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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석] KT서브마린, KT의 해양 '건설사'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자산을 매각하고 있다. 동 케이블을 매각했으며, 부동산도 개발 사업을 위해 내놓았다. 이 과정의 일환으로 계열사인 KT서브마린 지분을 처분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지난달 20일 한국거래소는 풍문 또는 보도를 통해 알려진 KT의 KT서브마린 지분 매각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회사는 사흘 뒤인 23일 지분매각, 전략적 제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해 지분 매각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공시 후 1개월이 지난 8월 22일 KT는 가치제고를 위해 KT서브마린 지분을 매각하거나 전략적 제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계획은 없다는 내용의 공시를 냈다.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거나 3개월이 지나면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 국내 유일 해저케이블 공사업체
KT서브마린은 지난 1995년 KT44,500원, ▲500원, 1.14%와 한진해운이 출자해 설립됐다. 상장은 지난 2002년 이뤄졌다. 현재 최대주주인 KT는 36.9%의 지분율 갖고 있다. 한진해운의 지분율은 30.2%로 2대주주로 남아있다. 주력사업은 해저통신·전력 케이블 건설 및 유지보수로 국내 유일의 해저 통신 공사업체다.
회사는 경남 거제에 2척의 대형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선박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부에 2000Km 규모의 케이블도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해양 케이블 작업을 할 수 있는 특수 선박 '세계로', '미래로' 호를 갖고 있다. 바다 속에서 케이블 설치 및 수리 작업을 할 수 있는 장비도 갖추고 있다.
해저 케이블 시장은 신규 건설과 기존 케이블의 유지보수로 나뉘는데, 최근 정보통신망의 발달로 신규 해저케이블 건설이 증가하는 추세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해저케이블은 지난 2002년~2011년간 22배 증가했고 향후 2015년 까지 매년 40% 이상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케이블 건설의 경우 통신사업자가 직접 회사를 보유해 공사를 하는 경우(KT서브마린 해당), 케이블 생산업체에서 설치까지 담당하는 경우, 해저케이블 공사만 담당하는 전문업체가 수행하는 경우가 있다. 도합 3가지 경우로 각각의 경우 모두 전문적인 해저케이블 작업용 선박이 필요하다. KT서브마린의 선박은 세계 시장에서 중상위권에 속하는 시설과 규모를 자랑한다.
기존 케이블 유지보수의 경우 지역별로 유지보수 협정을 체결해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등록된 선박만이 케이블 수리작업을 수행 할 수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대서양, 태평양·인도양, 지중해의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있다. 회사는 이중 태평양·인도양 협정에 속하는 요코하마 존에 가입돼 있다.
요코하마 존은 러시아 동쪽부터 괌 지역까지를 포함하며, 17개 통신사업자와 13개 해저케이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지역에 KT서브마린을 포함한 3개 사가 지정된 상태다. 2척의 선박이 수리를 위해 대기하고 있으며, 대기하는 기간 동안에는 대기료를 받는다. 또한 케이블 손상시 출동료를 받고 수리 매설 작업을 한다.
▷ 매출은 수주에 따라 변동...지난 2010년 이후 증가세
올해 상반기 매출비중은 건설공사 60%, 유지보수 20%, 기타 18%다. 비중이 가장 큰 건설공사의 경우 일반적인 건설업체들과 유사하게 수주를 받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수주량에 따른 매출변동과 개별 수주마다 수익성이 달라 수익 변동도 보인다.
KT서브마린은 지난 2008년 7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뒤 2009년에는 586억원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지난 2010년부터는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1115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지난 2008년 91억원에서 2010년 34억원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105억원으로 증가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9년의 경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대규모 건설공자 발주 지연 등이 매출액 감소의 원인이다. 또한 선박 취득 시 발생한 외화차입금 상환과 환율 하락이 수익성을 크게 악화시켰다. 이 회사는 외화부채 등을 갖고 있어 올해 상반기의 경우 환율이 10% 하락하면 3억원의 관련 손실이 발생한다.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린 2011년의 경우 기존에 수주한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사 수익이 들어 온데다 일본 쓰나미 영향으로 유지보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로 반영됐다.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46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41% 규모다.
올해 2분기 매출은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줄었다. 반면 매출원가 감소폭이 커 영업이익은 오히려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 87% 늘었고 순이익은 32억원으로 92% 늘어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0억원이 발생한 외주가공비가 38억원으로 100억 넘게 줄어든 것이 주로 반영됐다.
