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자동차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체시스1,040원, 0원, 0%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일 종가 기준,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자동차 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자동차주 가운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모두 PER이 3.3배~8.8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체시스1,040원, 0원, 0%는 PER이 3.3배로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24%, PBR은 0.79배였다.
체시스1,040원, 0원, 0% 외에 엠에스오토텍2,080원, ▲55원, 2.72%, 청보산업, 아트라스BX, 오스템1,043원, ▲11원, 1.07%, 인팩6,060원, ▼-110원, -1.78%, 세방전지61,400원, ▲1,600원, 2.68%, 화신7,850원, ▲300원, 3.97%, 화진, 대성파인텍694원, ▲6원, 0.87% 이 10선에 포함됐다. 순이익은 IFRS 개별 기준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1주일간 엠에스오토텍과 오스템을 순매수했다. 지분증가율은 모두 0.1%p 미만이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자동차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20일)
* 외인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체시스]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자동차 현가장치 시스템, 샤시 부품 전문업체 |
|---|---|
| 사업환경 | 국내 완성차의 신모델 출시 증가, 해외 실적 호조로 자동차 부문은 성장세 |
| 경기변동 | 자동차는 대표적인 내구성 소비재로 경기 변동에 매우 민감 |
| 실적변수 | 국내 자동차 수출량,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에 민감 |
|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체시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