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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저평가주]KCI, 상한가…PBR 1배
[아이투자 박동규] 화학 업종 저PBR주(주가순자산배수가 낮은 종목)인 KCI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3000원선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초 이후 처음이다. 2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KCI는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3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한다.
KCI의 현재 PBR은 1배로 5년 평균치인 1.2배보다 23% 낮은 수준이다. 지난 10년간 최고치는 3.8배, 최저치는 0.6배다.
KCI는 기능성 생활용품 원료 전문업체로, 폴리머, 계면활성제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폴리머와 계면활성제는 샴푸와 린스의 원료로 사용된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268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3% 줄어든 14억1000만원, 순이익은 44.6% 감소한 14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공장신설과 기계장치 증가로 감가상각비가 늘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학업종의 저PBR주로는 한국석유13,930원, ▼-10원, -0.07%(0.3배), 대한화섬118,200원, ▼-900원, -0.76%(0.4배), 오공2,310원, ▲10원, 0.43%(0.5배), KPX홀딩스71,600원, ▲300원, 0.42%(0.5배), WISCOM1,845원, ▲16원, 0.87%(0.6배) 등이 있다.
[KCI]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기능성 생활용품 원료 전문 업체 |
|---|---|
| 사업환경 | 선진국은 시장 숙으로 수요 증가율 둔화, 개발도상국은 관련 산업 성장으로 향후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
| 경기변동 | 소비재 산업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원료이므로 경기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적음 |
| 실적변수 | 국내외 생활용품 시장 확대시 수혜,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시 수혜 |
| 신규사업 | 화장품 및 식품의 원료로 쓰이는 폴리글리세린·에스테르·하이드로젤·에이스케어·멀티케어 등 국내외 납품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KCI]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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