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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이오테크닉스, 레이저 응용기기 '주목'
3분기가 마감된 가운데 올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이오테크닉스125,500원, ▲2,900원, 2.37%가 성장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4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이오테크닉스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100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50억원과 148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동기보다 74%와 82% 늘었다.
▷ 올 들어 순이익 회복세...'레이저 응용기기' 향후 성장의 '관건'
이오테크닉스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14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2% 늘며 회복세를 보였다. 레이저 마커 매출액이 6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7% 늘어난 덕분이다. 하지만 레이저 응용기기 매출액은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지난해 상반기보다 27% 더 감소해 283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따라서 2010년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레이저 응용기기 매출 증가가 관건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오테크닉스의 순이익은 거의 100억 아래 머물다가, 2010년 320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여파로 침체를 보였던 반도체 시장이 스마트 기기 보급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탔고, 이에 더해 각국의 에너지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LED 및 태양광 시장이 확대된 데 따른 수혜로 풀이된다.
2010년 이오테크닉스의 레이저 마커 매출은 전년보다 137%가 늘어난 1203억원을 기록했고, LED 및 태양광 관련 장비 매출이 포함된 레이저 응용기기 매출은 239% 늘어난 759억원을 기록했다. 이오테크닉스는 LED 마커 장비를 2009년 삼성전기에 공급한 데 이어 2010년 납품처를 LG이노텍으로 확대했고, 2007년부터 결정형 태양전지 제조에 사용되는 스크라이빙 및 아이솔레이션 장비를 개발해 고객사에 납품했다.
하지만 지난해 반도체 투자 정체에 따른 레이저 마커 수주 감소, LED·태양광 산업 불황에 따른 레이저 응용기기 수주 감소로 순이익이 전년 대비 46% 급감한 173억원을 기록했다.
▷ 레이저 마커 강자...국내 시장 95%, 해외 시장 50% 점유
이오테크닉스는 1989년 설립된 레이저 마커 및 레이저 응용기기 제조사다. 올해 상반기 매출 비중은 레이저마커 65%, 레이저응용기기 28%다.
주력 사업인 레이저 마커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에 제품명·모델명을 레이저로 새기는 장비다. 이오테크닉스는 2007년 세계 최초로 멀티빔 레이저 마킹기를 개발했다. 멀티빔이란 하나의 렌즈에서 종전보다 레이저를 2배로 낼 수 있어 작업 생산성이 2배로 높아질 뿐 아니라 장비대수를 1/2, 장비운영 인력 및 공간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같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 시장의 95%, 해외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와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를 포함한 23개국 100여개 업체로 제품을 공급한다.
▷ 다양한 레이저 응용기기로 사업 '확장'...그루빙 장비 성장 '기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디스플레이 등 전자 산업 전반적으로 미세정밀 가공이 요구되는 가운데,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은 환경오염과 인체유해성 우려가 커, 레이저 기술의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레이저 마커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이저 응용기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PCB에 미세한 구멍을 내거나(레이저 드릴링),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거나(레이저 트리밍, 클리닝), 웨이퍼를 절단(그루빙)하는 장비를 개발해 납품하고 있다. 또한, 결정형 태양전지 제조 과정에서 회로를 그리거나(스크라이빙), 효율성 증대를 위해 가장자리를 'V'자 형태로 파내는(아이솔레이션) 장비도 개발 및 납품 중이다.
신성장동력으로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그루빙(Grooving) 장비다. 이 장비는 레이저를 이용해 가공된 웨이퍼를 절단하는 데 사용한다. 가공이 끝난 웨이퍼는 여러 개의 반도체가 한꺼번에 생산되는 판으로 이를 필요한 크기로 잘라내야 필요한 반도체를 얻을 수 있다. 기존에는 이를 위해 다이아몬드 칼을 사용했지만, 웨이퍼에 들어가는 회로가 점점 복잡하고 정교해지면서 불량율이 높아져 생산성이 떨어졌다. 그루빙 장비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점을 줄일 수 있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테크닉스는 2009년 말 대만의 SPIL, ASE 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그루빙 장비 공급을 시작했다.
▷ 환율 급락은 '유의'
환율 변동에 따른 순이익 변동성은 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이오테크닉스는 수출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외화자산이 외화부채보다 많다. 따라서 환율이 급락하면 수출 마진이 감소하고, 보유 외화자산의 평가손실이 발생한다.
올해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오테크닉스는 미 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등 다양한 외화 자산을 보유 중인데, 각국 통화에 대한 원화가치가 10% 상승하면(환율이 10% 하락하면) 43억원의 외화평가손실이 발생한다.
