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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이노칩, 기관과 외인의 엇갈림...배경은?
20일 증시 개장을 앞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가 엇갈리고 있는 모다이노칩1,786원, ▲7원, 0.39%이 주목된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기관은 지난 6개월간 이노칩 주식 약 80만주(현재 총 발행주식의 5.4%)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인은 같은 기간 약 130만주(8.7%)를 순매도했다. 이러한 매매행태는 최근에도 이어져 지난 한 달간 기관은 이노칩 주식 40만주(2.7%)를 순매수했지만, 외인은 90만주(6%)를 순매도했다.
현 시점에서 상황을 종합해 보면, 이같은 기관과 외인의 엇갈림은 향후 전망에 대한 시각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 외인, CMEF 경쟁 심화 우려하는 듯...
우선 외인은 CMEF(스마트폰용 보호칩)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이노칩이 실적 감소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양호한 실적 성장을 기록한 이노칩은 지난해 2분기부터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들며 수익성이 낮아지더니, 급기야 3분기와 4분기는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실적 공시 기준 가장 최근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이노칩의 매출액은 1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줄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5% 줄어든 46억원을, 순이익은 45% 줄어든 2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경쟁사 아모텍3,400원, ▲250원, 7.94%이 *CMEF칩 시장에 신규 진입해 시장 점유율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 따르면 이노칩은 지난 2009년 CMEF칩을 개발한 후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렸지만, 아모텍의 신규 진입으로 시장 점유율이 90%대에서 70%대로 낮아졌다.
▷ 기관, 중국향 매출 성장 기대하는 듯...
외인과 대조적으로 기관은 이노칩이 CMEF 경쟁 심화에도 ▲ 초소형 사이즈의 신제품 개발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CMEF의 절대적인 수요량 증가 ▲ 화웨이, ZTE 등 중국 업체향 수출 증가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한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국내 증권가는 이노칩이 올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전망한 이노칩의 올해 매출액 평균은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949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241억원, 순이익은 42% 늘어난 205억원이다.
▷ 휴대폰 보호칩 강소기업
이노칩의 주력제품은 이노칩이 세라믹타입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부품인 ESD필터다. 잡음없는 휴대폰 통화를 위해서는 전자파장애(EMI)를 막는 필터 칩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정전기를 막기 위한 배리스터 칩도 필요하다. 이노칩이 만드는 ESD필터는 EMI필터와 배리스터 칩 기능을 합친 복합 전자칩이다. ESD필터는 기존 두 가지 부품을 따로 사용했을 때보다 면적이 작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
ESD필터 개발 성공으로 국내 휴대폰 기업 독점 납품을 통해 이노칩은 빠르게 성장했다. 2008년에는 경쟁사들의 가격인하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곧 휴대폰 시장이 회복됐다. 이노칩은 일본의 무라타(Murata)사에 이어 ESD필터 세계 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다.
ESD 필터 성공 이후 이노칩은 CMEF(Commen Mode ESD Filter)를 개발했다. CMEF는 기존 일반폰에 사용되던 ESD필터에서 한발 더 나아가 USB 2.0, HDMI, e-SATA 등 고속 전송 규격을 사용하는 디지털 장치에 사용하는 ESD필터다. 대용량 미디어와 다양한 규격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CMEF필터가 사용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그림] 이노칩 ESD필터 원리
(자료:이노칩 홈페이지)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4일(현지시각) 뉴욕에서 '갤럭시S4'를 공개했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과연 삼성전자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폰 판매 호조를 지속할 수 있을까. 갤럭시S4의 판매 실적은 삼성전자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역량은 물론 이노칩을 비롯한 협력사들이 올해 양호한 실적 성장을 기록할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기관은 지난 6개월간 이노칩 주식 약 80만주(현재 총 발행주식의 5.4%)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인은 같은 기간 약 130만주(8.7%)를 순매도했다. 이러한 매매행태는 최근에도 이어져 지난 한 달간 기관은 이노칩 주식 40만주(2.7%)를 순매수했지만, 외인은 90만주(6%)를 순매도했다.
현 시점에서 상황을 종합해 보면, 이같은 기관과 외인의 엇갈림은 향후 전망에 대한 시각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 외인, CMEF 경쟁 심화 우려하는 듯...
우선 외인은 CMEF(스마트폰용 보호칩)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이노칩이 실적 감소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양호한 실적 성장을 기록한 이노칩은 지난해 2분기부터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들며 수익성이 낮아지더니, 급기야 3분기와 4분기는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실적 공시 기준 가장 최근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이노칩의 매출액은 1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줄고,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5% 줄어든 46억원을, 순이익은 45% 줄어든 2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경쟁사 아모텍3,400원, ▲250원, 7.94%이 *CMEF칩 시장에 신규 진입해 시장 점유율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 따르면 이노칩은 지난 2009년 CMEF칩을 개발한 후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렸지만, 아모텍의 신규 진입으로 시장 점유율이 90%대에서 70%대로 낮아졌다.
