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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코오롱생명 6%↑…"올해 영업익 73%↑"
증권가의 호평을 받은 코오롱생명과학53,400원, ▲6,850원, 14.72%이 급등세다.
4일 오후 1시 6분 현재 6.3%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B증권 최종경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2% 늘어난 1421억원, 영업이익은 73.9% 늘어난 2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료의약품 사업이 일본 수출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고, ▲ 환경소재 사업도 증설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워터솔루션 사업은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코오롱생명과학의 영업실적과 연구·개발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원료의약품의 수출 호조와 항균제·수처리제의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고, 무엇보다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신약 '티슈진-C'의 임상3상 개시 기대감이 반영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의약 사업, 환경소재 사업, 워터솔루션 사업, 바이오신약 사업을 하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 비중은 의약 사업 44.6%, 환경소재 사업 30.8%, 워터솔루션 사업 24.5%다.
의약 부문은 원료의약품을 개발·생산해 국내외 완제의약품 제약사에 공급하고, 환경소재 부문은 비듬방지 샴푸, 선박용 도료에 첨가하는 항균제, 플라스틱 산화 방지재 등 화학 소재를 생산한다. 워터솔루션 부문은 물 정화제를 생산하고, 바이오신약사업 부문은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티슈진-C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코오롱생명과학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9%,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373% 늘었다.
1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분기 합산)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14.5배로 최근 3년 평균 17.7배보다 낮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2.8배로 3년 평균 2.9배보다 낮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3%로 최근 3년 평균 16%보다 높다.
4일 오후 1시 6분 현재 6.3%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B증권 최종경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2% 늘어난 1421억원, 영업이익은 73.9% 늘어난 2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료의약품 사업이 일본 수출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고, ▲ 환경소재 사업도 증설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워터솔루션 사업은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코오롱생명과학의 영업실적과 연구·개발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원료의약품의 수출 호조와 항균제·수처리제의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고, 무엇보다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신약 '티슈진-C'의 임상3상 개시 기대감이 반영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의약 사업, 환경소재 사업, 워터솔루션 사업, 바이오신약 사업을 하는 회사다. 지난해 매출 비중은 의약 사업 44.6%, 환경소재 사업 30.8%, 워터솔루션 사업 24.5%다.
의약 부문은 원료의약품을 개발·생산해 국내외 완제의약품 제약사에 공급하고, 환경소재 부문은 비듬방지 샴푸, 선박용 도료에 첨가하는 항균제, 플라스틱 산화 방지재 등 화학 소재를 생산한다. 워터솔루션 부문은 물 정화제를 생산하고, 바이오신약사업 부문은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티슈진-C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코오롱생명과학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9%,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373% 늘었다.
1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분기 합산)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14.5배로 최근 3년 평균 17.7배보다 낮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2.8배로 3년 평균 2.9배보다 낮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3%로 최근 3년 평균 16%보다 높다.
[원료의약품 제조회사]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원료의약품은 약 완성품의 원료인 순수 물질로 제약업의 기초산업이다. 원료의약품 제조회사들은 의약품 원료를 만들어 각 제약사에 납품한다. 신약특허가 풀려 복제약 생산이 가능해지면 제약사들의 원료의약품 수요가 늘어난다.
원료의약품 중 항생제에는 원료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균주에 따라 페니실린계, 세파계, 카바페넴계 등이 있다. 페니실린은 최초의 항생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세균들이 내성이 생긴 경우가 많아 세파계로 대체되고 있다. 카바페넴계는 단가는 높지만 세파계에 내성이 생긴 균주를 처리할 수 있고 약효가 더 광범위하다.
- 항생제 원료의약품 회사 -
종근당바이오 : 항생제 원료 (20%)
화일약품 : 진해거담제 등의 원료 (72%)
하이텍팜 : 카바페넴, 세파계항생제 (99%)
에스텍파마 : 천식치료제 등 일반의약품 원료 (100%)
코오롱생명과학 : 일반 및 제네릭 의약품의 원료, 일본으로 수출 (51%)
*괄호안은 매출액 대비 비중
원료의약품 중 항생제에는 원료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균주에 따라 페니실린계, 세파계, 카바페넴계 등이 있다. 페니실린은 최초의 항생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세균들이 내성이 생긴 경우가 많아 세파계로 대체되고 있다. 카바페넴계는 단가는 높지만 세파계에 내성이 생긴 균주를 처리할 수 있고 약효가 더 광범위하다.