▷ 재무 안전성 '양호'...부채비율 39%
KT서브마린은 재무 안전성이 높다. 신규 선박 확보를 위해 차입금 비중을 늘렸던 지난 2008년에도 차입금 비중은 100% 미만이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39%, 유동비율은 166%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 100% 미만, 유동비율 100% 이상인 경우 재무 안전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현금흐름도 양호하다.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으로 부채를 갚고, 투자활동에 사용하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 투자활동 현금흐름 (-), 재무활동 현금흐름 (-)을 기록했다.
▷ 다양한 해양사업 추진...스마트 그리드 수혜?
이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해양심층수 취수관 설치사업, 해양구조물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정부 및 대형조선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서남해안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전력케이블 공사 사업을 수주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또한 최근 전력난 심화에 따라 전 세계를 연결하는 스마트 그리드가 제기되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이에 따라 해상 전력선의 설치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스마트 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IT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이다. 전력 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기 요금을 변동시킬 수 있으며, 가정에 자체 발전설비를 설치해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판매할 수도 있다.
특히 전 세계적 관점에서 보면, 인구밀도가 낮고 환경조건이 좋은 지역(국가)에 발전소를 대규모로 건설해 전기를 생산한 뒤 소모량이 많은 지역에 판매할 수 있다. 발전소가 건설되는 지역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전기 생산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혜택을 보고 전기소모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손쉽게 전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11%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수익 성장성 점수는 1점으로 낮다. 최근 4년간 순이익 성장률이 (-)를 기록한 점 등이 반영됐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지난달 20일 한국거래소는 풍문 또는 보도를 통해 알려진 KT의 KT서브마린 지분 매각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회사는 사흘 뒤인 23일 지분매각, 전략적 제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공시해 지분 매각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공시 후 1개월이 지난 8월 22일 KT는 가치제고를 위해 KT서브마린 지분을 매각하거나 전략적 제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계획은 없다는 내용의 공시를 냈다.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거나 3개월이 지나면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 국내 유일 해저케이블 공사업체
KT서브마린은 지난 1995년 KT44,500원, ▲500원, 1.14%와 한진해운이 출자해 설립됐다. 상장은 지난 2002년 이뤄졌다. 현재 최대주주인 KT는 36.9%의 지분율 갖고 있다. 한진해운의 지분율은 30.2%로 2대주주로 남아있다. 주력사업은 해저통신·전력 케이블 건설 및 유지보수로 국내 유일의 해저 통신 공사업체다.
회사는 경남 거제에 2척의 대형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선박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부에 2000Km 규모의 케이블도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해양 케이블 작업을 할 수 있는 특수 선박 '세계로', '미래로' 호를 갖고 있다. 바다 속에서 케이블 설치 및 수리 작업을 할 수 있는 장비도 갖추고 있다.
해저 케이블 시장은 신규 건설과 기존 케이블의 유지보수로 나뉘는데, 최근 정보통신망의 발달로 신규 해저케이블 건설이 증가하는 추세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해저케이블은 지난 2002년~2011년간 22배 증가했고 향후 2015년 까지 매년 40% 이상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케이블 건설의 경우 통신사업자가 직접 회사를 보유해 공사를 하는 경우(KT서브마린 해당), 케이블 생산업체에서 설치까지 담당하는 경우, 해저케이블 공사만 담당하는 전문업체가 수행하는 경우가 있다. 도합 3가지 경우로 각각의 경우 모두 전문적인 해저케이블 작업용 선박이 필요하다. KT서브마린의 선박은 세계 시장에서 중상위권에 속하는 시설과 규모를 자랑한다.
기존 케이블 유지보수의 경우 지역별로 유지보수 협정을 체결해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등록된 선박만이 케이블 수리작업을 수행 할 수 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대서양, 태평양·인도양, 지중해의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있다. 회사는 이중 태평양·인도양 협정에 속하는 요코하마 존에 가입돼 있다.
요코하마 존은 러시아 동쪽부터 괌 지역까지를 포함하며, 17개 통신사업자와 13개 해저케이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지역에 KT서브마린을 포함한 3개 사가 지정된 상태다. 2척의 선박이 수리를 위해 대기하고 있으며, 대기하는 기간 동안에는 대기료를 받는다. 또한 케이블 손상시 출동료를 받고 수리 매설 작업을 한다.