▷ 기관, 중국향 매출 성장 기대하는 듯...
외인과 대조적으로 기관은 이노칩이 CMEF 경쟁 심화에도 ▲ 초소형 사이즈의 신제품 개발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CMEF의 절대적인 수요량 증가 ▲ 화웨이, ZTE 등 중국 업체향 수출 증가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한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국내 증권가는 이노칩이 올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전망한 이노칩의 올해 매출액 평균은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949억원이다. 영업이익은 29% 늘어난 241억원, 순이익은 42% 늘어난 205억원이다.
▷ 휴대폰 보호칩 강소기업
이노칩의 주력제품은 이노칩이 세라믹타입으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부품인 ESD필터다. 잡음없는 휴대폰 통화를 위해서는 전자파장애(EMI)를 막는 필터 칩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정전기를 막기 위한 배리스터 칩도 필요하다. 이노칩이 만드는 ESD필터는 EMI필터와 배리스터 칩 기능을 합친 복합 전자칩이다. ESD필터는 기존 두 가지 부품을 따로 사용했을 때보다 면적이 작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
ESD필터 개발 성공으로 국내 휴대폰 기업 독점 납품을 통해 이노칩은 빠르게 성장했다. 2008년에는 경쟁사들의 가격인하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곧 휴대폰 시장이 회복됐다. 이노칩은 일본의 무라타(Murata)사에 이어 ESD필터 세계 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다.
ESD 필터 성공 이후 이노칩은 CMEF(Commen Mode ESD Filter)를 개발했다. CMEF는 기존 일반폰에 사용되던 ESD필터에서 한발 더 나아가 USB 2.0, HDMI, e-SATA 등 고속 전송 규격을 사용하는 디지털 장치에 사용하는 ESD필터다. 대용량 미디어와 다양한 규격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CMEF필터가 사용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그림] 이노칩 ESD필터 원리
(자료:이노칩 홈페이지)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4일(현지시각) 뉴욕에서 '갤럭시S4'를 공개했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과연 삼성전자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폰 판매 호조를 지속할 수 있을까. 갤럭시S4의 판매 실적은 삼성전자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역량은 물론 이노칩을 비롯한 협력사들이 올해 양호한 실적 성장을 기록할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 시장 조사 전문 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1년 3분기에 스마트폰 240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11년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에서도 9400만대로 1위를 기록했다.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디스플레이텍 | 7,430원 | ▲320원 (4.5%) | 2,937 | 222 | 170 | 7.4 | 1.40 | 19.1% |
시노펙스 | 2,480원 | 0원 (0%) | 3,653 | 59 | -259 | N/A | 1.53 | -33.8% |
멜파스 | 19,350원 | ▲350원 (1.8%) | 2,251 | 189 | 95 | 33.2 | 2.20 | 6.6% |
일진디스플 | 21,450원 | ▲600원 (2.9%) | 4,418 | 500 | 490 | 9.5 | 4.30 | 45.5% |
유아이디 | 9,890원 | ▼210원 (-2.1%) | 580 | 161 | 124 | 9.6 | 3.10 | 32.2% |
태양기전 | 21,650원 | ▲800원 (3.8%) | 1,579 | 98 | 61 | 15.6 | 2.19 | 14% |
모린스 | 5,290원 | ▲50원 (0.9%) | 251 | -129 | -143 | N/A | 2.93 | -100.2% |
삼성전기 | 95,900원 | ▲800원 (0.8%) | 54,692 | 3,734 | 4,981 | 16.1 | 1.82 | 11.3% |
파트론 | 24,150원 | ▲450원 (1.9%) | 5,533 | 577 | 484 | 16.9 | 4.47 | 26.4% |
캠시스 | 2,450원 | ▲90원 (3.8%) | 1,682 | 98 | 56 | N/A | 0.96 | -3.8% |
엠씨넥스 | 13,900원 | ▲100원 (0.7%) | 1,106 | 42 | 22 | N/A | 1.45 | 0% |
옵트론텍 | 15,350원 | ▲500원 (3.4%) | 854 | 156 | 122 | 32 | 3.30 | 10.3% |
나노스 | 22,050원 | ▲250원 (1.1%) | 673 | 59 | 48 | N/A | 5.46 | 0% |
세코닉스 | 23,800원 | ▲550원 (2.4%) | 1,071 | 117 | 126 | 11.3 | 1.97 | 17.5% |
디지탈옵틱 | 18,650원 | ▲250원 (1.4%) | 533 | 73 | 56 | N/A | 2.47 | 0% |
코렌 | 6,140원 | ▲120원 (2%) | 631 | 40 | 18 | N/A | 1.88 | -9.1% |
하이소닉 | 8,220원 | ▲200원 (2.5%) | 384 | 57 | 30 | 20.3 | 2.60 | 12.8% |
