품이다. 지난해 매출 비중은 블루투스 헤드셋 49%, 리니어진동모터 39%, 마이크로스피커 8%로 구성됐다.
블루콤은 지난 2011년 삼성전자향 마이크로스피커 납품 중단으로 매출이 급감하자 이를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극복하는 데 집중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2011년 하반기 아이폰4S에 리니어 진동모터를 공급한 바 있다.
블루콤은 현재 블루투스 헤드셋 전량을 LG전자에 납품하는데, 애플의 '시리'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기의 음성인식 기능 채용이 늘고,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 규제도 강화되고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블루콤은 블루투스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미디언젠 지분 19%를 인수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미디어젠은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업체로 현대·기아차에 음석인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50%
블루콤은 시가 총액 대비 높은 수준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말 순현금(현금 + 단기금융자산 - 총 차입금)은 510억원으로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013억원의 50%에 이른다. 즉, 이 회사를 통째로 인수하는데 실제로 필요한 금액은 시가총액에서 순현금을 뺀 503억원이다. 순현금 만큼의 인수대금을 대출로 조달하고, 인수에 성공하면 곧바로 사내 여유자금을 현금화해 갚으면 되기 때문이다.
블루콤의 지난해 실적 기준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27.2배다. 만약 순현금을 반영한 시가총액(503억원=1013억원-510억원) 기준으로 PER을 재산정하면, PER은 13.5배로 내려간다.
한편, 블루콤의 지난해 연말 기준 주식 보유자에게 결산 배당금으로 주당 2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당 배당금에 전일 종가를 적용하면 시가배당률은 1.9%다. 이는 전일 기준 국고채 3년물 금리 2.47%보다 0.57%포인트 낮은 것이다.
다만, 블루콤은 지난해 현금배당성향(총 배당금/순이익)을 전년도 22%에서 32%로 8%포인트 높였고, 최대주주 지분율(특별 관계인 포함)이 55%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하면 배당금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시장 조사 전문 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1년 3분기에 스마트폰 240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11년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에서도 9400만대로 1위를 기록했다.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디스플레이텍 | 8,540원 | ▼110원 (-1.3%) | 2,937 | 222 | 170 | 9 | 1.71 | 19.1% |
시노펙스 | 2,505원 | ▼85원 (-3.3%) | 5,100 | 12 | -341 | N/A | 1.82 | -37.3% |
멜파스 | 18,700원 | ▼250원 (-1.3%) | 3,833 | 238 | 139 | 24.5 | 2.13 | 8.7% |
일진디스플 | 23,150원 | ▲1,150원 (5.2%) | 5,965 | 646 | 641 | 9.7 | 4.13 | 42.5% |
유아이디 | 10,550원 | ▲50원 (0.5%) | 580 | 161 | 124 | 10 | 3.23 | 32.2% |
태양기전 | 19,650원 | ▼100원 (-0.5%) | 2,042 | 66 | -11 | 76.8 | 2.68 | 3.5% |
모린스 | 3,800원 | ▼170원 (-4.3%) | 251 | -129 | -143 | N/A | 2.22 | -100.2% |
삼성전기 | 97,800원 | ▼1,100원 (-1.1%) | 54,692 | 3,734 | 4,981 | 16.8 | 1.90 | 11.3% |
파트론 | 27,450원 | ▲450원 (1.7%) | 7,815 | 865 | 680 | 14.5 | 5.38 | 37.1% |
캠시스 | 2,590원 | ▲50원 (2%) | 2,224 | 53 | -13 | N/A | 1.32 | -8.3% |
엠씨넥스 | 14,600원 | 0원 (0%) | 1,106 | 42 | 22 | N/A | 1.54 | 0% |
옵트론텍 | 16,150원 | ▲300원 (1.9%) | 1,356 | 255 | 161 | 31.6 | 3.65 | 11.5% |
나노스 | 23,750원 | ▲650원 (2.8%) | 673 | 59 | 48 | N/A | 5.78 | 0% |
세코닉스 | 28,100원 | ▲2,000원 (7.7%) | 1,479 | 148 | 151 | 12.4 | 2.11 | 17% |
디지탈옵틱 | 20,600원 | ▲1,200원 (6.2%) | 836 | 122 | 91 | 13.4 | 2.47 | 18.5% |
코렌 | 7,000원 | ▲200원 (2.9%) | 874 | 57 | 41 | 25.3 | 1.90 | 7.5% |
하이소닉 | 8,000원 | ▼100원 (-1.2%) | 483 | 71 | 37 | 22.4 | 2.50 | 11.1% |
아이엠 | 6,300원 | ▲20원 (0.3%) | 1,074 | -16 | 11 | 74.8 | 1.63 | 2.2% |
자화전자 | 27,200원 | ▲1,750원 (6.9%) | 3,013 | 303 | 266 | 10.6 | 2.36 | 22.3% |
아모텍 | 17,300원 | ▲500원 (3%) | 1,800 | 172 | 114 | 17.8 | 1.44 | 8.1% |
와이솔 | 15,900원 | ▼50원 (-0.3%) | 889 | 153 | 121 | 20.5 | 3.13 | 15.3% |
