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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신진에스엠, 국내 표준 플레이트 1위
투자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업체들이 있다. 신진에스엠3,250원, ▼-10원, -0.31%도 그 중 하나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상장돼 만 1년이 됐다. 지난 2일 종가 7990원을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717억원이다. 어떤 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쟁력은 무엇일까?
▷ 표준 플레이트 시장 개척
신진에스엠은 지난 1991년 김영현 회장이 설립한 신진엔지니어링이 시초다. 초기 기계설비를 제작하던 개인 기업으로 지난 2001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현재 주력 사업인 표준 플레이트 사업을 시작했다. 표준 플레이트는 플레이트를 표준화해 원가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업계에 따르면 주문에 맞춰 일회성으로 플레이트를 생산하는 것보다 표준화된 규격의 표준 플레이트를 생산해 납품할 경우 20% 가량 원가 절감 효과가 있다.
플레이트란 철강업체가 생산한 금속 판재를 일정한 치수로 가공해 놓은 소재다. 추가적인 가공을 거쳐 기계설비 제작, 금형, 각종 부품 등으로 사용된다. 국내 플레이트 시장 전체 규모는 1조4000억원 수준으로 신진에스엠의 매출 기준 점유율은 3%에 불과하다. 국내 플레이트 시장은 소형 임가공업체 위주의 소량 생산 체체였으나 대량생산, 고품질, 납기준수 등이 요구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표준 플레이트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표준 플레이트가 보편화 돼 있으며, 일본 시장 규모는 3조원에 달한다. 국내 표준 플레이트 분야에서는 신진에스엠이 시장 선두주자로 76%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 성형 기계 차체 생산
회사는 기계장치 개발 경험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표준 플레이트 제작 도구를 직접 개발했고, 특허를 취득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국내 뿐 아니라 대만, 중국, 일본 등지에 특허등록을 해 놓은 상태다.
자체 개발한 고속절단기는 뛰어난 가공 능력을 갖고있다. 일반적으로 탄소강, 후판과 같은 특수 금속을 가공하기 위해서는 절단 과정이 필수인데 이 과정에서 금속의 변형 또는 손실이 발생한다. 단시간 내에 최소한의 가공을 거쳐야 이 같은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절단면이 매끄럽지 않을 경우 추가 가공이 필요해 생산 단가가 높아지게 된다. 신진에스엠의 고속절단기는 절단과 동시에 표면이 매끄럽게 가공돼 2차 가공 작업이 불필요하다.
회사는 생산 설비 뿐 아니라 영업망도 자체적으로 확보했다. 현재 전국 30곳의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리점은 신진에스엠의 제품만을 취급한다. 또한, 일본과 태국에 자회사를 설립해 해외 영업도 진행 중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2009년 해외법인을 설립한 뒤 현지 기계 부품 업체 미즈미(MISUMI)와 거래하고 있다.
▷ 20% 이상의 영업이익률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는 최근 6년간 2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금속을 들여와 단순 가공을 하는 비슷한 사업구조를 가진 금강철강4,265원, ▼-45원, -1.04%(3%), 삼현철강4,660원, ▲20원, 0.43%(7%)보다 높다.
다만 전방산업인 기계산업 의존도가 높으며, 경기 변동에 따라 제품 판매량에 영향을 받는 점은 투자시 유의할 점이다. 실제로 지난 2009년에는 20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008년 대비 13% 감소하기도 했다. 최근 5년간 매출 성장률은 153%, 순이익 성장률은 124%다.
▷ 생산설비 확대, 수출 비중 높아질까?
신진에스엠은 상장 자금을 활용해 생산설비를 확대하고 해외 수출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상장 당시 135억원이 조달됐으며, 이 중 107억원을 시설투자에 22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했다.
지난 8월엔 34억원을 투자해 태국 자회사를 설립했고, 지난 달 22일 기계설비 및 자재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총 금액은 64억원으로 매출액의 15% 규모다. 생산설비가 완료되면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 자회사에도 생산시설을 확대했다. 증권가에서는 일본 법인에서 올해 100억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신진에스엠 매출 427억원의 23% 수준이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의 99%를 표준 플레이트에서 올렸다. 나머지 1%는 소재가공 설비 및 기타 부품 판매에서 발생했다. 수출 비중은 10%다.
