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강세업종]피팅·밸브업체 상승세..비엠티 3%↑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피팅·밸브업체들이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비엠티8,460원, ▲390원, 4.83%가 전일 대비 3.6% 상승한 4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케이락7,960원, ▲260원, 3.38%은 2.6% 오른 1만1650원, 태광16,090원, ▲1,300원, 8.79%은 1.8% 상승한 2만7900원을 각각 기록 중이다.


[피팅·밸브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피팅(관이음쇠)은 배관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연결해주는 장치다. 밸브는 배관을 열고 닫는 장치를 의미한다. 피팅과 밸브는 배관이 필요한 석유화학, 발전, 담수, 조선, 해양구조물 각종 플랜트(공장)의 필수 자재다.

조선업의 수주 증가와 국내 EPC(설계, 자금조달, 시공까지 하는 프로젝트)종합업체의 중동 플랜트 수주물량 증가로 피팅업체의 수주량도 늘고 있다.

[관련 기업]
피팅업체: 태광(51%, 2010년 국내시장 점유율), 성광벤드(38%), AJS(10%).
계장용 피팅밸브: 하이록코리아(국내 1위), 비엠티, 디케이락

[피팅·밸브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태광 27,950 ▲550 (2%) 2,589 369 276 18.7 1.89 7.8%
성광벤드 22,400 ▲300 (1.4%) 2,562 288 205 30.9 2.10 6.8%
AJS 1,030 ▲5 (0.5%) 507 23 20 19.4 0.95 4.9%
하이록코리아 21,200 ▲400 (1.9%) 1,428 304 235 12 1.81 15%
디케이락 11,650 ▲350 (3.1%) 504 106 79 11.3 1.99 17.7%
비엠티 4,700 ▲5 (0.1%) 438 73 43 10 0.73 10.4%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1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비엠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산업용 관이음쇠·밸브 제조 업체
사업환경 밸브·피팅 제품의 수요처가 반도체, 항공, 우주, 의료 등 첨단산업으로 다양화 되고 있음
경기변동 주요 수주처인 조선, 플랜트 부문의 설비투자 여부에 민감. 산업 필수재로 지속적인 교체 수요 발생
실적변수 조선, 건설 등 전방산업의 플랜트 수주 증가시 수혜, 환율 상승시 영업 외 수익 발생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비엠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12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438 405 219 201
영업이익(보고서) 73 58 22 33
영업이익률(%) 16.7% 14.3% 10% 16.4%
영업이익(K-GAAP) 54 58 22 33
영업이익률(%) 12.3% 14.3% 10% 16.4%
순이익(지배) 43 36 12 31
순이익률(%) 9.8% 8.9% 5.5% 15.4%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9.99
이시각 PBR 0.73
이시각 ROE 10.44%
5년평균 PER 18.94
5년평균 PBR 1.45
5년평균 ROE 7.7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