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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0선-화학업종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코스모화학17,030원, ▲290원, 1.73%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화학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화학업종 성장주의 기준은 화학주 중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PER이 4.8배~10.2배 사이에 해당됐다.
이 가운데 코스모화학은 PER이 4.8배로 화학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17.2%, PBR은 0.82배였다.
코스모화학 외 KPX케미칼45,300원, ▼-200원, -0.44%, 미원화학77,000원, ▼-1,400원, -1.79%, 진양산업6,730원, ▼-430원, -6.01%, 미원에스씨134,900원, ▲900원, 0.67%, 케이피케미칼, 미원상사201,000원, ▲9,000원, 4.69%, OCI65,000원, ▲3,000원, 4.84%, 삼영화학, 동성하이켐이 10선에 포함됐다. 지난 3일 현재 2011년 4분기 실적이 반영된 종목은 미원화학, 미원에스씨, 케이피케미칼, 미원상사, OCI 5종목이다.
10선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1주일간 코스모화학을 포함, 4개 종목을 순매수했다. 지분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코스모화학으로 3만8730주를 순매수해 0.31%p 늘렸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화학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화학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3일)
* 외인 순매수는 주식 수 기준
(자료: 아이투자)
[코스모화학]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화학소재, 토건자재, 건설엔지니어링 등의 사업을 운영. GS그룹의 방계 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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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합성수지, 페인트, CRT, 고무, 제지에 사용되는 백색안료 이산화티타늄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조 |
경기변동 | 전방산업이 광범해 전반적인 경기에 민감. 수출 비중 70% 이상으로 해외 경기에도 민감 |
실적변수 |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에 따라 실적 변동. 원자재인 티타늄 원광석과 유황의 국제 가격 |
신규사업 | 2차전지 소재사업 진출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코스모화학]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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