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 20선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KSS해운8,710원, ▲170원, 1.99%이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를 만족하는 종목 중에서 주가순자산배수(PBR)가 가장 낮은 종목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7일 종가 기준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에 해당하는 종목에 따른 것이다. KSS해운의 PBR은 0.4배다.

KSS해운 외에 경남에너지, 동일산업39,100원, ▲100원, 0.26%, 삼정펄프26,950원, ▼-600원, -2.18%, 경동가스, 삼양홀딩스69,400원, ▲600원, 0.87%, 금강철강4,295원, ▲40원, 0.94%, 백광소재, 한화타임월드, 종근당93,600원, ▼-2,100원, -2.19%이 상위 10선에 해당했다. 추천 가이드 기준으로 선정한 20개 종목의 PBR은 0.4배~ 0.79배다. 순이익은 IFRS 개별기준이다.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는 7가지 주요 투자지표의 적정 범위에 해당하는 종목을 찾는다. 적정 범위는 아래와 같다.


(자료: 아이투자 마이쇼핑 서비스)

KSS해운은 PER 2.2배, PBR 0.4배, PSR 0.6배, PCR 5.5배, ROE 18%, ROA 8.3%, DY 2.4%를 각각 기록해 기준을 만족했다.

한편, 20선에 포함된 종목 가운데 최근 1주일간 외국인이 순매수를 기록한 종목은 경남에너지를 포함해 총 11개였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경동가스로 5084주를 순매수해 0.15%p 확대했다.


아래 리스트는 아이투자 추천 가이드 요건을 만족하는 종목을 골라낸 후 이를 PB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표]아이투자 추천 가이드 20선


* 외인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 PER(주가수익배수) = 시가총액 / 순이익, PBR(주가순자산배수) = 시가총액 / 자본총계
PSR(주가매출액배수) = 시가총액 / 매출액, PCR(주가현금흐름배수) = 시가총액 / 영업현금흐름
ROE(자기자본이익률) = 순이익 / 자본총계, ROA(총자산이익률) = 순이익 / 자산총계
DY(배당수익률) = 주당 배당금 / 주가, 주가는 배당락일 기준.
(자료: 아이투자 마이쇼핑)



[KSS해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가스화물, 케미칼화물 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해운사
사업환경 ㅇ해운업은 국가간 장벽에 구애받지 않는 완전경쟁시장
ㅇ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 무리한 발주로 인한 선박공급 과잉, 고유가에 따른 원가상승으로 해운업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음
경기변동 경기에 따른 실적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산업으로 중국 설비투자, 세계 교역량 등에 영향을 받음
실적변수 ㅇ 국내 LNG, LPG 수요량 증가시 수혜
ㅇ 석유화학제품 수요 증가시 수혜
ㅇ 환율 상승시 수혜 (수출 비중 93%)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KSS해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956 1,055 1,059 1,022
영업이익(보고서) 287 175 110 129
영업이익률(%) 30% 16.6% 10.4% 12.6%
영업이익(K-GAAP) 137 175 110 129
영업이익률(%) 14.3% 16.6% 10.4% 12.6%
순이익(지배) 240 87 164 -196
순이익률(%) 25.1% 8.2% 15.5% -19.2%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21
이시각 PBR 0.40
이시각 ROE 18.03%
5년평균 PER 66.91
5년평균 PBR 1.48
5년평균 ROE 3.74%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