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지분공시] 트러스톤, 씨유메디칼 5% 신규 보유

25일 증시 개장을 앞둔 가운데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씨유메디칼시스템 지분 5.3%를, 한화자산운용이 유비벨록스6,520원, 0원, 0% 지분 5.1%를 각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운용사 모두 처음으로 해당 종목들에 대한 지분율을 5% 이상 확보했다. 

반면,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보유 중이던 NICE10,720원, ▲60원, 0.56% 지분 1.3%를 순매도해 지분율을 종전 5%에서 3.7%로 낮췄고, 스카이라이크인규베스트는 청담러닝 지분 전량(9.6%)을 매도했다.

한편, 셀트리온173,500원, ▼-200원, -0.12%, 한미사이언스32,550원, ▼-350원, -1.06%, 동양시멘트 등에서는 최대주주 또는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유비벨록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스마트폰,스마트카(차량IT),스마트카드 전문업체
사업환경 스마트 혁명으로 인한 하드웨어, 플랫폼, 콘텐츠가 연계되는 통합/융합 추세에 따라 관련 비지니스 시장은 급성장 중
경기변동 전방산업(IT,자동차,금융)의 특성상 경기 변동에 민감
주요제품 ㅇ 스마트폰(모바일 솔루션 및 플랫폼, 앱스토어 운영 및 콘텐츠 개발 등) 및 스마트카 (매출 비중 37.6%)
ㅇ 스마트카드(금융카드, 통신카드(USIM), 교통카드, CAS 등) (매출 비중 62.4%)
원재료 칩 : 스마트카드 생산에 이용 (매입 비중 93.5%)
실적변수 스마트폰, 스마트카, 스마트카드 시장 확대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유비벨록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6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414 939 803 450
영업이익(보고서) 55 117 111 49
영업이익률(%) 13.3% 12.5% 13.8% 10.9%
영업이익(K-GAAP) 55 119 111 49
영업이익률(%) 13.3% 12.7% 13.8% 10.9%
순이익(지배) 43 98 101 45
순이익률(%) 10.4% 10.4% 12.6% 10%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0.23
이시각 PBR 3.00
이시각 ROE 14.81%
5년평균 PER 15.22
5년평균 PBR 2.56
5년평균 ROE 19.79%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유비벨록스]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이흥복본인보통주1,096,03619.871,096,03619.83-
양병선임원보통주175,1883.18175,1883.17-
한창희임원보통주72,1191.3100퇴사
김성진임원보통주72,1191.3172,1191.30-
이병갑임원보통주33,4440.6133,4440.61-
홍성권임원보통주182,9843.32182,9843.31-
이호경임원보통주43,2400.7800자회사 이동 (미등기)
이재홍임원보통주1,7280.0300-
김재관임원보통주32,4080.5932,4080.59-
박준석임원보통주36,4190.6636,0970.65-
나필현임원보통주39,4010.7139,4010.71-
김 온임원보통주3000.013000.01-
조주희임원보통주9,8760.189,8760.18-
조용준임원보통주0000-
이준표계열회사 임원보통주119,6162.17111,7052.02자회사 이동 (등기)
강정규계열회사 임원보통주0000자회사 이동 (등기)
보통주1,914,87834.731,789,55832.38-
기타0000-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