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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차트 우량주] 유나이티드, '작지만 꾸준하다'
[아이투자 형재혁] 지난 18일 유나이티드제약19,000원, ▼-90원, -0.47%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1차 혁신형제약기업 명단에 포함돼 관심을 끈다.
혁신형제약기업은 제네릭(합성의약품 복제약)을 출시하면 처음 1년간 오리지널 약가의 68%선(일반제약사는 59.5%)의 약가를 보장받는다. 또 해외 임상 비용을 장기 저금리로 수출입은행에서 대출 받을 수 있다. R&D 자금 우선지원, R&D 비용 세액공제 확대 등 혜택도 주어진다.
◆ 개량 신약에 강점을 가진 중견 제약사
유나이티드 제약은 1987년에 설립된 중견 제약사다. 국내 대부분의 제약사와 마찬가지로 매출 대부분이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약을 복제한 제네릭에서 발생한다. 주력 제품은 항생제와 순환기계 약품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개량신약은 오리지널 약을 단순히 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효능을 추가하거나 복용하기 편하게 개선한 것을 말한다. 신약보다 상대적으로 개발비용은 적게 들고 제네릭보다 마진이 높다. 지난해 유나이티드제약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약 13%이고, 현재 77개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13% 내외로 국내 제약사 중 높은 편이다. 현지화 전략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 미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등지에 글로벌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 2006년부터 꾸준한 실적 성장
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부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지속했다. 특히 매출액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함께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5년 말 6.5%였던 영업이익률은 올해 1분기 19%까지 상승했다.
이는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가 수익성이 높은 자체 합성제품 출시로 이어진 결과다. 또한, 해외법인의 적자폭 축소도 순이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 2003년부터 매년 적자를 기록했던 지분법손익은 2008년 25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후 2010년 2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 영업 잘되니 '살림'도 튼튼해져
영업 호조로 재무 건전성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06년 이전 30% 이상을 기록하던 차입금 비중은 꾸준히 줄어들어 올해 1분기 12%대로 낮아졌다. 반면, 이자보상배율은 3배에서 19배로 불어나 부채상환능력은 더욱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차입금이 장기적으로 우하향하고, 차입금 비중이 10% 미만이면 재무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현금흐름을 통해서도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모습이 확인된다. 2008년부터 1분기 이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꾸준히 우상향하고, 재무활동현금흐름은 2010년부터 (-)를, 재무활동 현금흐름도 (-)를 기록하고 있다. 즉,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만으로 이전에 빌렸던 차입금을 상환하고, 동시에 필요한 투자도 집행하고 있는 것이다.
◆ 한미FTA + 일괄약가인하…PBR 5년내 최저 수준
1분기 연환산(최근 12개월 실적 합산)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은 4.3배로 최근 5년 평균인 6.2배보다 낮다. 5년내 최저 PER은 3.4배였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0.8배로 5년 평균인 1.1배보다 낮다. 5년 내 최저 PBR은 0.7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6%로 5년 평균과 거의 같다.
이는 지난 3월 15일 발효한 한미FTA, 지난 4월부터 시행된 복지부의 일괄약가인하로 인한 우려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약업계에서 가장 우려하는 한미FTA 조항은 '허가특허연계제도'다. 허가특허연계는 제약사가 제네릭을 개발할 경우, 그 사실을 특허권자에게 사전에 통보하고 만약 특허권자가 소송을 제기하면 특허침해 여부와 무관하게 소송이 끝날 때까지 약을 생산·판매할 수 없게 하는 제도다. 관련 업계에서는 사실상 오리지널 특허권을 연장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고 보고 있다. 다만, 허가특허연계제도는 3년의 유예기간을 뒀다.
이에 더해 지난 4월 1일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일괄약가인하제도를 시행됐다. 국민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기등재된 약품은 평균 14% 가격이 인하됐다.
◆ 주식MRI 분석결과, 상위 1%
혁신형제약기업은 제네릭(합성의약품 복제약)을 출시하면 처음 1년간 오리지널 약가의 68%선(일반제약사는 59.5%)의 약가를 보장받는다. 또 해외 임상 비용을 장기 저금리로 수출입은행에서 대출 받을 수 있다. R&D 자금 우선지원, R&D 비용 세액공제 확대 등 혜택도 주어진다.