▷ 주식MRI 분석결과, 상장사 상위 18%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이오테크닉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5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319위(상위 18%)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다만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4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이오테크닉스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100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50억원과 148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동기보다 74%와 82% 늘었다.
▷ 올 들어 순이익 회복세...'레이저 응용기기' 향후 성장의 '관건'
이오테크닉스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14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2% 늘며 회복세를 보였다. 레이저 마커 매출액이 6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7% 늘어난 덕분이다. 하지만 레이저 응용기기 매출액은 부진한 실적을 거뒀던 지난해 상반기보다 27% 더 감소해 283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따라서 2010년 수준 혹은 그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레이저 응용기기 매출 증가가 관건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오테크닉스의 순이익은 거의 100억 아래 머물다가, 2010년 320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여파로 침체를 보였던 반도체 시장이 스마트 기기 보급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탔고, 이에 더해 각국의 에너지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LED 및 태양광 시장이 확대된 데 따른 수혜로 풀이된다.
2010년 이오테크닉스의 레이저 마커 매출은 전년보다 137%가 늘어난 1203억원을 기록했고, LED 및 태양광 관련 장비 매출이 포함된 레이저 응용기기 매출은 239% 늘어난 759억원을 기록했다. 이오테크닉스는 LED 마커 장비를 2009년 삼성전기에 공급한 데 이어 2010년 납품처를 LG이노텍으로 확대했고, 2007년부터 결정형 태양전지 제조에 사용되는 스크라이빙 및 아이솔레이션 장비를 개발해 고객사에 납품했다.
하지만 지난해 반도체 투자 정체에 따른 레이저 마커 수주 감소, LED·태양광 산업 불황에 따른 레이저 응용기기 수주 감소로 순이익이 전년 대비 46% 급감한 173억원을 기록했다.
▷ 레이저 마커 강자...국내 시장 95%, 해외 시장 50% 점유
이오테크닉스는 1989년 설립된 레이저 마커 및 레이저 응용기기 제조사다. 올해 상반기 매출 비중은 레이저마커 65%, 레이저응용기기 28%다.
주력 사업인 레이저 마커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반도체에 제품명·모델명을 레이저로 새기는 장비다. 이오테크닉스는 2007년 세계 최초로 멀티빔 레이저 마킹기를 개발했다. 멀티빔이란 하나의 렌즈에서 종전보다 레이저를 2배로 낼 수 있어 작업 생산성이 2배로 높아질 뿐 아니라 장비대수를 1/2, 장비운영 인력 및 공간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같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 시장의 95%, 해외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와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를 포함한 23개국 100여개 업체로 제품을 공급한다.
▷ 다양한 레이저 응용기기로 사업 '확장'...그루빙 장비 성장 '기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디스플레이 등 전자 산업 전반적으로 미세정밀 가공이 요구되는 가운데,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은 환경오염과 인체유해성 우려가 커, 레이저 기술의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레이저 마커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이저 응용기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PCB에 미세한 구멍을 내거나(레이저 드릴링),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거나(레이저 트리밍, 클리닝), 웨이퍼를 절단(그루빙)하는 장비를 개발해 납품하고 있다. 또한, 결정형 태양전지 제조 과정에서 회로를 그리거나(스크라이빙), 효율성 증대를 위해 가장자리를 'V'자 형태로 파내는(아이솔레이션) 장비도 개발 및 납품 중이다.
신성장동력으로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그루빙(Grooving) 장비다. 이 장비는 레이저를 이용해 가공된 웨이퍼를 절단하는 데 사용한다. 가공이 끝난 웨이퍼는 여러 개의 반도체가 한꺼번에 생산되는 판으로 이를 필요한 크기로 잘라내야 필요한 반도체를 얻을 수 있다. 기존에는 이를 위해 다이아몬드 칼을 사용했지만, 웨이퍼에 들어가는 회로가 점점 복잡하고 정교해지면서 불량율이 높아져 생산성이 떨어졌다. 그루빙 장비를 이용하면 이런 문제점을 줄일 수 있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오테크닉스는 2009년 말 대만의 SPIL, ASE 사와 공급계약을 맺고 그루빙 장비 공급을 시작했다.
▷ 환율 급락은 '유의'
환율 변동에 따른 순이익 변동성은 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이오테크닉스는 수출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외화자산이 외화부채보다 많다. 따라서 환율이 급락하면 수출 마진이 감소하고, 보유 외화자산의 평가손실이 발생한다.
올해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오테크닉스는 미 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등 다양한 외화 자산을 보유 중인데, 각국 통화에 대한 원화가치가 10% 상승하면(환율이 10% 하락하면) 43억원의 외화평가손실이 발생한다.