▷ 상반기 영업익 24%↓...PER 9.6배
올해 상반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기계산업 침체로 제품 판매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매출액은 1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24% 줄었고, 순이익은 39억원으로 15% 감소했다.
최근 실적을 반영한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주가수익배수(PER)는 9.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38배다. 3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상장돼 만 1년이 됐다. 지난 2일 종가 7990원을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717억원이다. 어떤 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쟁력은 무엇일까?
▷ 표준 플레이트 시장 개척
신진에스엠은 지난 1991년 김영현 회장이 설립한 신진엔지니어링이 시초다. 초기 기계설비를 제작하던 개인 기업으로 지난 2001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현재 주력 사업인 표준 플레이트 사업을 시작했다. 표준 플레이트는 플레이트를 표준화해 원가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 업계에 따르면 주문에 맞춰 일회성으로 플레이트를 생산하는 것보다 표준화된 규격의 표준 플레이트를 생산해 납품할 경우 20% 가량 원가 절감 효과가 있다.
플레이트란 철강업체가 생산한 금속 판재를 일정한 치수로 가공해 놓은 소재다. 추가적인 가공을 거쳐 기계설비 제작, 금형, 각종 부품 등으로 사용된다. 국내 플레이트 시장 전체 규모는 1조4000억원 수준으로 신진에스엠의 매출 기준 점유율은 3%에 불과하다. 국내 플레이트 시장은 소형 임가공업체 위주의 소량 생산 체체였으나 대량생산, 고품질, 납기준수 등이 요구돼 이를 감당할 수 있는 표준 플레이트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독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표준 플레이트가 보편화 돼 있으며, 일본 시장 규모는 3조원에 달한다. 국내 표준 플레이트 분야에서는 신진에스엠이 시장 선두주자로 76%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 성형 기계 차체 생산
회사는 기계장치 개발 경험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표준 플레이트 제작 도구를 직접 개발했고, 특허를 취득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국내 뿐 아니라 대만, 중국, 일본 등지에 특허등록을 해 놓은 상태다.
자체 개발한 고속절단기는 뛰어난 가공 능력을 갖고있다. 일반적으로 탄소강, 후판과 같은 특수 금속을 가공하기 위해서는 절단 과정이 필수인데 이 과정에서 금속의 변형 또는 손실이 발생한다. 단시간 내에 최소한의 가공을 거쳐야 이 같은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절단면이 매끄럽지 않을 경우 추가 가공이 필요해 생산 단가가 높아지게 된다. 신진에스엠의 고속절단기는 절단과 동시에 표면이 매끄럽게 가공돼 2차 가공 작업이 불필요하다.
회사는 생산 설비 뿐 아니라 영업망도 자체적으로 확보했다. 현재 전국 30곳의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리점은 신진에스엠의 제품만을 취급한다. 또한, 일본과 태국에 자회사를 설립해 해외 영업도 진행 중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2009년 해외법인을 설립한 뒤 현지 기계 부품 업체 미즈미(MISUMI)와 거래하고 있다.
▷ 20% 이상의 영업이익률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회사는 최근 6년간 2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금속을 들여와 단순 가공을 하는 비슷한 사업구조를 가진 금강철강4,265원, ▼-45원, -1.04%(3%), 삼현철강4,660원, ▲20원, 0.43%(7%)보다 높다.
다만 전방산업인 기계산업 의존도가 높으며, 경기 변동에 따라 제품 판매량에 영향을 받는 점은 투자시 유의할 점이다. 실제로 지난 2009년에는 20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008년 대비 13% 감소하기도 했다. 최근 5년간 매출 성장률은 153%, 순이익 성장률은 124%다.
▷ 생산설비 확대, 수출 비중 높아질까?
신진에스엠은 상장 자금을 활용해 생산설비를 확대하고 해외 수출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상장 당시 135억원이 조달됐으며, 이 중 107억원을 시설투자에 22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했다.
지난 8월엔 34억원을 투자해 태국 자회사를 설립했고, 지난 달 22일 기계설비 및 자재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총 금액은 64억원으로 매출액의 15% 규모다. 생산설비가 완료되면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 자회사에도 생산시설을 확대했다. 증권가에서는 일본 법인에서 올해 100억원 가량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신진에스엠 매출 427억원의 23% 수준이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의 99%를 표준 플레이트에서 올렸다. 나머지 1%는 소재가공 설비 및 기타 부품 판매에서 발생했다. 수출 비중은 10%다.
