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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저PER주] 선광 1.35배, 코스닥 1위
[아이투자 투자정보팀]
13일 오후 1시 24분 현재 선광14,780원, ▼-70원, -0.47%의 주가수익배수(PER)가 1.35배로 코스닥 기업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은 삼아제약17,320원, ▲170원, 0.99%, 경남스틸3,060원, ▼-15원, -0.49%, 에스티아이16,090원, ▼-30원, -0.19%, {C&S자산관리} 순이다.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이시각 저PER 순위(코스닥)
(자료: 아이투자)
순위
종목명
현재주가
PER
1
선광
17,450
1.35
2
삼아제약
6,850
1.59
3
경남스틸
6,290
1.96
4
에스티아이
2,295
2.30
5
C&S자산관리
3,070
2.60
6
GS홈쇼핑
106,700
3.11
7
대원산업
3,975
3.20
8
자원
3,550
3.25
9
인지디스플레
2,670
3.29
10
디에스케이
3,550
3.36
11
원일특강
5,460
3.40
12
프로텍
7,260
3.45
13
아리온
2,625
3.59
14
와토스코리아
8,150
3.62
15
나라엠앤디
2,630
3.68
16
성도이엔지
3,185
3.72
17
엠에스오토텍
6,650
3.76
18
삼현철강
3,500
3.79
19
에스비엠
2,365
3.94
20
동양이엔피
8,020
4.07
PER은 이시각 시가총액을 최근 12개월 합산 순이익으로 나눠 계산했다. 최근 4개 분기 중 분기 순이익에 적자가 있던 기업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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