▷ 주식MRI 분석결과, 상장사 상위 18%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이오테크닉스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5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319위(상위 18%)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다만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현금 창출력 점수는 1점으로 낮다. 이는 2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분기 합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당기순이익보다 적고 재무활동 현금흐름에서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잉여현금흐름 비율이 7% 미만인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반도체 장비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반도체 장비산업은 수주업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면 수혜를 입는다. 미국과 일본 회사들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점차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늘고 있다.
2010년 9월 정부는 민-관 합동으로 1.7조원을 투자해 2015년까지 반도체장비 국산화율을 35%로 끌어올린다고 발표했다. 2011년 반도체장비 국산화율은 23%다. 2000년대 중반 국내 업체들의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국산장비 발주가 늘어나 실적이 개선됐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장비, 후공정장비, 검사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장비의 투자비중이 54%로 가장 크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2010년 9월 정부는 민-관 합동으로 1.7조원을 투자해 2015년까지 반도체장비 국산화율을 35%로 끌어올린다고 발표했다. 2011년 반도체장비 국산화율은 23%다. 2000년대 중반 국내 업체들의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국산장비 발주가 늘어나 실적이 개선됐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장비, 후공정장비, 검사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장비의 투자비중이 54%로 가장 크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반도체 장비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주성엔지니어링 | 6,870원 | ▲10원 (0.1%) | 519 | -334 | -425 | N/A | 1.33 | -35% |
DMS | 3,140원 | ▲55원 (1.8%) | 427 | -218 | -181 | N/A | 0.45 | -18.1% |
에버테크노 | 2,910원 | ▲20원 (0.7%) | 416 | -58 | -54 | N/A | 0.52 | -17.7% |
참엔지니어링 | 2,220원 | ▲10원 (0.5%) | 253 | -98 | -77 | N/A | 0.75 | -1.1% |
케이씨텍 | 4,350원 | ▲20원 (0.5%) | 606 | 75 | 69 | 11 | 0.72 | 6.5% |
엘오티베큠 | 5,020원 | ▲45원 (0.9%) | 444 | 66 | 57 | 7.6 | 0.97 | 12.7% |
유진테크 | 13,350원 | ▼300원 (-2.2%) | 1,365 | 406 | 335 | 5.6 | 2.48 | 44% |
테스 | 7,270원 | ▼30원 (-0.4%) | 512 | 70 | 74 | 6.5 | 1.11 | 17.1% |
국제엘렉트릭 | 11,450원 | ▲50원 (0.4%) | 495 | 62 | 53 | 4.5 | 1.39 | 31.1% |
에스티아이 | 2,490원 | ▲40원 (1.6%) | 458 | 51 | 42 | 5.1 | 1.09 | 21.2% |
미래컴퍼니 | 15,850원 | ▼250원 (-1.6%) | 624 | 124 | 120 | 6.2 | 1.74 | 28.1% |
프로텍 | 8,040원 | ▼90원 (-1.1%) | 352 | 75 | 68 | 5.8 | 1.03 | 17.8% |
유니테스트 | 3,000원 | ▲30원 (1%) | 355 | 81 | 77 | 3.9 | 1.11 | 28.8% |
탑엔지니어링 | 4,785원 | ▲85원 (1.8%) | 369 | 39 | 25 | N/A | 0.55 | 0% |
시그네틱스 | 3,080원 | ▲35원 (1.1%) | 1,448 | 86 | 69 | 26.8 | 1.57 | 5.9% |
하나마이크론 | 6,600원 | ▲240원 (3.8%) | 1,247 | -17 | -25 | N/A | 1.00 | -1.6% |
STS반도체 | 6,050원 | ▲210원 (3.6%) | 1,874 | 75 | 4 | 27.2 | 1.24 | 4.5% |
디아이 | 5,700원 | ▲740원 (14.9%) | 160 | -15 | -35 | N/A | 1.72 | -14.7% |
ISC | 10,150원 | ▲650원 (6.8%) | 245 | 94 | 76 | 6 | 1.11 | 18.7% |