아이엠 | 6,840원 | ▲220원 (3.3%) | 673 | -9 | 2 | 42.7 | 1.64 | 3.8% |
자화전자 | 23,950원 | ▲1,600원 (7.2%) | 2,253 | 221 | 183 | 10.7 | 2.22 | 20.7% |
아모텍 | 17,850원 | ▲500원 (2.9%) | 1,177 | 105 | 52 | 77.6 | 1.53 | 2% |
와이솔 | 15,150원 | ▲700원 (4.8%) | 703 | 147 | 128 | 11.5 | 2.78 | 24.1% |
이노칩 | 14,000원 | ▲1,050원 (8.1%) | 550 | 145 | 116 | 11.7 | 2.38 | 20.4% |
삼성SDI | 140,500원 | ▲500원 (0.4%) | 49,078 | 582 | 25,472 | 4.3 | 0.87 | 20% |
LG화학 | 267,000원 | ▼1,500원 (-0.6%) | 204,428 | 17,270 | 14,403 | 11.9 | 1.67 | 14.1% |
블루콤 | 11,000원 | ▼50원 (-0.5%) | 424 | 52 | 47 | 18.2 | 1.05 | 5.8% |
이엠텍 | 15,900원 | ▲900원 (6%) | 1,518 | 137 | 114 | 9.5 | 3.31 | 34.9% |
우주일렉트로 | 26,800원 | ▲650원 (2.5%) | 1,255 | 111 | 94 | 25.3 | 1.66 | 6.6% |
대덕전자 | 11,200원 | ▲100원 (0.9%) | 7,510 | 586 | 479 | 11.2 | 1.25 | 11.2% |
코리아써키트 | 20,600원 | ▲450원 (2.2%) | 3,252 | 261 | 199 | 8.8 | 1.45 | 16.4% |
디에이피 | 10,550원 | ▲500원 (5%) | 3,096 | 277 | 209 | 10.9 | 3.33 | 30.5% |
인터플렉스 | 41,850원 | ▲250원 (0.6%) | 4,433 | 348 | 350 | 11.3 | 2.06 | 18.2% |
대덕GDS | 18,600원 | ▲600원 (3.3%) | 4,645 | 416 | 340 | 10.1 | 1.00 | 9.9% |
플렉스컴 | 20,900원 | ▲1,250원 (6.4%) | 2,386 | 176 | 174 | 12.8 | 3.00 | 23.5% |
비에이치 | 12,800원 | ▲500원 (4.1%) | 1,615 | 133 | 103 | 12.4 | 2.58 | 20.8% |
인탑스 | 30,450원 | ▲550원 (1.8%) | 3,910 | 207 | 388 | 6.3 | 0.84 | 13.4% |
신양 | 17,900원 | ▼50원 (-0.3%) | 1,102 | 27 | 0 | 208.1 | 2.69 | 1.3% |
모베이스 | 21,600원 | ▲1,400원 (6.9%) | 671 | 21 | 14 | 13.6 | 2.33 | 17.1% |
피앤텔 | 3,550원 | ▼500원 (-12.3%) | 196 | -192 | -165 | N/A | 0.51 | -24% |
우전앤한단 | 7,960원 | ▼40원 (-0.5%) | 1,922 | 106 | 104 | 12.4 | 1.50 | 12.2% |
KH바텍 | 17,150원 | ▲150원 (0.9%) | 1,640 | 130 | 103 | N/A | 1.42 | -1.9%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이노칩]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 장착하는 정전기·전자파 방어 칩(Chip)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ㅇ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중심으로 고성장 중 ㅇ 고기능의 스마트폰 출시로 정전기와 노이즈 차단 기능이 일원화한 복합칩(CMEF) 수요 증가 전망 |
경기변동 | ㅇ IT경기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ㅇ 고객사의 휴대폰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 보호칩(제품) : ESD Filter(정전기 방어칩), CMEF(정전기·노이즈 방언 복합칩) 등 (매출 비중 94%) ㅇ Flash Wafer, SRAM, 필름(상품) : 매출 비중 6%) |
원재료 | ㅇ 내부전극 (매입 비중 33%) ㅇ 외부전극 (매입 비중 17%) ㅇ 파우더 (매입 비중 23%) |
실적변수 | ㅇ 고객사(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시 수혜 ㅇ 기술력 향상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시 수혜 |
리스크 | ㅇ 고객사 휴대폰 판매 부진시 실적 감소 ㅇ 고객사의 단가 인하 압력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이노칩]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이노칩]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필코전자(주)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4,988,588 | 33.46 | 4,988,588 | 33.46 | - |
박인길 | 대표이사 | 보통주 | 1,427,377 | 9.57 | 1,427,377 | 9.57 | - |
박미영 | 대표이사 동생 | 보통주 | 216,855 | 1.45 | 216,855 | 1.45 | - |
강중근 | 임원 | 보통주 | 171,000 | 1.15 | 171,000 | 1.15 | - |
김학진 | 임원 | 보통주 | 48,000 | 0.32 | 48,000 | 0.32 | - |
계 | 보통주 | 6,851,820 | 45.96 | 6,851,820 | 45.96 | - | |
기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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