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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신양, 갤럭시 판매 호조에 '훨훨'
성신양회7,760원, ▼-60원, -0.77%의 올 2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늘어난 45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22% 증가한 55억9000만원, 순이익은 427% 늘어난 48억1000원으로 집계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이 가능했던 원인은 무엇일까.
▷ '갤럭시S3' 효과로 실적 대폭 개선
이는 '갤럭시S3'로 대표되는 고가 스마트폰 케이스 매출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양은 지난해 '갤럭시S2'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의 대표 제품 케이스 납품에 성공하면서 납품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 2분기 기준 수출용 휴대폰 케이스 평균 납품단가가 개당 6257원을 기록, 지난해 평균 납품단가 1517원에 비해 4배 이상 높아졌다. 신양의 수출비중은 77%로 이는 실적 개선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의 휴대폰케이스 제조업체
신양은 휴대폰케이스를 만드는 회사로 200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휴대폰케이스는 휴대폰의 '틀'이다. 작고 정밀한 휴대폰 부품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뛰어난 정밀가공기술이 필요하다. 신양의 휴대폰케이스 매출비중은 68%며, 중국공장에 납품하는 휴대폰케이스 재료 22%, 기타 10%로 구성돼있다.
휴대폰케이스의 주 원재료는 폴리카보네이트(이하 PC)다. 열가소성 수지로 투명하고 단단하며, 충격에 강하고 전기적 특성이 좋다. PC는 1998년 제일모직 등 국내 소재회사들이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신양은 PC를 대부분 제일모직에서 구입한다. 휴대폰 케이스는 전면부, 후면부, 배터리 커버의 3개 부품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 신양은 부천과 구미에 위치한 공장에서 하루에 4500 세트를 생산할 수 있다.
신양은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다. 이 회사가 만든 휴대폰케이스는 모두 삼성전자에 납품된다. 신양과 비슷한 업체로 인탑스19,000원, ▲200원, 1.06%, 피엔텔, 삼광, 모베이스2,985원, ▲5원, 0.17% 등의 업체들이 삼성전자 휴대폰케이스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모두 삼성전자의 휴대폰 판매량이 늘어나면 실적이 상승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신양의 2분기 연환산(지난 4분기)기준 영업이익률은 5.4%로 상장된 경쟁업체인 인탑스의 4.5%, 모베이스의 4.6%에 비해 높다.
▷ 가족 기업, 2세 경영중..2007년 이후 무배당
신양의 지분구조는 창업주인 고 양대식 회장의 가족들에 주로 분포돼있다. 양희성 대표이사가 29%의 지분율을 보유한 1대 주주며, 고 양 회장의 배우자인 김용수씨가 15%, 양 대표의 배우자 이성은씨가 1%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1975년생인 양희성 사장은 창업주 양대식 회장이 별세하면서 2006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양 대표는 2001년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다녔다. 2005년에는 신양의 구매·전산·경영지원부 총괄이사를 맡은 경험이 있다.
신양은 2007년 이후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이익률 개선
신양은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이익률이 개선됐다. 스마트폰이 자리잡기 전에는 적자와 흑자를 반복하며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2009년 대규모 적자를 본 이후 2010년부터 스마트폰 보급률이 확산되면서 이익률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올 2분기 기준 신양의 영업이익률은 5.4%다.
▷ 매출채권, 차입금 증가
신양의 차입금 비중은 21%, 이자보상배율은 8.9 배로 단기적인 이자지급 능력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다만, 매출채권이 260억원이 늘면서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단기차입금이 302억, 장기차입금이 30억원 늘면서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가 됐다.
▷ 삼성전자 VS 애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까?
지난 달 삼성전자가 미국 내 특허소송에서 애플에 패소했다. 애플은 기세를 타고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3'도 기숥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삼성전자에 휴대폰 부품을 납품하던 업체들이 피해주로 거론됐다.
