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금융주 상승세...한국금융지주 3%↑

금융회사들이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한국금융지주162,800원, ▲8,200원, 5.3%는 전일보다 3% 상승한 3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124,500원, ▲2,800원, 2.3%은 2.3% 오른 3만5250원, 신한지주78,900원, ▲1,400원, 1.81%는 2.3% 오른 3만5550원을 각각 기록중이다.

[금융지주 및 은행주]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금융지주사와 은행업종은 주식, 채권, 외환, 상품 시장이 호황이고 금리 상승기에 실적이 급증한다. 경기가 최악일 때 금리는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가장 좋을 때 금리는 최고 수준을 나타낸다.

따라서 금융지주와 은행업종에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경기 불황과 낮은 금리로 인해 주가순자산배수(PBR)가 역대 최저치에 거래되는 시점이다.

대형 금융지주사의 최저 PBR 수준은 0.7~0.9배, 최고 PBR은 1.8~2.2배 수준이다. 전문 은행들의 최저 PBR 수준은 0.5~0.7배, 최고 PBR은 1.2~1.4배 수준이다.

  • 최고의 주식 퀄리티 투자 - 부크온


금융지주사 :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DGB금융지주, BS금융지주
은행 : 외환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기업은행

[금융지주 및 은행주]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신한지주 35,500 ▲750 (2.2%) -736 74 0 N/A 0.77 0%
KB금융 35,200 ▲700 (2%) -18 45 0 N/A 0.61 0%
하나금융지주 35,100 ▲700 (2%) -152 109 0 N/A 0.53 0%
한국금융지주 33,750 ▲1,150 (3.5%) -424 0 0 N/A 0.83 0%
DGB금융지주 13,150 ▲200 (1.5%) -3 11 0 N/A 0.75 0%
외환은행 7,740 ▲60 (0.8%) 5,857 1,826 3,858 N/A 0.54 0%
제주은행 4,620 ▲45 (1%) 207 62 0 N/A 0.46 0%
전북은행 4,420 ▲10 (0.2%) 772 210 0 N/A 0.46 0%
기업은행 12,250 ▲150 (1.2%) 10,899 1,622 0 N/A 0.52 0%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한국금융지주]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을 보유한 금융 지주회사
사업환경 투자은행으로서의 변신과 함께 질적·양적인 성장 지속 전망, 금융투자상품 확대와 운용 자율성 확보 등 자본시장 활성화 전망
경기변동 경기 등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함에 따라 증권산업의 성장은 변동 가능성을 지님
실적변수 증권거래, 인수합병 활성화 및 금융투자상품 판매 증가시 수수료 수입 증가로 수혜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마라톤 투자자 서한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최고의 주식 퀄리티 투자 - 부크온
  • 마라톤 투자자 서한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