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자동차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엠에스오토텍2,690원, ▼-65원, -2.36%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8일 종가 기준,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자동차 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자동차주 가운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모두 PER이 3.1배~7.6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엠에스오토텍2,690원, ▼-65원, -2.36%은 PER이 3.1배로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26.9%, PBR은 0.82배였다.
엠에스오토텍2,690원, ▼-65원, -2.36% 외에 체시스1,280원, ▼-19원, -1.46%, 청보산업, 아트라스BX, 인팩5,680원, ▲30원, 0.53%, 오스템1,310원, ▼-17원, -1.28%, 화신7,370원, ▼-250원, -3.28%, 세방전지70,700원, ▲100원, 0.14%, 삼원강재2,545원, 0원, 0%, 대성파인텍914원, ▲8원, 0.88% 이 10선에 포함됐다. 순이익은 IFRS 개별 기준이다. 15선중 청보산업, 화신, 삼원강재, 대성파인텍은 올해 1분기 실적이 반영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1주일간 체시스를 포함 총 5종목을 순매수했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화신으로 11만3327주를 순매수해 지분을 0.32%p 확대했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자동차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18일)
* 외인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엠에스오토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회사로 현대차,기아차가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 |
---|---|
사업환경 | ㅇ 현대차의 국내외 신규공장 설립에 따른 부품 업체들의 해외 동반 진출로 차체부품 산업 시장 대형화 ㅇ 엠에스오토텍을 비롯해 성우하이텍, 세원정공, 일지테크 등 20여개사가 현대차 협력업체로 등록,경쟁 ㅇ 회사 추정 시장점유율은 2011년 14.5%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자동차 판매량에 영향을 받음 |
실적변수 | 자동차 경기 호황시 수혜 |
신규사업 | 현대차 해외진출에 맞춰 인도, 브라질 해외 공장 설립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엠에스오토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