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지분공시] 미래에셋, GS리테일 5% 신규 보고

8일 증시 개장에 앞서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이 GS리테일22,600원, ▲950원, 4.39% 지분 6.4%를, 에이티넘팬아시아조합이 네패스신소재 지분 5.5%를 각각 신규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 [큰손동향] 에이티넘은 왜 네패스신소재를 대량 취득했을까)

미국계 펀드인 얼라이언스번스타인 엘피는 보유 중이던 현대모비스254,000원, 0원, 0% 지분 3.4%를 매도해 지분율을 종전 7.9%에서 5% 아래로 낮췄고, 가울투자자문은 웰크론한텍1,193원, 0원, 0% 지분 3.8%를 매도해 지분율을 종전 16.2%에서 12.4%로 낮췄다. 

한편, SKC솔믹스, 동화약품6,600원, ▼-90원, -1.35%, 푸른저축은행8,710원, 0원, 0% 등에서는 최대주주 또는 특별관계인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GS리테일]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계열 유통업체
사업환경 ㅇ 편의점 사업은 최근 5년간 매출액 기준 84% 성장
ㅇ 국내 편의점 프랜차이즈는 상위 3개사가 과점 (GS25,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ㅇ 다양한 컨셉의 점포, 신규 서비스 상품 개발 등이 차별화 전략
경기변동 경기변동 영향 작음
주요제품 ㅇ 편의점: GS25 (매출 비중 63%)
ㅇ 수퍼마켓: GS슈퍼 (매출 비중 33%)
원재료 ㅇ 쌀: 삼각김밥 제조 등에 사용, 강진농협 등에서 매입 (매입 비중 15%)
ㅇ 폰데링프리믹스: 도넛제조용으로 미스터도넛코리아에서 매입 (매입 비중 4%)
ㅇ 돈육: 도시락 제조용, 청미원 등에서 매입 (매입 비중 3%)
실적변수 경기 불황시 도시락 등 서비스 제품 판매량 증가
리스크 신규 출점 심화 등 경쟁심화로 점포당 매출 감소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GS리테일]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6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21,754 39,840 34,737 36,825
영업이익(보고서) 610 1,022 921 1,479
영업이익률(%) 2.8% 2.6% 2.7% 4%
영업이익(K-GAAP) 544 926 921 1,479
영업이익률(%) 2.5% 2.3% 2.7% 4%
순이익(지배) 493 914 5,212 1,248
순이익률(%) 2.3% 2.3% 15% 3.4%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2.09
이시각 PBR 1.69
이시각 ROE 7.65%
5년평균 PER 18.33
5년평균 PBR 1.37
5년평균 ROE 13.02%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GS리테일]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주)GS최대주주의결권 있는 주식50,628,44065.7550,628,44065.75-
GS건설(주)특수관계인의결권 있는 주식1,350,5301.761,350,5301.76-
의결권 있는 주식51,978,97067.5151,978,97067.51-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