▷ 상반기 영업익 24%↓...PER 9.6배
올해 상반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기계산업 침체로 제품 판매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매출액은 1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24% 줄었고, 순이익은 39억원으로 15% 감소했다.
최근 실적을 반영한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주가수익배수(PER)는 9.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38배다. 3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KB자산운용 5% 이상 보유]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KB자산운용(이하 KB자산)은 KB금융그룹 자회사로 대표이사는 조재민 씨다. 2011년 3월 기준 수탁고는 22조8922억원이다.
조 대표는 유행을 쫓지 않는 장기 전략에 충실한 투자철학으로 마이다스에셋을 펀드 매니저 이직률이 업계에서 가장 낮고, 운용 수익률은 상위권을 기록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2009년 KB자산 사장으로 영입됐다.
KB자산은 2011년 머니투데이-모닝스타 펀드대상에서 '올해의 베스트 자산운용사'로 선정됐다. 5년 수익률이 업계 1위이며 최근 1년, 2년, 3년, 5년 수익률이 모두 상위권(TOP5 이내)에 랭크됐다.
한편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KB자산은 매달 10일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 2012.9.1 ~ 2012.9.30]
세코닉스 7.0, 뷰웍스 5.3
[보유 종목과 지분율 -2012년 10월 9일 기준]
토비스 18.4, 이노와이어 17.3, 팅크웨어 15.6, 국제엘렉트릭 14.1, 사조오양 13.2,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12.0, 선진지주 10.8 테라세미콘 10.7,한솔케미칼 10.6,
완리 10.0, 사조산업 10.0, 넥스트아이 9.9, 크라운제과 9.9, 대덕GDS 9.8,
아트라스BX 9.7, 코오롱인더 9.7, 선진 9.6, 드래곤플라이 9.4, 무학9.4, 제닉 8.5,
에스비엠 8.5, 동우 8.4, 유진테크 8.3, 동원산업 8.2, 프로텍 8.1
조 대표는 유행을 쫓지 않는 장기 전략에 충실한 투자철학으로 마이다스에셋을 펀드 매니저 이직률이 업계에서 가장 낮고, 운용 수익률은 상위권을 기록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2009년 KB자산 사장으로 영입됐다.
KB자산은 2011년 머니투데이-모닝스타 펀드대상에서 '올해의 베스트 자산운용사'로 선정됐다. 5년 수익률이 업계 1위이며 최근 1년, 2년, 3년, 5년 수익률이 모두 상위권(TOP5 이내)에 랭크됐다.
한편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KB자산은 매달 10일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 2012.9.1 ~ 2012.9.30]
세코닉스 7.0, 뷰웍스 5.3
[보유 종목과 지분율 -2012년 10월 9일 기준]
토비스 18.4, 이노와이어 17.3, 팅크웨어 15.6, 국제엘렉트릭 14.1, 사조오양 13.2,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12.0, 선진지주 10.8 테라세미콘 10.7,한솔케미칼 10.6,
완리 10.0, 사조산업 10.0, 넥스트아이 9.9, 크라운제과 9.9, 대덕GDS 9.8,
아트라스BX 9.7, 코오롱인더 9.7, 선진 9.6, 드래곤플라이 9.4, 무학9.4, 제닉 8.5,
에스비엠 8.5, 동우 8.4, 유진테크 8.3, 동원산업 8.2, 프로텍 8.1
[KB자산운용 5% 이상 보유]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코오롱인더 | 55,100원 | ▲800원 (1.5%) | 20,624 | 1,407 | 952 | 5.1 | 0.78 | 15.4% |
위메이드 | 51,500원 | ▲2,550원 (5.2%) | 411 | 103 | 109 | 40.4 | 2.77 | 6.8% |