리노공업 | 28,500원 | 0원 (0%) | 365 | 143 | 123 | 11.4 | 2.09 | 18.4% |
고영 | 25,850원 | ▼150원 (-0.6%) | 486 | 114 | 97 | 13.2 | 2.98 | 22.7% |
프롬써어티 | 1,600원 | ▲10원 (0.6%) | 138 | -37 | -49 | N/A | 0.46 | -3.3% |
마이크로컨텍솔 | 3,395원 | ▲35원 (1%) | 131 | 26 | 25 | 5.2 | 1.16 | 22.3% |
신성이엔지 | 1,360원 | ▼10원 (-0.7%) | 672 | 37 | 13 | 7 | 0.49 | 7% |
케이엠 | 2,905원 | ▲45원 (1.6%) | 446 | 13 | 12 | 7.9 | 0.49 | 6.2% |
삼우이엠씨 | 686원 | ▼120원 (-14.9%) | 568 | 39 | 15 | N/A | 0.60 | -86.9% |
휴먼텍코리아 | 645원 | ▼18원 (-2.7%) | 792 | 14 | 5 | N/A | 0.87 | -177.1% |
티씨케이 | 12,050원 | ▼350원 (-2.8%) | 281 | 66 | 55 | 12.1 | 1.85 | 15.3% |
세진전자 | 2,230원 | ▼10원 (-0.5%) | 213 | -15 | -24 | N/A | 0.63 | -13.6% |
OCI머티리얼즈 | 44,050원 | ▲100원 (0.2%) | 1,376 | 344 | 226 | 8.9 | 1.37 | 15.3% |
GST | 3,930원 | ▲50원 (1.3%) | 377 | 56 | 51 | 4.5 | 1.05 | 23.1% |
한양이엔지 | 8,100원 | ▲400원 (5.2%) | 1,541 | 99 | 55 | 5.9 | 1.47 | 24.9% |
이오테크닉스 | 31,450원 | ▼150원 (-0.5%) | 1,008 | 150 | 126 | 15.3 | 1.96 | 12.8% |
테크윙 | 6,480원 | ▼50원 (-0.8%) | 409 | 57 | 43 | 25 | 2.04 | 8.2% |
제이티 | 6,670원 | ▲80원 (1.2%) | 397 | 53 | 16 | 9.8 | 2.04 | 20.9%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이오테크닉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레이저마커 및 레이저응용기기 전문 기업 |
---|---|
사업환경 | ㅇ반도체, 디스플레이산업에서 미세정밀 가공 수요 증가로 레이저 응용기술은 성정할 것으로 전망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전방산업(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업황에 직접적 영향 받음 |
주요제품 | ㅇ레이저 마커: 반도체·비반도체에 제품명,모델명등을 레이저로 마킹하는 장비 (매출 비중 73%) ㅇ레이저 응용기기: 반도체공정 외 레이저를 응용한 각종 장비 (매출 20%) |
원재료 | ㅇ광학기기: 레이저 헤드 부품 (매입 비중 16%) ㅇ기계장치: 반도체 이송 장치 (매입 비중 23%) ㅇ기계제어장치: 마커 제어 (3%) |
실적변수 | ㅇ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호조시 수혜 ㅇ환율 상승시 영업 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ㅇ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순이익보다 적고 잉여현금흐름이 (-)를 기록하는 등 현금 창출력이 낮음 |
신규사업 | 레이저커팅 관련 장비 개발 지속 중, 태양광 전지 관련 장비 개발 중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이오테크닉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이오테크닉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성규동 | 본인 | 보통주 | 3,612,121 | 29.5 | 3,612,121 | 29.5 | - |
정윤혜 | 배우자 | 보통주 | 267,030 | 2.2 | 267,030 | 2.2 | - |
성재용 | 자녀 | 보통주 | 14,130 | 0.1 | 14,130 | 0.1 | - |
성승용 | 자녀 | 보통주 | 13,046 | 0.1 | 13,046 | 0.1 | - |
정연우 | 친척 | 보통주 | 12,500 | 0.1 | 12,500 | 0.1 | - |
정정혜 | 친척 | 보통주 | 2,200 | 0.0 | 2,200 | 0.0 | - |
정선애 | 친척 | 보통주 | 2,000 | 0.0 | 2,000 | 0.0 | - |
정명주 | 친척 | 보통주 | 7,700 | 0.1 | 7,700 | 0.1 | - |
이경자 | 친척 | 보통주 | 1,000 | 0.0 | 1,000 | 0.0 | - |
성윤정 | 형제자매 | 보통주 | 2,000 | 0.0 | 2,000 | 0.0 | - |
조한준 | 임원 | 보통주 | 658 | 0.0 | 658 | 0.0 | - |
이용기 | 관계사임원 | 보통주 | 3,000 | 0.0 | 3,000 | 0.0 | - |
김도훈 | 임원 | 보통주 | 8,000 | 0.1 | 8,000 | 0.1 | - |
CARLYLE GROWTH KOREA L.L.C. | 공동보유자 | 보통주 | 1,442,032 | 11.8 | 1,442,032 | 11.8 | - |
계 | 보통주 | 5,387,417 | 44.0 | 5,387,417 | 44.0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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