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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빛샘전자 4%↑···새내기 LED 업체
빛샘전자가 상승세다. 11일 오후 1시 18분 현재 빛샘전자5,850원, 0원, 0%는 전일 대비 4.5% 상승한 8070원을 기록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21일 상장된 LED모듈업체다. 당시 공모가는 4400원이다. LED전광판과 관련 모듈을 주요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삼진정보통신을 인수하며 진출한 광통신 선로설비 사업도 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LED 46%, 광선로 부품 40%다.
증권가에서는 빛샘전자가 LED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본다. 지난달 29일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에서 "빛샘전자는 LED부품부터 모듈, 전광판, 경관조명 등의 완제품까지 통합생산을 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규모 및 기술력에서 경쟁우위를 갖고있다"며 "국내 200여 LED전광판용 모듈업체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1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빛샘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반면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7억원을 기록했다. 1억원의 금융수익이 반영돼 순이익은 15% 늘어난 8억원을 거뒀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지난해 12억원에서 올해 14억원으로 늘어났다. 경상개발비가 1억원 늘어난 것이 주로 반영됐다.
1분기 연환산(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9.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2배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21일 상장된 LED모듈업체다. 당시 공모가는 4400원이다. LED전광판과 관련 모듈을 주요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삼진정보통신을 인수하며 진출한 광통신 선로설비 사업도 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LED 46%, 광선로 부품 40%다.
증권가에서는 빛샘전자가 LED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췄다고 본다. 지난달 29일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에서 "빛샘전자는 LED부품부터 모듈, 전광판, 경관조명 등의 완제품까지 통합생산을 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규모 및 기술력에서 경쟁우위를 갖고있다"며 "국내 200여 LED전광판용 모듈업체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1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빛샘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 반면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7억원을 기록했다. 1억원의 금융수익이 반영돼 순이익은 15% 늘어난 8억원을 거뒀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지난해 12억원에서 올해 14억원으로 늘어났다. 경상개발비가 1억원 늘어난 것이 주로 반영됐다.
1분기 연환산(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9.9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2배다.
[빛샘전자]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LED 전광판 및 부품 회사 |
|---|---|
| 사업환경 | 에너지 절약을 위해 세계 LED 시장은 고속 성장하고 있으나 진입장벽이 낮아 완전경쟁시장을 이루고 있음 |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TV판매량에 영향을 받음 |
| 실적변수 | 올림픽,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수혜, 전기요금 상승시 수혜 |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빛샘전자]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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