키움증권 | 54,000원 | ▲100원 (0.2%) | 160 | 4 | 0 | 11 | 1.50 | 13.7% |
다음 | 92,500원 | ▼800원 (-0.9%) | 2,133 | 590 | 460 | 14.4 | 2.59 | 18% |
메리츠화재 | 14,050원 | ▼1,150원 (-7.6%) | 1,666 | 74 | 0 | 9.6 | 1.62 | 16.9% |
동원산업 | 294,000원 | ▲9,000원 (3.2%) | 3,882 | 796 | 582 | 11.8 | 1.85 | 15.6% |
휠라코리아 | 59,200원 | ▲500원 (0.8%) | 2,121 | 297 | 208 | 12.9 | 1.42 | 11.1% |
드래곤플라이 | 15,700원 | ▲100원 (0.6%) | 197 | 9 | 10 | 251.2 | 2.67 | 1.1% |
아트라스BX | 32,550원 | ▼250원 (-0.8%) | 2,323 | 361 | 305 | 5.2 | 1.07 | 20.4% |
사조산업 | 53,600원 | ▼300원 (-0.6%) | 2,082 | 312 | 221 | 4.3 | 0.87 | 20.3% |
한솔케미칼 | 24,750원 | ▲550원 (2.3%) | 1,462 | 163 | 257 | 8.2 | 1.64 | 20% |
무학 | 13,450원 | ▲50원 (0.4%) | 1,049 | 247 | 188 | 10.6 | 1.39 | 13.1% |
대덕GDS | 12,200원 | ▼100원 (-0.8%) | 2,253 | 227 | 209 | 10.1 | 0.71 | 7% |
우리파이낸셜 | 16,750원 | ▲250원 (1.5%) | 909 | 119 | 3 | 6.4 | 1.25 | 19.6% |
크라운제과 | 197,000원 | ▲1,500원 (0.8%) | 2,070 | 186 | 92 | 13.3 | 1.55 | 11.7% |
이노와이어 | 21,400원 | ▲200원 (0.9%) | 307 | 71 | 85 | 7 | 1.64 | 23.4% |
이오테크닉스 | 27,250원 | ▼1,700원 (-5.9%) | 1,008 | 150 | 126 | 14.1 | 1.80 | 12.8% |
제닉 | 61,800원 | ▲2,500원 (4.2%) | 463 | 54 | 47 | 24.5 | 5.74 | 23.4% |
팅크웨어 | 18,700원 | ▲50원 (0.3%) | 899 | 52 | 44 | 28.7 | 1.46 | 5.1% |
신세계푸드 | 109,000원 | ▼1,000원 (-0.9%) | 3,660 | 184 | 144 | 12.7 | 2.01 | 15.8% |
테라세미콘 | 15,700원 | ▲500원 (3.3%) | 555 | 113 | 91 | 13.5 | 2.16 | 16.1% |
유진테크 | 14,300원 | ▲450원 (3.3%) | 1,365 | 406 | 335 | 5.8 | 2.57 | 44% |
국제엘렉트릭 | 11,200원 | ▲100원 (0.9%) | 495 | 62 | 53 | 4.3 | 1.34 | 31.1% |
한국단자 | 25,050원 | ▼650원 (-2.5%) | 2,106 | 179 | 161 | 7 | 0.71 | 10.1% |
신라교역 | 23,900원 | ▲1,100원 (4.8%) | 2,006 | 365 | 314 | 7.7 | 0.98 | 12.8% |
완리 | 3,415원 | ▲25원 (0.7%) | 0 | 0 | 0 | 5.4 | 0.86 | 0% |
토비스 | 4,755원 | ▼40원 (-0.8%) | 1,542 | 44 | 30 | 8.6 | 1.22 | 14.2% |
이라이콤 | 16,300원 | ▲1,200원 (8%) | 2,064 | 115 | 116 | 6.8 | 1.50 | 22% |
삼영무역 | 10,300원 | ▼250원 (-2.4%) | 1,375 | 26 | 101 | 9.7 | 1.00 | 10.3% |
케이씨텍 | 3,725원 | ▼10원 (-0.3%) | 606 | 75 | 69 | 9.5 | 0.62 | 6.5% |
사조오양 | 13,750원 | 0원 (0%) | 631 | 70 | 61 | 15.3 | 0.83 | 5.4% |
선진 | 14,450원 | ▲500원 (3.6%) | 1,996 | 150 | 123 | 7 | 1.16 | 16.7% |
세코닉스 | 17,500원 | ▼450원 (-2.5%) | 566 | 44 | 31 | 29.9 | 1.82 | 6.1% |
프로텍 | 7,710원 | 0원 (0%) | 352 | 75 | 68 | 5.5 | 0.98 | 17.8% |
동우 | 3,270원 | ▲75원 (2.4%) | 1,048 | -20 | 1 | 24.9 | 0.67 | 2.7% |
ISC | 10,950원 | ▲100원 (0.9%) | 245 | 94 | 76 | 6.4 | 1.19 | 18.7% |
