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마법공식 상위 20선 -거래소

[아이투자 김구민] 거래소 기업 중에서 마법공식 종합순위 1위에 오른 종목은 삼양홀딩스68,500원, ▲100원, 0.1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일 종가로 결정된 순위에 따른 것이다.

마법공식은 조엘 그린블라트 교수가 창안한 투자법이다.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의 순위를 매긴 다음, 순위를 더해 낮은 순으로 이익대비 저평가 기업을 찾는다. 아이투자는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자본수익률은 ROA로, 이익수익률은 PER로 대체해 순위를 매긴다. 지난 5년간(2006~2011.11) 마법공식 상위 기업 100선으로 포트를 구성해 수익률을 추적해 본 결과 누적수익률 371%, 연평균 30%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누적 85%, 연평균 13%다.

삼양홀딩스68,500원, ▲100원, 0.15%는 ROA 14%로 18위, PER 2.2배로 2위를 기록해 종합점수 2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외 조선선재92,800원, ▲300원, 0.32%, 키스톤글로벌, 대창단조5,020원, ▼-40원, -0.79%, 성지건설, 삼정펄프25,750원, ▼-100원, -0.39%, 유나이티드제약19,000원, ▼-90원, -0.47%, 두산엔진, 미창석유90,900원, ▲900원, 1%, KPX케미칼45,300원, ▼-200원, -0.44%이 거래소 상위 10선에 포함됐다. 순이익은 K-IFRS 개별 기준을 적용했다.

20선 중 키스톤글로벌, 두산엔진, 참엔지니어링, 케이피케미칼, 삼영화학, CJ, 체시스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에 올해 1분기 실적이 반영됐다. 전일 1위를 기록했던 조선선재는 이날 4.8% 오르며 삼양홀딩스와 순위를 바꾸었다.

20선 중 최근 1주일간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종목은 조선선재를 포함해 4개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케이피케미칼로 38만5937주를 순매수해 지분을 0.39%p 확대했다.

아래 리스트는 마법공식 순위에 따라 해당종목을 정렬한 것이다.



[삼양홀딩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삼양그룹의 지주회사, 삼양사를 인적분할해 신설(2011.11)
사업환경 ㅇ 지주사업과 무역 및 임대사업을 하는 사업지주회사
ㅇ 주요자회사인 삼양사의 경우 성숙기 산업으로 업체간 경쟁 치열
경기변동 경기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실적변수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지분법이익 증가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양홀딩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2.3월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매출액 938 4,913 16,655 14,959
영업이익(보고서) 53 713 315 530
영업이익률(%) 5.7% 14.5% 1.9% 3.5%
영업이익(K-GAAP) 51 681 315 530
영업이익률(%) 5.4% 13.9% 1.9% 3.5%
순이익(지배) 451 1,033 1,235 834
순이익률(%) 48.1% 21% 7.4% 5.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22
이시각 PBR 0.39
이시각 ROE 17.36%
5년평균 PER 9.27
5년평균 PBR 0.41
5년평균 ROE 5.5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