이노칩 | 13,600원 | ▲350원 (2.6%) | 716 | 187 | 145 | 13.8 | 2.40 | 17.4% |
삼성SDI | 137,500원 | ▼1,500원 (-1.1%) | 49,078 | 582 | 25,472 | 4.3 | 0.86 | 20% |
LG화학 | 259,500원 | ▼8,000원 (-3%) | 204,428 | 17,270 | 14,403 | 11.9 | 1.67 | 14.1% |
블루콤 | 10,550원 | ▼250원 (-2.3%) | 575 | 71 | 59 | 27.9 | 1.06 | 3.8% |
이엠텍 | 18,700원 | ▲100원 (0.5%) | 2,036 | 100 | 132 | 12.4 | 3.98 | 32.2% |
우주일렉트로 | 27,250원 | ▼200원 (-0.7%) | 1,800 | 164 | 79 | 31.3 | 1.76 | 5.6% |
대덕전자 | 11,500원 | ▲400원 (3.6%) | 7,510 | 586 | 479 | 11.2 | 1.25 | 11.2% |
코리아써키트 | 21,500원 | ▲400원 (1.9%) | 4,398 | 337 | 244 | 10.4 | 1.53 | 14.7% |
디에이피 | 10,600원 | ▼150원 (-1.4%) | 3,096 | 277 | 209 | 11.7 | 3.56 | 30.5% |
인터플렉스 | 37,500원 | ▼1,200원 (-3.1%) | 7,654 | 465 | 544 | 9.9 | 1.80 | 18.1% |
대덕GDS | 19,150원 | ▲450원 (2.4%) | 4,645 | 416 | 340 | 10.5 | 1.04 | 9.9% |
플렉스컴 | 21,550원 | ▲800원 (3.9%) | 3,413 | 233 | 193 | 13.3 | 2.93 | 22.1% |
비에이치 | 13,350원 | 0원 (0%) | 2,256 | 185 | 128 | 14.3 | 2.84 | 19.9% |
인탑스 | 28,400원 | ▼200원 (-0.7%) | 5,551 | 244 | 407 | 5.5 | 0.76 | 13.8% |
신양 | 18,200원 | ▲1,200원 (7.1%) | 1,531 | 5 | -21 | N/A | 3.17 | -7.3% |
모베이스 | 20,400원 | ▼100원 (-0.5%) | 943 | 50 | 31 | 10 | 2.20 | 22% |
피앤텔 | 4,110원 | ▲295원 (7.7%) | 359 | -218 | -206 | N/A | 0.52 | -29.6% |
우전앤한단 | 8,070원 | ▲80원 (1%) | 2,907 | 113 | 108 | 18.1 | 1.43 | 7.9% |
KH바텍 | 18,050원 | ▲1,100원 (6.5%) | 2,414 | 144 | 79 | N/A | 1.44 | -1.7%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블루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마이크로 스피커, 리니어 진동모터, 블루투스 헤드셋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ㅇ 휴대폰 부품 및 휴대폰 액세서리 산업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ㅇ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필요로 함 |
경기변동 | 전방산업인 휴대폰 제조업의 경기와 연동 |
주요제품 | ㅇ 마이크로 스피커 (매출 비중 7%) ㅇ 리니어 진동모터 (매출 비중 41%) ㅇ 블루투스 헤드셋 (매출 비중 43%) |
원재료 | ㅇ IC, B.T CHIP (매입 비중 23%) ㅇ BATTERY (매입 비중 10%) ㅇ F-PCB ( 매입 비중 6%) |
실적변수 | ㅇ LG전자 휴대폰 판매량 증가시 수혜 (블루투스 헤드셋은 전량 LG전자에 납품) ㅇ 애플의 아이폰 4S 판매량 증가시 수혜 (아이폰 4S에 리니어 진동 모터 공급) ㅇ 환율 상승시 영업 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애플 제품에 지속적인 채용 가능성 낮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블루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블루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종규 | 본인 | 보통주 | 3,643,966 | 37.96 | 3,643,966 | 37.96 | - |
백선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938,622 | 9.78 | 938,622 | 9.78 | - |
백용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93,750 | 4.1 | 393,750 | 4.1 | - |
김태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88,864 | 1.97 | 188,864 | 1.97 | - |
김주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8,124 | 0.61 | 58,124 | 0.61 | - |
김주경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8,124 | 0.61 | 58,124 | 0.61 | - |
(주)블루콤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6,230 | 0.48 | 0 | 0.00 | 주1) |
김정곤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000 | 0.05 | 0 | 0.00 | 장내매도 |
이정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000 | 0.04 | 4,000 | 0.04 | - |
정인철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 | 0.01 | 0 | 0.00 | 장내매도 |
계 | 보통주 | 5,337,680 | 55.61 | 5,285,450 | 55.07 | - | |
합계 | 5,337,680 | 55.61 | 5,285,450 | 55.07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