하지만 증권업계에서는 '갤럭시S3' 추가제소에 대한 우려는 아직 시기상조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3일 한화투자증권 안성호 연구원은 "삼성이 전면적으로 패소해 미국 내 스마트폰 판매가 금지된다면 전체 영업이익의 12%가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미 법원의 결정에는 많은 시일이 소요되고 판결 이전 특허합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실제 그러한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대결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도 우려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ITU의 하마둔 뚜레 사무총장은 10일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적재산권은 존중받아야 한다"면서도 "개인적으로 산업계에서 혁신은 많이 일어나고 소송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산업계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는데 시간을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다음달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특허 관련 고위급 회담에 애플과 삼성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 양측의 입장 조율 가능성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신양의 주가수익배수(PER)는 8.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8%다. PER과 PB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ROE는 높을수록 수익성이 좋은 것으로 판단한다.
▷ '갤럭시S3' 효과로 실적 대폭 개선
이는 '갤럭시S3'로 대표되는 고가 스마트폰 케이스 매출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양은 지난해 '갤럭시S2'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의 대표 제품 케이스 납품에 성공하면서 납품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올 2분기 기준 수출용 휴대폰 케이스 평균 납품단가가 개당 6257원을 기록, 지난해 평균 납품단가 1517원에 비해 4배 이상 높아졌다. 신양의 수출비중은 77%로 이는 실적 개선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의 휴대폰케이스 제조업체
신양은 휴대폰케이스를 만드는 회사로 200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휴대폰케이스는 휴대폰의 '틀'이다. 작고 정밀한 휴대폰 부품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뛰어난 정밀가공기술이 필요하다. 신양의 휴대폰케이스 매출비중은 68%며, 중국공장에 납품하는 휴대폰케이스 재료 22%, 기타 10%로 구성돼있다.
휴대폰케이스의 주 원재료는 폴리카보네이트(이하 PC)다. 열가소성 수지로 투명하고 단단하며, 충격에 강하고 전기적 특성이 좋다. PC는 1998년 제일모직 등 국내 소재회사들이 개발에 성공한 제품으로 신양은 PC를 대부분 제일모직에서 구입한다. 휴대폰 케이스는 전면부, 후면부, 배터리 커버의 3개 부품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다. 신양은 부천과 구미에 위치한 공장에서 하루에 4500 세트를 생산할 수 있다.
신양은 삼성전자의 협력업체다. 이 회사가 만든 휴대폰케이스는 모두 삼성전자에 납품된다. 신양과 비슷한 업체로 인탑스19,000원, ▲200원, 1.06%, 피엔텔, 삼광, 모베이스2,985원, ▲5원, 0.17% 등의 업체들이 삼성전자 휴대폰케이스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모두 삼성전자의 휴대폰 판매량이 늘어나면 실적이 상승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신양의 2분기 연환산(지난 4분기)기준 영업이익률은 5.4%로 상장된 경쟁업체인 인탑스의 4.5%, 모베이스의 4.6%에 비해 높다.
▷ 가족 기업, 2세 경영중..2007년 이후 무배당
신양의 지분구조는 창업주인 고 양대식 회장의 가족들에 주로 분포돼있다. 양희성 대표이사가 29%의 지분율을 보유한 1대 주주며, 고 양 회장의 배우자인 김용수씨가 15%, 양 대표의 배우자 이성은씨가 1%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1975년생인 양희성 사장은 창업주 양대식 회장이 별세하면서 2006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양 대표는 2001년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홍익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다녔다. 2005년에는 신양의 구매·전산·경영지원부 총괄이사를 맡은 경험이 있다.
신양은 2007년 이후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이익률 개선
신양은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이익률이 개선됐다. 스마트폰이 자리잡기 전에는 적자와 흑자를 반복하며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2009년 대규모 적자를 본 이후 2010년부터 스마트폰 보급률이 확산되면서 이익률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올 2분기 기준 신양의 영업이익률은 5.4%다.