▷ 매출은 수주에 따라 변동...지난 2010년 이후 증가세
올해 상반기 매출비중은 건설공사 60%, 유지보수 20%, 기타 18%다. 비중이 가장 큰 건설공사의 경우 일반적인 건설업체들과 유사하게 수주를 받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수주량에 따른 매출변동과 개별 수주마다 수익성이 달라 수익 변동도 보인다.
KT서브마린은 지난 2008년 7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뒤 2009년에는 586억원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지난 2010년부터는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1115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지난 2008년 91억원에서 2010년 34억원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105억원으로 증가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9년의 경우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대규모 건설공자 발주 지연 등이 매출액 감소의 원인이다. 또한 선박 취득 시 발생한 외화차입금 상환과 환율 하락이 수익성을 크게 악화시켰다. 이 회사는 외화부채 등을 갖고 있어 올해 상반기의 경우 환율이 10% 하락하면 3억원의 관련 손실이 발생한다.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린 2011년의 경우 기존에 수주한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사 수익이 들어 온데다 일본 쓰나미 영향으로 유지보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 주로 반영됐다. 2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46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41% 규모다.
올해 2분기 매출은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줄었다. 반면 매출원가 감소폭이 커 영업이익은 오히려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 87% 늘었고 순이익은 32억원으로 92% 늘어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0억원이 발생한 외주가공비가 38억원으로 100억 넘게 줄어든 것이 주로 반영됐다.
▷ 재무 안전성 '양호'...부채비율 39%
KT서브마린은 재무 안전성이 높다. 신규 선박 확보를 위해 차입금 비중을 늘렸던 지난 2008년에도 차입금 비중은 100% 미만이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39%, 유동비율은 166%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 100% 미만, 유동비율 100% 이상인 경우 재무 안전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현금흐름도 양호하다.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으로 부채를 갚고, 투자활동에 사용하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 투자활동 현금흐름 (-), 재무활동 현금흐름 (-)을 기록했다.
▷ 다양한 해양사업 추진...스마트 그리드 수혜?
이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해양심층수 취수관 설치사업, 해양구조물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정부 및 대형조선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서남해안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전력케이블 공사 사업을 수주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또한 최근 전력난 심화에 따라 전 세계를 연결하는 스마트 그리드가 제기되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이에 따라 해상 전력선의 설치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스마트 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IT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전력망이다. 전력 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기 요금을 변동시킬 수 있으며, 가정에 자체 발전설비를 설치해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판매할 수도 있다.
특히 전 세계적 관점에서 보면, 인구밀도가 낮고 환경조건이 좋은 지역(국가)에 발전소를 대규모로 건설해 전기를 생산한 뒤 소모량이 많은 지역에 판매할 수 있다. 발전소가 건설되는 지역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전기 생산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혜택을 보고 전기소모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손쉽게 전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11%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KT서브마린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7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87위(상위 11%)를 차지했다.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다. 또한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수익 성장성 점수는 1점으로 낮다. 최근 4년간 순이익 성장률이 (-)를 기록한 점 등이 반영됐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KT서브마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KT계열의 해저통신케이블 건설업체 (해저통신/전력케이블 건설 및 유지보수 등) |
---|---|
사업환경 | ㅇ 국내 유일 해저통신케이블 건설공사 진행 ㅇ 해저 광케이블은 지난 1956년 미국-영국간 대서양 횡단 케이블 부설이후 주요 통신수단으로 부각 ㅇ 세계 경제 발전과 더불어 점진적인 성장세 보일 것 |
경기변동 | 해저케이블의 건설은 정보통신시장 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음 |
주요제품 | ㅇ 국내 도급공사: 민간 발주 (매출 비중 37%) ㅇ 해외 도급공사 (매출 비중 34%) ㅇ 국내 도급공사: 공공기관 발주 (매출 비중 28%) |
원재료 | 기계장치, 선박 등 |
실적변수 | 정보통신시장 성장시 수혜, 전력 수요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원/달러 환율 10% 상승시 환차손 6억원 발생 |
신규사업 | 해상풍력사업, 해양 Offshore 사업, 해양심층수 취수관설치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진출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KT서브마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KT서브마린]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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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케이티 | 최대주주 | 보통주 | 1,617,000 | 36.9 | 1,617,000 | 36.9 | - |
계 | 보통주 | 1,617,000 | 36.9 | 1,617,000 | 36.9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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