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밸류)이 세방13,420원, ▲120원, 0.9%을 신규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밸류는 지난 20일 기준 세방 주식 125만3120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7.46%가 됐다고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1주당 1만5955원이다.

외국계 투자회사인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도 매일유업34,700원, 0원, 0%을 신규 보유했다. 지난 14일 기준 69만435주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율이 5.15%가 됐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하 에셋플러스)과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이하 신한비엔피)도 각각 한 종목씩 신규 보유했다. 에셋플러스는 휴비츠8,010원, ▲40원, 0.5% 지분 5.04%, 신한비엔피는 코리안리11,410원, ▲230원, 2.06% 지분 5.01%를 각각 취득했다.

이 밖에 신영자산운용은 동성하이켐 지분을 0.4%p 늘려 보유 지분이 12.13%가 됐다. 화천기공31,600원, ▼-150원, -0.47%도 추가로 280주(0.01%p)를 장내 매수해 보유 지분이 10.08%가 됐다.

이 밖에 동일금속7,890원, ▲130원, 1.68%, 월덱스21,450원, ▲100원, 0.47%, 씨젠25,300원, ▲500원, 2.02%, 기신정기2,300원, 0원, 0%, 루트로닉, 중앙백신9,890원, ▼-10원, -0.1%, 한국단자61,000원, ▲1,200원, 2.01%, 동원산업44,450원, ▲600원, 1.37%, 삼성전자101,800원, ▲2,500원, 2.52%, NPC3,850원, ▲25원, 0.65%, 대웅23,750원, ▲1,150원, 5.09%, 성보화학, 경방7,010원, ▲60원, 0.86% 최대주주 및 내부자의 지분변동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