◆ 개량 신약에 강점을 가진 중견 제약사
유나이티드 제약은 1987년에 설립된 중견 제약사다. 국내 대부분의 제약사와 마찬가지로 매출 대부분이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약을 복제한 제네릭에서 발생한다. 주력 제품은 항생제와 순환기계 약품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개량신약은 오리지널 약을 단순히 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효능을 추가하거나 복용하기 편하게 개선한 것을 말한다. 신약보다 상대적으로 개발비용은 적게 들고 제네릭보다 마진이 높다. 지난해 유나이티드제약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약 13%이고, 현재 77개의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13% 내외로 국내 제약사 중 높은 편이다. 현지화 전략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 미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등지에 글로벌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 2006년부터 꾸준한 실적 성장
유나이티드제약은 2006년부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지속했다. 특히 매출액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함께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5년 말 6.5%였던 영업이익률은 올해 1분기 19%까지 상승했다.
이는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가 수익성이 높은 자체 합성제품 출시로 이어진 결과다. 또한, 해외법인의 적자폭 축소도 순이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 2003년부터 매년 적자를 기록했던 지분법손익은 2008년 25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후 2010년 2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 영업 잘되니 '살림'도 튼튼해져
영업 호조로 재무 건전성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06년 이전 30% 이상을 기록하던 차입금 비중은 꾸준히 줄어들어 올해 1분기 12%대로 낮아졌다. 반면, 이자보상배율은 3배에서 19배로 불어나 부채상환능력은 더욱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차입금이 장기적으로 우하향하고, 차입금 비중이 10% 미만이면 재무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현금흐름을 통해서도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모습이 확인된다. 2008년부터 1분기 이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꾸준히 우상향하고, 재무활동현금흐름은 2010년부터 (-)를, 재무활동 현금흐름도 (-)를 기록하고 있다. 즉,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만으로 이전에 빌렸던 차입금을 상환하고, 동시에 필요한 투자도 집행하고 있는 것이다.
◆ 한미FTA + 일괄약가인하…PBR 5년내 최저 수준
1분기 연환산(최근 12개월 실적 합산) 전일 종가 기준 주가수익배수(PER)은 4.3배로 최근 5년 평균인 6.2배보다 낮다. 5년내 최저 PER은 3.4배였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0.8배로 5년 평균인 1.1배보다 낮다. 5년 내 최저 PBR은 0.7배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7.6%로 5년 평균과 거의 같다.
이는 지난 3월 15일 발효한 한미FTA, 지난 4월부터 시행된 복지부의 일괄약가인하로 인한 우려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제약업계에서 가장 우려하는 한미FTA 조항은 '허가특허연계제도'다. 허가특허연계는 제약사가 제네릭을 개발할 경우, 그 사실을 특허권자에게 사전에 통보하고 만약 특허권자가 소송을 제기하면 특허침해 여부와 무관하게 소송이 끝날 때까지 약을 생산·판매할 수 없게 하는 제도다. 관련 업계에서는 사실상 오리지널 특허권을 연장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고 보고 있다. 다만, 허가특허연계제도는 3년의 유예기간을 뒀다.
이에 더해 지난 4월 1일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일괄약가인하제도를 시행됐다. 국민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기등재된 약품은 평균 14% 가격이 인하됐다.
◆ 주식MRI 분석결과, 상위 1%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유나이티드제약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22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0위(상위 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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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사 선정 수혜 기업] 이슈와 수혜주
혁신형 제약사는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가 많은 제약사를 정부에서 집중 지원하기 위한 제약산업 육성법에 포함됐다. 혁신형 제약사 선정 심사는 2012년 6월 18일 발표됐다.
혁신형 제약사로 선정되면 약가우대, 법인세 50% 감면, 연구개발비 세금 혜택, 자금조달시 금융비용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은 매출액 1000억 이상 제약사는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5% 이상, 1000억 미만은 7% 이상 또는 R&D 비용이 5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미국 또는 EU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설을 보유한 기업은 3% 이상만 되도 충족요건에 해당한다.
