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모바일 게임 관련주 상승세..게임빌 3%↑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모바일 게임 관련 업체들이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47분 현재 네오위즈인터넷은 전일 대비 5.3% 오른 1만6650원을 기록 중이다. 게임빌은 3.8% 오른 6만7600원, 컴투스30,600원, ▲200원, 0.66%는 2.1% 오른 2만64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국내 게임 카테고리 오픈 수혜 - 모바일 게임주]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폰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 게임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2011년 11월 애플 앱스토어의 국내 게임 카테고리 오픈으로 해외 오픈 마켓에서만 제공되던 게임들을 국내에도 유통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안드로이드 마켓이 오픈되면 관련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국내 모바일 게임 주요 기업으로는 기존 1,2위 기업인 게임빌, 컴투스와 엔텔스 등이다. 온라인 게임 업력을 바탕으로 신규 진출하고 있는 위메이드, JCE, 네오위즈인터넷도 주목할만 하다.

[국내 게임 카테고리 오픈 수혜 - 모바일 게임주]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게임빌 67,600 ▲2,500 (3.8%) 384 168 155 23.2 5.30 22.8%
컴투스 26,250 ▲400 (1.6%) 312 40 51 51 3.64 7.1%
위메이드 114,600 ▲300 (0.3%) 818 235 271 N/A 0%
JCE 32,700 0 (0%) 393 67 84 30.2 5.68 12.7%
네오위즈인터넷 16,700 ▲900 (5.7%) 474 71 73 29.4 5.39 18.3%
엔텔스 10,500 0 (0%) 460 65 57 6.1 1.33 21.7%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네오위즈인터넷]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온라인 음악서비스(벅스뮤직) 제공 업체
사업환경 스마트기기 시장 확대에 따라 국내외 무선통신 및 콘텐츠 시장 급격한 성장기 진입, 향후 유료서비스 사용자 늘어날 전망
경기변동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
실적변수 디지털 음원 유료 다운로드 증가시 수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아이템/광고 수입 증가시 수혜
신규사업 신규 서비스 개발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네오위즈인터넷]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474 443 317 253
영업이익(보고서) 71 56 56 40
영업이익률(%) 15% 12.6% 17.7% 15.8%
영업이익(K-GAAP) 18 56 56 40
영업이익률(%) 3.8% 12.6% 17.7% 15.8%
순이익(지배) 73 114 61 41
순이익률(%) 15.4% 25.7% 19.2% 16.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9.42
이시각 PBR 5.39
이시각 ROE 18.32%
5년평균 PER 20.29
5년평균 PBR 3.47
5년평균 ROE 9.89%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마라톤 투자자 서한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최고의 주식 퀄리티 투자 - 부크온
  • 마라톤 투자자 서한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