▷ 매출채권, 차입금 증가
신양의 차입금 비중은 21%, 이자보상배율은 8.9 배로 단기적인 이자지급 능력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다만, 매출채권이 260억원이 늘면서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단기차입금이 302억, 장기차입금이 30억원 늘면서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가 됐다.
▷ 삼성전자 VS 애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까?
지난 달 삼성전자가 미국 내 특허소송에서 애플에 패소했다. 애플은 기세를 타고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3'도 기숥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삼성전자에 휴대폰 부품을 납품하던 업체들이 피해주로 거론됐다.
하지만 증권업계에서는 '갤럭시S3' 추가제소에 대한 우려는 아직 시기상조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 3일 한화투자증권 안성호 연구원은 "삼성이 전면적으로 패소해 미국 내 스마트폰 판매가 금지된다면 전체 영업이익의 12%가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미 법원의 결정에는 많은 시일이 소요되고 판결 이전 특허합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실제 그러한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대결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도 우려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ITU의 하마둔 뚜레 사무총장은 10일 서울 광화문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적재산권은 존중받아야 한다"면서도 "개인적으로 산업계에서 혁신은 많이 일어나고 소송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산업계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는데 시간을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다음달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특허 관련 고위급 회담에 애플과 삼성전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 양측의 입장 조율 가능성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신양의 주가수익배수(PER)는 8.4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8%다. PER과 PB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ROE는 높을수록 수익성이 좋은 것으로 판단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폰, 태블릿PC는 기존의 휴대전화와 PC를 대체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메인PCB: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대덕GDS, 액트,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녹스, 플렉스컴, 대덕전자, 아모텍, KH바텍, 이수페타시스
D램, 낸드플래시: 삼성전자, 하이닉스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크로바하이텍
터치스크린: 멜파스, 일진디스플, 에스맥, 유아이디, 태양기전
카메라, 배터리: LG이노텍, 캠시스, 파트론, 삼성SDI, 자화전자, 하이소닉, 옵트론텍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필터 : 이노칩, 와이솔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메인PCB: 인터플렉스, 비에이치, 대덕GDS, 액트,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녹스, 플렉스컴, 대덕전자, 아모텍, KH바텍, 이수페타시스
D램, 낸드플래시: 삼성전자, 하이닉스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크로바하이텍
터치스크린: 멜파스, 일진디스플, 에스맥, 유아이디, 태양기전
카메라, 배터리: LG이노텍, 캠시스, 파트론, 삼성SDI, 자화전자, 하이소닉, 옵트론텍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필터 : 이노칩, 와이솔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인터플렉스 | 69,900원 | ▲700원 (1%) | 2,661 | 251 | 247 | 19 | 3.52 | 18.5% |