2012년 혁신형 제약사는 다음과 같다.
ㅇ 일반제약사(매출 1000억원 이상): 광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국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진제약, 셀트리온, 신풍제약, 안국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태준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한독약품, 한미약품, 현대약품, CJ제일제당,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SK케미칼
ㅇ 일반제약사(매출 1000억원 미만): 건일제약, 대화제약, 삼양바이오팜, 삼양제넥스, 에스티팜, 이수앱지스, 한국콜마, 한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Sk바이오팜
ㅇ 바이오 벤처사: 메디톡스, 바이넥스, 바이로메드, 비씨월드제약, 바이오니아, 크리스탈
ㅇ 외국계 제약사: 한국오츠카
혁신형 제약사들의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이들은 '혁신실행 3개년 계획'을 제출하고 이행실적을 평가 받아 3년 후 재지정 심사를 받는다. 혁신형 제약사는 R&D 투자 비율이 요건을 미달하거나, 불법 리베이트 제공 시 인증이 취소된다.
[저작권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www.kieri.co.kr]
혁신형 제약사로 선정되면 약가우대, 법인세 50% 감면, 연구개발비 세금 혜택, 자금조달시 금융비용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은 매출액 1000억 이상 제약사는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5% 이상, 1000억 미만은 7% 이상 또는 R&D 비용이 5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미국 또는 EU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설을 보유한 기업은 3% 이상만 되도 충족요건에 해당한다.
2012년 혁신형 제약사는 다음과 같다.
ㅇ 일반제약사(매출 1000억원 이상): 광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국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진제약, 셀트리온, 신풍제약, 안국약품,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태준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한독약품, 한미약품, 현대약품, CJ제일제당,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SK케미칼
ㅇ 일반제약사(매출 1000억원 미만): 건일제약, 대화제약, 삼양바이오팜, 삼양제넥스, 에스티팜, 이수앱지스, 한국콜마, 한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Sk바이오팜
ㅇ 바이오 벤처사: 메디톡스, 바이넥스, 바이로메드, 비씨월드제약, 바이오니아, 크리스탈
ㅇ 외국계 제약사: 한국오츠카
혁신형 제약사들의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이들은 '혁신실행 3개년 계획'을 제출하고 이행실적을 평가 받아 3년 후 재지정 심사를 받는다. 혁신형 제약사는 R&D 투자 비율이 요건을 미달하거나, 불법 리베이트 제공 시 인증이 취소된다.
[저작권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www.kieri.co.kr]
[혁신형 제약사 선정 수혜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동아제약 | 82,700원 | ▲1,500원 (1.9%) | 2,186 | 162 | 164 | 16.2 | 1.28 | 7.8% |
녹십자 | 142,500원 | ▲500원 (0.3%) | 1,513 | 192 | 151 | 25.4 | 2.33 | 9.2% |
종근당 | 17,950원 | ▲600원 (3.5%) | 1,042 | 103 | 70 | 5.2 | 0.68 | 13.1% |
LG생명과학 | 31,700원 | ▼300원 (-0.9%) | 838 | -50 | -50 | 3 | 2.17 | 0.1% |
보령제약 | 13,150원 | ▲200원 (1.5%) | 758 | 18 | 21 | 21.1 | 0.66 | 3.1% |
한미약품 | 59,900원 | ▲2,100원 (3.6%) | 1,138 | -65 | -74 | N/A | 1.62 | -5.8% |
셀트리온 | 31,500원 | ▼100원 (-0.3%) | 798 | 434 | 415 | 21.5 | 3.95 | 18.4% |
유나이티드제약 | 5,860원 | ▲60원 (1%) | 350 | 75 | 60 | 4.4 | 0.77 | 17.6% |
현대약품 | 1,435원 | ▲5원 (0.3%) | 264 | 5 | 2 | N/A | 0.39 | -0.2% |
안국약품 | 7,330원 | ▼70원 (-0.9%) | 309 | 51 | 37 | 13 | 0.75 | 5.8% |
