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지분공시] 템플턴자산, 메디톡스 매도 본격화하나

23일 증시 개장에 앞서 아이투자가 전일 지분공시을 집계한 결과 템플턴자산운용('템플턴자산')이 메디톡스128,800원, ▲1,600원, 1.26% 지분매도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템플턴자산은 지난 8월 23일부터 이달 18일 사이 메디톡스 주식 11만170주를 주당 평균 9만965원에 매도해 지분율을 종전 9%에서 7.4%로 낮췄다. 지난 6월 말(공시 기준) 보유 지분율은 12.1%에 이르렀지만, 7월부터 약 4개월간 4.7%를 순매도해 지분율을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8% 아래로 낮췄다.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템플턴자산운용이 5% 보유를 첫 공시한 2010년 11월 3만원 내외에 머물던 주가는 전일 9만1900원에 거래를 마감해 단순 수익률 기준 현재 200% 이상 상승한 상황이다.

KC그린홀딩스972원, ▲1원, 0.1%, 링네트4,325원, ▲5원, 0.12%, 동성화인텍14,190원, ▲940원, 7.09% 등에서는 최대주주 또는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 눈길은 끄는 것은 화인텍 내부자의 꾸준한 지분 취득이다. 이 회사 이사인 백정호 씨는 지난 6월 부터 자사주 34만9310주를 주당 평균 5236원에 매수해 지분율을 종전 0%에서 현재 1.3%로 높였다.



[메디톡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주름 치료제(보톡스) 독자개발한 바이오 제약사
사업환경 ㅇ 이 회사가 생산하는 보툴리눔 독소는 독성이 강하고 전문가가 소수여서 진입장벽이 있음
ㅇ 전 세계적으로 7개 회사만이 자체적인 원천기술 보유
ㅇ 고령화로 인해 제품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
경기변동 경기 변동 영향 적음
주요제품 보툴리눔톡신: 주름개선 및 다한증 등에 사용 (매출 비중 100%)
원재료 인혈청알부민, 염화나트륨, 발효배지 원료 등
실적변수 ㅇ 해외 수출 증가시 실적 성장
ㅇ 공장 증설로 인한 생산량 증가
리스크 ㅇ 보툴리눔 독소는 생물무기에 속해 취급이 까다로움
ㅇ 해외 수출비중 48%, 환율 하락시 영업외 손실 발생
신규사업 2012년 오송과학단지 내 보툴리눔 독소 제제 공장 완공 예정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메디톡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6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164 217 211 172
영업이익(보고서) 89 79 106 88
영업이익률(%) 54.3% 36.4% 50.2% 51.2%
영업이익(K-GAAP) 94 86 106 88
영업이익률(%) 57.3% 39.6% 50.2% 51.2%
순이익(지배) 78 74 104 88
순이익률(%) 47.6% 34.1% 49.3% 51.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3.25
이시각 PBR 10.91
이시각 ROE 25.22%
5년평균 PER 18.29
5년평균 PBR 4.87
5년평균 ROE 26.40%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메디톡스]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정현호본인보통주1,026,73618.151,026,73618.15-
양기혁특수관계인보통주171,3623.03171,3623.03-
김홍직특수관계인보통주1000.001000.00-
정태천특수관계인보통주20,0000.3518,0000.32장내 매도
박재옥특수관계인보통주4,7800.084,7800.08-
박경희특수관계인보통주8,0850.148,0850.14-
보통주1,231,06321.761,229,06321.73-
-0000-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