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급등! 저평가주]삼영엠텍 7%↑···PER 6.9배

[아이투자 이래학] 코스닥 조선업종 저PER 종목인 삼영엠텍이 급등세다.

29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삼영엠텍4,415원, ▲115원, 2.67%은 7.2%(325원) 오른 4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엠텍의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6.9배로 5년 평균인 14.2배보다 낮다. 지난 5년간 최고는 37배, 최저는 5배다.

삼영엠텍은 선박용 내연기관 구조재와 구조물 구조재를 만드는 업체다.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010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288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3% 증가한 37억9000만원, 순이익은 9% 감소한 28억6000만원이다.

한편 동일업종 저PER 종목은 인화정공27,200원, ▲1,950원, 7.72%, 해덕파워웨이, 대창메탈, 한라IMS7,210원, ▲350원, 5.1%가 있다.

[표]조선 저 PER 순위(코스닥)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인화정공 15,800 6.11
2 삼영엠텍 4,825 6.99
3 해덕파워웨이 7,940 7.56
4 대창메탈 3,755 10.97
5 한라IMS 6,210 12.81
(자료: 아이투자)




[저PER주 투자]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주가수익배수(PER)는 시가총액을 기업이 1년간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나눠 구한다. 단기적인 주가는 순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따라서 PER은 주가의 고평가 여부를 판단할 때 널리 활용되는 지표다.

[성장성에 따른 적정 PER 범위]
저성장기업: 3 < PER < 8
중간성장기업: 5 < PER < 10
고성장기업: 8 < PER < 15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스노우볼형 기업'들은 PER을 활용한 가치평가가 매우 유용하다. 5년 평균 PER보다 20%~30% 낮은 PER에 매수해 20%~30% 높은 PER에 매도하는 투자법이 효과적이다.

반면 업황에 따라 실적 변동이 큰 '경기변동형 기업'은 이익이 사상최대일 때 PER은 낮지만 주가도 사상 최고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파는 '역발상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한국투자교육연구소에서 저PER 100선을 뽑아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수익률을 테스트한 결과, 연평균 49.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13.2%다.

[삼영엠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선박용 대형엔진의 내연기관 구조재 전문 제조 기업
사업환경 2010년 하반기부터 선박 발주량이 늘어남에 따라 내연기관 구조재 수요도 증가할 전망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전방산업인 조선산업의 경기에 영향을 받음
실적변수 대체적으로 년초 실적이 저조함, 환율 상승시 영업 외 수익 발생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영엠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1.9월 2010.12월 2009.12월 2008.12월
매출액 795 1,043 1,031 855
영업이익(보고서) 74 83 159 89
영업이익률(%) 9.3% 8% 15.4% 10.4%
영업이익(K-GAAP) 77 83 159 89
영업이익률(%) 9.7% 8% 15.4% 10.4%
순이익(지배) 54 67 125 67
순이익률(%) 6.8% 6.4% 12.1% 7.8%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6.51
이시각 PBR 0.96
이시각 ROE 14.75%
5년평균 PER 14.24
5년평균 PBR 2.31
5년평균 ROE 17.0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