- 항생제 원료의약품 회사 -
종근당바이오 : 항생제 원료 (20%)
화일약품 : 진해거담제 등의 원료 (72%)
하이텍팜 : 카바페넴, 세파계항생제 (99%)
에스텍파마 : 천식치료제 등 일반의약품 원료 (100%)
코오롱생명과학 : 일반 및 제네릭 의약품의 원료, 일본으로 수출 (51%)
*괄호안은 매출액 대비 비중
[원료의약품 제조회사] 관련종목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 화일약품 | 3,270원 | 0원 (0%) | 201 | 15 | 10 | 9.2 | 0.54 | 5.9% |
| 하이텍팜 | 15,300원 | ▲200원 (1.3%) | 121 | 29 | 24 | 10.5 | 1.49 | 14.2% |
| 에스텍파마 | 8,350원 | ▼140원 (-1.6%) | 101 | 19 | 17 | 9.7 | 1.64 | 16.9% |
| 종근당바이오 | 9,410원 | ▼200원 (-2.1%) | 260 | 22 | 15 | 5.4 | 0.42 | 7.9% |
| 코오롱생명과학 | 45,850원 | ▲2,450원 (5.7%) | 339 | 66 | 52 | 13.6 | 2.63 | 19.3%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코오롱생명과학]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원료의약, 수처리제, 항균제, 바이오신약 등을 연구·개발 |
|---|---|
| 사업환경 | ㅇ의약품, 환경소재 등 기존 사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신약을 집중 육성 ㅇ관절염 치료제인 바이오 신약 2차 임상 진행 ㅇ유니레버 '도브' 샴푸에 비듬방지 향균제 납품 |
| 경기변동 | ㅇ제약업은 전반적으로 경기의 영향을 덜 탐 ㅇ일반의약품은 전문의약품에 비해 경기와 계절의 영향을 받음 |
| 주요제품 | ㅇ원료의약품 (매출 비중 51%) ㅇ향균제 (매출 비중 27%) ㅇ수처리제 (매출 비중 21%) |
| 원재료 | 중국, 인도 등 해외에서 의약사업 원료인 KBMOT 등 수입 |
| 실적변수 | ㅇ정부의 바이오/의약/환경 부문 지원·규제 ㅇ원자재 대부분을 수입해 환율에 민감 |
| 리스크 | 신약 개발은 임상 시험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비용 소모가 큼 |
|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코오롱생명과학]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코오롱생명과학]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주)코오롱 | 최대주주 | 보통주 | 859,023 | 20.0 | 901,974 | 20.0 | - |
| 이웅열 | 임원 | 보통주 | 602,205 | 14.1 | 694,120 | 15.4 | 장내 매수 |
| 이관희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72,825 | 1.7 | 76,466 | 1.7 | - |
| 서창희 | 배우자 | 보통주 | 29,195 | 0.7 | 30,654 | 0.7 | - |
| 박상후 | 임원 | 보통주 | 4,898 | 0.1 | 5,142 | 0.1 | - |
| 김남수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4,225 | 0.1 | 4,436 | 0.1 | - |
| 김화중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4,225 | 0.1 | 4,436 | 0.1 | - |
| 김철수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3,986 | 0.1 | 4,185 | 0.1 | - |
| 서명관 | 임원 | 보통주 | 3,441 | 0.1 | 3,613 | 0.1 | - |
| 이상우 | 임원 | 보통주 | 2,453 | 0.1 | 2,575 | 0.1 | - |
| 최태근 | 임원 | 보통주 | 1,328 | 0.0 | 1,394 | 0.0 | - |
| 이석준 | 임원 | 보통주 | 1050 | 0.0 | 1,102 | 0.0 | - |
| 이진용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1,050 | 0.0 | 1,102 | 0.0 | - |
| 서윤덕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4,260 | 0.1 | 4,473 | 0.1 | - |
| 임문진 | 계열사 임원 | 보통주 | 4,000 | 0.1 | 13,200 | 0.3 | 장내 매수 |
| 계 | 보통주 | 1,598,164 | 37.3 | 1,748,872 | 38.8 | - | |
| 우선주 | 0 | 0.0 | 0 | 0.0 | - | ||
| 기타 | 0 | 0.0 | 0 | 0.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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