한올바이오파마 | 6,800원 | ▲270원 (4.1%) | 179 | -1 | -5 | N/A | 5.05 | -30.5% |
대웅제약 | 25,500원 | ▲200원 (0.8%) | 1,723 | 126 | 119 | 5.8 | 0.80 | 13.8% |
유한양행 | 134,000원 | ▲4,000원 (3.1%) | 1,665 | 80 | 270 | 18.6 | 1.36 | 7.3% |
JW중외제약 | 13,300원 | 0원 (0%) | 1,022 | 54 | 2 | N/A | 0.82 | -6.4% |
일동제약 | 6,790원 | ▲20원 (0.3%) | 745 | -45 | 0 | 11.3 | 0.57 | 5% |
동화약품 | 5,280원 | ▼50원 (-0.9%) | 544 | 25 | 19 | 11.5 | 0.64 | 5.6% |
대원제약 | 5,220원 | ▼40원 (-0.8%) | 298 | 21 | 15 | 9.4 | 0.71 | 7.5%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2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유나이티드제약]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개량신약 비중이 큰 제약회사 |
---|---|
사업환경 | ㅇ 고령화 수혜 예상되나, 정부의 의약품 단가인하 등 규제심화 ㅇ 한미FTA에 따른 특허권 강화는 실적 부담으로 작용 ㅇ 신약개발 연구가 경쟁력으로 직결,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편 |
경기변동 | 국민건강과 직접적 연관성을 가지는 제약산업의 특성상 경기 방어적 성격을 띰 |
주요제품 | ㅇ 항생제: 기관지, 결핵, 부스럼등의 감염 및 염증치료제 (매출 비중 26%) ㅇ 순환기계: 고혈압, 협심증, 당뇨등 각종 순환기계통 치료제 (매출 비중 15%) ㅇ 소화기계: 위궤양, 위염,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소화기 치료제 (매출 비중 15%) |
원재료 | ㅇ 약품 원재료 (매입 비중 92%) ㅇ 부재료 (매입 비중 8%) |
실적변수 | ㅇ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시 혜택 ㅇ 고령화로 의료수요 증가시 수혜 ㅇ 개량신약 상한 금액의 인상시 수혜 |
리스크 | ㅇ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 ㅇ 정부의 지속적인 약가 인하 정책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유나이티드제약]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유나이티드제약]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강덕영 | 본인 | 보통주 | 6,209,892 | 41.33 | 6,209,892 | 40.10 | - |
박경혜 | 처 | 보통주 | 10,000 | 0.07 | 10,000 | 0.06 | - |
김성옥 | 모 | 보통주 | 10,000 | 0.07 | 10,000 | 0.06 | - |
강원호 | 자 | 보통주 | 510,000 | 3.39 | 510,000 | 3.29 | - |
강예나 | 자 | 보통주 | 10,000 | 0.07 | 10,000 | 0.06 | - |
강원일 | 자 | 보통주 | 10,370 | 0.07 | 10,370 | 0.07 | - |
김형래 | 임원 | 보통주 | 10,287 | 0.07 | 20,000 | 0.13 | 주식상여 |
김귀자 | 임원 | 보통주 | 193,660 | 1.29 | 0 | 0.00 | 주식상여,장내매매 |
조진호 | 임원 | 보통주 | 6,670 | 0.04 | 25,670 | 0.17 | 주식상여 |
정원태 | 임원 | 보통주 | 310 | 0.00 | 20,000 | 0.13 | 주식상여 |
권대은 | 임원 | 보통주 | 6,290 | 0.04 | 10,000 | 0.06 | 주식상여 |
홍란희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250 | 0.01 | 4,250 | 0.03 | 주식상여 |
이용호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80 | 0.00 | 2,380 | 0.02 | 주식상여 |
김관배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80 | 0.00 | 3,000 | 0.02 | 주식상여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 재단 | 보통주 | 100,000 | 0.67 | 100,000 | 0.65 | - |
계 | 보통주 | 7,079,089 | 47.11 | 6,945,562 | 44.85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7,079,089 | 47.11 | 6,945,562 | 44.8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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