이녹스 | 21,300원 | ▲100원 (0.5%) | 628 | 90 | 59 | 17.8 | 2.79 | 15.7% |
플렉스컴 | 9,820원 | ▲170원 (1.8%) | 1,441 | 103 | 102 | 6.9 | 1.47 | 21.3% |
대덕전자 | 10,250원 | ▼200원 (-1.9%) | 3,564 | 393 | 317 | 9 | 1.23 | 13.6% |
비에이치 | 7,010원 | ▼40원 (-0.6%) | 965 | 76 | 57 | 8.6 | 1.51 | 17.6% |
아모텍 | 6,900원 | ▲160원 (2.4%) | 660 | 55 | 24 | N/A | 0.61 | -1.1% |
KH바텍 | 7,600원 | ▲350원 (4.8%) | 1,058 | 75 | 65 | N/A | 0.60 | -0.7% |
액트 | 3,740원 | ▲25원 (0.7%) | 296 | 10 | 13 | 9.9 | 1.61 | 16.3% |
코리아써키트 | 16,900원 | ▲100원 (0.6%) | 2,032 | 155 | 126 | 9.7 | 1.28 | 13.1% |
디에이피 | 3,840원 | ▼25원 (-0.7%) | 1,320 | 122 | 76 | 13.8 | 1.48 | 10.7% |
실리콘웍스 | 29,700원 | ▲400원 (1.4%) | 2,079 | 213 | 200 | 12.2 | 2.04 | 16.7% |
이라이콤 | 17,250원 | ▲350원 (2.1%) | 2,064 | 115 | 116 | 7.7 | 1.68 | 22% |
우주일렉트로 | 21,900원 | ▲900원 (4.3%) | 736 | 43 | 39 | 20.1 | 1.37 | 6.8% |
멜파스 | 19,150원 | ▼550원 (-2.8%) | 1,325 | 97 | 37 | 45.9 | 2.36 | 5.1% |
일진디스플 | 17,400원 | ▼50원 (-0.3%) | 2,746 | 319 | 311 | 9.5 | 4.02 | 42.5% |
에스맥 | 12,500원 | ▼50원 (-0.4%) | 2,062 | 190 | 153 | 5 | 2.19 | 43.9% |
LG이노텍 | 88,000원 | ▼500원 (-0.6%) | 23,851 | 100 | 187 | N/A | 1.35 | -9.6% |
캠시스 | 1,655원 | ▼5원 (-0.3%) | 1,041 | 80 | 61 | 27.7 | 0.68 | 2.4% |
파트론 | 11,350원 | ▲250원 (2.3%) | 3,162 | 318 | 245 | 11.3 | 2.74 | 24.2% |
삼성SDI | 147,500원 | ▼500원 (-0.3%) | 24,399 | 204 | 275 | 18.1 | 1.08 | 6% |
유아이디 | 7,100원 | ▼210원 (-2.9%) | 283 | 69 | 54 | 9.9 | 2.74 | 27.6% |
태양기전 | 15,700원 | ▼300원 (-1.9%) | 973 | 59 | 39 | 8.5 | 1.96 | 23% |
이수페타시스 | 4,430원 | ▼60원 (-1.3%) | 1,560 | 146 | 83 | 17.9 | 1.16 | 6.5% |
인탑스 | 18,650원 | ▼150원 (-0.8%) | 2,295 | 127 | 333 | 4.2 | 0.56 | 13.1% |
신양 | 8,600원 | ▲320원 (3.9%) | 667 | 42 | 33 | 8.4 | 1.17 | 14% |
자화전자 | 12,300원 | ▲100원 (0.8%) | 1,436 | 123 | 103 | 6.8 | 1.42 | 20.8% |
하이소닉 | 4,410원 | ▼40원 (-0.9%) | 245 | 13 | 12 | 10.2 | 0.98 | 9.6% |
옵트론텍 | 9,010원 | ▼130원 (-1.4%) | 440 | 75 | 56 | 23.9 | 2.10 | 8.8% |
이노칩 | 10,300원 | ▼350원 (-3.3%) | 359 | 93 | 74 | 8.3 | 2.05 | 24.7% |
와이솔 | 11,700원 | ▲450원 (4%) | 434 | 92 | 82 | 9.5 | 2.33 | 24.6% |
엘디티 | 4,525원 | 0원 (0%) | 191 | 11 | 14 | 7.2 | 1.26 | 17.6% |
크로바하이텍 | 4,680원 | ▲50원 (1.1%) | 483 | 40 | 26 | 1 | 1.44 | 0.1%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신양엔지니어링]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플라스틱 휴대폰케이스 제조회사 |
---|---|
사업환경 |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의 성장으로 휴대폰케이스 수요 꾸준할 것으로 전망 |
경기변동 | 휴대폰이 개인필수품화 되면서 경기변동 및 계절적 영향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임 |
실적변수 | 휴대폰 출고량 증가시 수혜, 환율 상승시 수혜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신양엔지니어링]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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