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투자정보팀]
17일 개장 전 전북은행의 주가순자산배수(PBR)가 2.35배로 코스피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신성이엔지1,200원, 0원, 0%, 두산엔진, 체시스1,320원, ▲72원, 5.77%, 외환은행 순이다. 신성이엔지가 두산엔진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PBR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개장전 코스피 저PER 순위(코스피)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전북은행	4,750	2.35
2	신성이엔지	3,120	2.44
3	두산엔진	11,950	2.51
4	체시스	1,450	2.82
5	외환은행	7,350	2.87
6	코오롱	20,200	3.05
7	동양고속	17,400	3.22
8	미창석유	46,400	3.34
9	동일산업	55,300	3.35
10	대창단조	34,250	3.40
11	세아홀딩스	124,000	3.52
12	풍산홀딩스	25,000	3.53
13	화천기계	26,650	3.60
14	화천기공	45,300	3.61
15	F&F	6,270	3.63
16	삼정펄프	34,400	3.75
17	건설화학	14,500	3.79
18	유성기업	2,480	3.81
19	경남에너지	3,200	3.83
20	인팩	3,700	3.83

(자료: 아이투자)

PBR은 개장 전 시가총액을 최근 분기 순자산(자본총계)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이 적자인 기업은 순위에서 제외했다.

[전북은행] 기업정보

기업개요	전라북도 기반으로 지역밀착 영업 중인 지방은행
사업환경	은행업은 규제강화로 성장성이 제한되고 있으며 M&A를 통해 경쟁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경기 변동과 정부의 규제 정책에 영향을 받음
실적변수	예대마진 개선시 수혜, 예치금 증가시 수혜, BIS 비율 증가시 수혜
신규사업	우리캐피탈 인수(2011년 9월)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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