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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화학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케이피케미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일 종가 기준, 화학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화학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화학주 중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PER이 5배~7.7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케이피케미칼은 PER이 5배로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22.2%, PBR은 1.10배였다.
케이피케이칼 외 진양산업6,730원, ▼-430원, -6.01%, KPX케미칼45,300원, ▼-200원, -0.44%, 미원화학77,000원, ▼-1,400원, -1.79%, 코오롱인더28,250원, 0원, 0%, 미원상사201,000원, ▲9,000원, 4.69%, 티케이케미칼1,292원, ▼-12원, -0.92%, 미원에스씨134,900원, ▲900원, 0.67%, OCI65,000원, ▲3,000원, 4.84%, 삼영화학이 10선에 포함됐다. 자회사가 있는 기업들은 지분법이익이 반영된 순이익으로 집계했다.
10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1주일간 코오롱인더, 삼영화학을 순매수했다. 삼영화학은 16만7510주를 순매수해 지분율을 0.49%p 늘렸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화학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화학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6일)
* 외인 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케이피케미칼]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롯데그룹 계열의 석유화학 전문기업 석유화학 전문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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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중국 등 신흥국 시장확대로 꾸준한 성장세, 국외 저가제품과 경쟁 치열 |
경기변동 | 전자·자동차·섬유·건설 등 전방산업 경기변동에 민감 |
실적변수 | 전방산업 호황시 수혜, 주력 제품인 고순도테레프탈산(PTA) 등 제품가격 상승시 수혜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케이피케미칼]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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