신세계 I&C | 56,800원 | ▼1,100원 (-1.9%) | 1,609 | 104 | 91 | 5.9 | 0.73 | 12.5% |
일진에너지 | 4,395원 | ▼15원 (-0.3%) | 681 | 36 | 23 | N/A | 1.10 | -1.1% |
넥스트아이 | 7,200원 | ▼10원 (-0.1%) | 105 | 36 | 30 | 14.5 | 2.21 | 15.3% |
신원 | 1,800원 | 0원 (0%) | 2,684 | -48 | -54 | N/A | 0.60 | -2.2% |
케이티스 | 2,770원 | ▲20원 (0.7%) | 1,911 | 94 | 81 | 5.5 | 0.75 | 13.8% |
에스비엠 | 5,190원 | ▲190원 (3.8%) | 152 | 54 | 47 | 8.1 | 2.18 | 27.1% |
파인디지털 | 6,980원 | ▲130원 (1.9%) | 411 | 48 | 47 | 8.4 | 0.96 | 11.5% |
신진에스엠 | 7,990원 | ▲90원 (1.1%) | 199 | 44 | 40 | 17.9 | 1.37 | 7.7% |
액트 | 4,145원 | ▲265원 (6.8%) | 296 | 10 | 13 | 10.3 | 1.68 | 16.3% |
선진지주 | 20,450원 | ▲350원 (1.7%) | 54 | 4 | 1 | 4.8 | 0.22 | 4.6% |
서암기계공업 | 3,385원 | ▲35원 (1%) | 233 | 54 | 46 | 5.3 | 0.82 | 15.4% |
상신이디피 | 3,975원 | ▼25원 (-0.6%) | 458 | 29 | 18 | 11.2 | 1.11 | 9.9%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신진에스엠]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철강 판재, 알루미늄 판재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ㅇ 표준 판재 시장은 전방 산업인 성형 부품 산업의 기초 부품 ㅇ 전기, 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각종 공장자동화 설비에서 소비가 이루어짐 ㅇ 국내 제조업 경쟁력 제고로 향후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기대됨 |
경기변동 | ㅇ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자동차, 조선 등 기계산업 업황에 직접적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 표준 판재 : 각종 기계설비, 부품 제작에 사용 (매출 비중 98%) |
원재료 | ㅇ 열연 후판 ㅇ 탄소 강판 ㅇ 알루미늄판 |
실적변수 | ㅇ 원/엔 환율 상승시 수혜 ㅇ 기계산업, 중공업 등 산업 설비투자 증가수 수혜 ㅇ 철강 가격 하락시 원가 절감 |
리스크 | 경기 민감형 산업에 속해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음 |
신규사업 | 판재 2차가공업 진출 추진 중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신진에스엠]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신진에스엠] 주요주주
(기준일 : | 2011년 12월 31일 | )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영현 | 본인 | 보통주 | 1,758,700 | 48.85 | 1,758,700 | 39.08 | - |
김홍기 | 대표이사 | 보통주 | 458,780 | 12.74 | 458,780 | 10.20 | - |
양순임 | 최대주주의 처 | 보통주 | 611,720 | 16.99 | 611,720 | 13.59 | - |
김은주 | 최대주주의 녀 | 보통주 | 76,500 | 2.13 | 76,500 | 1.70 | - |
김은식 | 최대주주의 자 | 보통주 | 39,760 | 1.10 | 39,760 | 0.88 | - |
이한근 | 공장장 | 보통주 | 36,720 | 1.02 | 36,720 | 0.81 | - |
김병진 | 연구소장 | 보통주 | 15,300 | 0.43 | 15,300 | 0.34 | - |
계 | 보통주 | 2,997,480 | 83.26 | 2,997,480 | 66.60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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