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화학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KPX케미칼45,300원, ▼-200원, -0.4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7일 종가 기준, 화학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화학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화학주 중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PER이 5.1배~9.2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KPX케미칼45,300원, ▼-200원, -0.44%은 PER이 5.1배로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16.4%, PBR은 0.84배였다.

KPX케미칼45,300원, ▼-200원, -0.44%미원화학77,000원, ▼-1,400원, -1.79%, 케이피케미칼, 진양산업6,730원, ▼-430원, -6.01%, 삼영화학, 미원상사201,000원, ▲9,000원, 4.69%, 미원에스씨134,900원, ▲900원, 0.67%, OCI65,000원, ▲3,000원, 4.84%, 동성하이켐, 이엔에프테크놀로지16,430원, ▲10원, 0.06%가 10선에 포함됐다. 순이익은 IFRS 개별기준이다.

10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최근 1주일간 순매수한 종목은 KPX케미칼을 포함해 총 3종목이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KPX케미칼로 1만8959주를 순매수해 지분을 0.39% 늘렸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화학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화학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7일)

* 외인 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KPX케미칼]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폴리우레탄 원료인 PPG가 주력 제품. 국내 시장 점유율 60%로 1위
사업환경 PPG는 석유화합공업계 중간 제품으로 대규모 시설 필요. 감가상각 금액과 비중이 다른 산업보다 큼
경기변동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지만 계절적 영향은 미미
실적변수 중국법인 실적, 신수종 사업인 반도체 연마제와 LCD 세정제 부문의 성장세, 국제 유가 시세
신규사업 전자재료, 친환경 소재 개발 확대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KPX케미칼]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6,706 5,326 4,523 4,675
영업이익(보고서) 599 529 455 529
영업이익률(%) 8.9% 9.9% 10.1% 11.3%
영업이익(K-GAAP) 598 529 455 529
영업이익률(%) 8.9% 9.9% 10.1% 11.3%
순이익(지배) 473 460 395 255
순이익률(%) 7.1% 8.6% 8.7% 5.5%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5.11
이시각 PBR 0.84
이시각 ROE 16.39%
5년평균 PER 6.94
5년평균 PBR 1.27
5년평균 ROE 18.81%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