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즉시분석] 쎌바이오텍, "4Q 영업익 20%↓"
쎌바이오텍13,790원, ▼-200원, -1.43%이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 늘어난 60억600만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0% 줄어든 5억7900만원, 순이익은 5% 줄어는 10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브랜드인 '듀오락' 판매 촉진을 위해 마케팅 지출이 늘어나 이익률이 낮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인터넷 쇼핑몰을 리뉴얼하고, TV광고와 신문광고를 시작했다.
쎌바이오텍은 세균 배양 ·가공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다. 주력 사업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생산과 이를 응용한 의약품·건강식품 제조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생체에 유익한 세균류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유산균이 있다.
세계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종균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의 일괄생산이 가능한 업체는 상위 5개사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쎌바이오텍은 2중 코팅기술을 이용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쎌바이오텍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매출액은 251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65억5600만원과 59억7100만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7%와 15%가 늘었다.
쎌바이오텍의 매출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4%~ 3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매출액은 2006년 대비 135% 늘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영업이익률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2007년과 2008년 13%대에 머물다가 2009부터는 26% 이상을 지속하고 있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쎌바이오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 늘어난 60억600만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0% 줄어든 5억7900만원, 순이익은 5% 줄어는 10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브랜드인 '듀오락' 판매 촉진을 위해 마케팅 지출이 늘어나 이익률이 낮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인터넷 쇼핑몰을 리뉴얼하고, TV광고와 신문광고를 시작했다.
쎌바이오텍은 세균 배양 ·가공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다. 주력 사업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생산과 이를 응용한 의약품·건강식품 제조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생체에 유익한 세균류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유산균이 있다.
세계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종균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의 일괄생산이 가능한 업체는 상위 5개사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쎌바이오텍은 2중 코팅기술을 이용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쎌바이오텍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매출액은 251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65억5600만원과 59억7100만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7%와 15%가 늘었다.
쎌바이오텍의 매출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4%~ 3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매출액은 2006년 대비 135% 늘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영업이익률 수준이 높아진 것이다. 2007년과 2008년 13%대에 머물다가 2009부터는 26% 이상을 지속하고 있다.
[안티에이징] 이슈와 수혜주
고령화 진행과 기대수명 연장으로 미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안티에이징 산업은 크게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 의료 분야로 구분된다.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이 성장하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2010년 생산액은 1조원으로 5년간 연평균 11% 성장했다. 기능성 화장품은 전체 화장품 시장의 25%를 차지한다. 줄기세포와 유전자 연구를 통한 치료 및 재생 분야는 스위스와 미국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관련 기업]
건강기능식품: KT&G(국내 건강식품 1위 한국인삼공사 보유), 대상, CJ제일제당, 쎌바이오텍, 메디포스트
기능성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파미셀
의료: 루트로닉, 차바이오앤, 메디톡스(보톡스 대체제 공급)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이 성장하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의 2010년 생산액은 1조원으로 5년간 연평균 11% 성장했다. 기능성 화장품은 전체 화장품 시장의 25%를 차지한다. 줄기세포와 유전자 연구를 통한 치료 및 재생 분야는 스위스와 미국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관련 기업]
건강기능식품: KT&G(국내 건강식품 1위 한국인삼공사 보유), 대상, CJ제일제당, 쎌바이오텍, 메디포스트
기능성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파미셀
의료: 루트로닉, 차바이오앤, 메디톡스(보톡스 대체제 공급)
[안티에이징]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KT&G | 78,500원 | ▼400원 (-0.5%) | 19,814 | 8,027 | 6,312 | 14.1 | 2.17 | 15.3% |
대상 | 30,700원 | ▲50원 (0.2%) | 12,098 | 1,047 | 776 | 10.4 | 1.73 | 16.7% |
CJ제일제당 | 364,000원 | ▲1,000원 (0.3%) | 35,991 | 2,119 | 1,737 | 14.4 | 1.58 | 10.9% |
쎌바이오텍 | 15,850원 | 0원 (0%) | 191 | 60 | 49 | 29.3 | 4.21 | 14.4% |
아모레퍼시픽 | 1,029,000원 | ▲18,000원 (1.8%) | 19,595 | 3,358 | 2,423 | 18.4 | 2.55 | 13.8% |
LG생활건강 | 607,000원 | ▼4,000원 (-0.7%) | 16,610 | 2,224 | 1,798 | 32 | 8.10 | 25.3% |
코스맥스 | 43,700원 | ▲2,950원 (7.2%) | 1,645 | 107 | 93 | 26.2 | 7.55 | 28.8% |
한국콜마홀딩스 | 14,150원 | ▲100원 (0.7%) | 6 | -12 | 107 | 10.4 | 4.66 | 44.8% |
메디톡스 | 90,900원 | ▲1,800원 (2%) | 255 | 136 | 118 | 34.4 | 9.79 | 28.5% |
바이오랜드 | 14,200원 | ▲50원 (0.3%) | 554 | 123 | 102 | 15.4 | 2.11 | 13.7% |
루트로닉 | 8,040원 | ▼210원 (-2.5%) | 320 | 12 | 9 | 242.2 | 2.40 | 1% |
파미셀 | 4,685원 | ▲70원 (1.5%) | 78 | -91 | -102 | N/A | 1.82 | -16.7% |
메디포스트 | 80,500원 | ▲2,500원 (3.2%) | 217 | -8 | 1 | N/A | 4.87 | -1.2% |
차바이오앤 | 9,660원 | ▼40원 (-0.4%) | 1,005 | 17 | 46 | 40.2 | 2.10 | 5.2%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쎌바이오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듀오락' 유산균 발효유 등 건강식품 및 유산균 원재료 전문회사 |
---|---|
사업환경 | ㅇ인구 고령화로 노인질환과 관련된 기능성 건강식품 매출이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 ㅇ유산균 제품은 기능성 식품에서 의약품 분야로 확대 중 |
경기변동 | 경기방어적인 산업으로 경기변동에 대해 안정성이 높음 |
주요제품 | ㅇ건강식품 : 유산균, 항암물질 (매출 비중 78%) ㅇ원말 : 유산균 포함된 건강식품 원재료 (매출 비중 22%) |
원재료 | 효모추출물, 식물성 분말크림, 대두분리단백 |
실적변수 | 건강식품 산업은 의료비용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식품 및 의약품 산업은 엄격한 제품 생산공정 관리가 필요함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쎌바이오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쎌바이오텍]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명준 | 본인 | 보통주 | 1,818,373 | 19.34 | 1,818,373 | 19.34 | - |
윤영옥 | 처 | 보통주 | 300,000 | 3.19 | 300,000 | 3.19 | - |
윤성배 | 처남 | 보통주 | 242,310 | 2.58 | 242,310 | 2.58 | - |
계 | 보통주 | 2,360,683 | 25.11 | 2,360,683 | 25.11 | - | |
- | - | - | - |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