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기계업종

[아이투자 김구민] 기계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수성웹툰508원, ▼-1원, -0.2%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1일 종가 기준, 기계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기계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기계업종 주식 중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모두 PER이 3.9배~7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수성웹툰508원, ▼-1원, -0.2%의 PER이 3.9배로 기계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19.6%, PBR은 0.71배다.

수성웹툰508원, ▼-1원, -0.2% 외에 웰크론강원, 현대에버다임9,660원, ▲200원, 2.11%, 대한광통신713원, ▼-9원, -1.25%, 화성밸브11,660원, ▲710원, 6.48%, 탑금속, 수산중공업1,877원, ▲17원, 0.91%, 서암기계공업3,895원, ▼-30원, -0.76%, TPC2,080원, ▲10원, 0.48%, 삼익THK8,880원, ▲100원, 1.14%가 10선에 포함됐다. 순이익은 IFRS 개별기준이다. 10선 중에서 수성, 웰크론강원, 화성, TPC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올해 1분기 실적이 반영됐다. 삼익THK가 전일 3% 하락하며. 동일금속과 자리를 바꿨다.

상위 10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종목은 에버다임을 포함해 총 6개다. 지분증가율은 모두 0.1%p 미만이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기계업종 주식을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수성]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국내 1위의 소형전동지게차 생산업체
사업환경 물류자동화,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내수지게차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국내·외 경기변동에 민감
실적변수 제조업체 물동량 상승시 수혜, 유가 하락시 수혜, 환율 상승시 영업 외 수익 발생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수성]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319 299 261 286
영업이익(보고서) 63 -296 30 25
영업이익률(%) 19.7% -99% 11.5% 8.7%
영업이익(K-GAAP) 38 26 30 25
영업이익률(%) 11.9% 8.7% 11.5% 8.7%
순이익(지배) 41 -235 23 28
순이익률(%) 12.9% -78.6% 8.8% 9.8%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3.92
이시각 PBR 0.71
이시각 ROE 19.60%
5년평균 PER 4.30
5년평균 PBR 1.25
5년평균 ROE -17.87%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